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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9-2.12 콩얀의 설날🐰🧡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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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8, 639days. 출근 안하는 5주차♡ 12월은 연말이라 약속이 많아서 친정 갈 시간은 없는데 가고싶다 했더니 큰 땅콩이가 여주까지 데려다주고 출근함😌 집에오니 좋긴 좋구만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아기도 엄마아빠가 봐주시고 동생까지와서 유안이랑 놀아주고 나는 누워서 뒹굴뒹굴 하루 종일 먹고 자기만 한 것 같다 :) 창고에서 불멍하고 고구마 구워먹고 잔디에서 뛰어놀고 강아지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신난 홍유안👦🏻🐈🐕🦺 말이 제법 늘어서 의사소통이 된다. 하부! 함미!를 하루종일 부르며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하부~ 내려오세요!“ ”아빠가 없네“ ”엄마, 이거 아니야“ ”째째(애착인형) 어디가찌?“ 등 갑자기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알아듣지 못하는 긴 문장으로 하루 종일 쫑알쫑알 거린다. 말 하기 시작하니 너무 귀여워!!!!!! 쑥쑥 콩나물처럼 눈에 보이게 자란다. 보고 있는데도 자라는 것 같다. 그.리.고. 말.진.짜.안.들.음*^^* 아직 시작도 안한거라고 4살까지 평생효도 하는거라던데 벌써 말안듣네 허허 큰일이야 큰일… 말 잘하기 시작하면 막 말대꾸 하겠지? 여튼 20개월 홍땅콩 #성장기록 #나의유안
Reels🌿 635days. (2023.11.26)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20개월 콩유안띠♡ 하루에도 12번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나태지옥인듯) 뽀뽀세례와 사랑을 듬뿍주다가도 나와 밀당하듯 나태지옥을 선사해준다. 절대 못쉼. 나태한 사람은 살아남을 수 없다. 쉼 없이 솟아나는 에너지로 하루종일 춤추고 노래하고 뛰어다닌다. 어제는 신나게 놀다가 흥분을 이기지못하고 순식간에 나를 앙-물어 팔에 멍이 들었다. 처음있는 일이라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결국 훈육과 눈물로 마무리된 하루🤦🏻♀️어렵다 어려워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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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days. 언제나 그렇듯 파워P의 여행계획이란 출발 전날 시작된다. 무작정 떠난 태안 :) 아마 한 20년만에 간듯한데ㅎㅎ 너무 바뀌어서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더라는 (강산이 2번은 바뀔 기간이지) 가는동안 차에서 유안이가 빵이 먹고싶다고 그래서 먼저 들른 카페. 식물이 가득한 카페였는데 꽤 크고 야외자리도 잘되어있었다. 밖에는 무와 단호박, 배추를 100원에 가져갈 수있게 해두어서 우리도 100원을 내고 배추를 한포기 가져왔다🥬 커피(초코브륄레-시그니처인듯)도 케잌도 good! 숙소는 만리포 해수욕장 바로 앞이었는데 숙소는 괜찮았으나 음식점도 진짜 너무 바가지에 심지어 유안이가 있어 회대신 조개찜이랑 칼국수를 시켰는데 그렇게 맛없는 조개찜 처음 먹어봄 신선하지도 않고. 유안이도 몇입먹다가 말았음. 남편도 나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 대충 먹고 맛없으면 안가지뭐 하는 성격인데 먹고 나와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음. 짜증나서 맥주한잔도 안함. 룸에서 먹었는데 진짜 바닥 그렇게 더러운거 처음봄.(유안이때매 내가 물티슈로 다 닦음) 유아차에 짐도 많고 춥고 이미 겉옷도 다 벗은 상태라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 너무 후회됨 바닥 보자마자 일어나서 나갈걸. 아마 앞으로 만리포 다시 갈 일은 없을듯:)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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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일의 유안. 유안이는 신생아때부터 집에서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있는데 집에서 이발을 하다보니 스타일의 한계가있다. 한동안 유안이 뒷머리를 기르는 중이었는데 자꾸만 덥수룩 지저분해져서 어제 바리깡으로 옆머리 뒷머리를 과감하게 밀어버렸다. 밀고나서는 옆머리만 밀고 뒷머리는 냅둘걸 그랬나 싶기도했지만 머리는 금방자라고 딱히 머리카락에 미련이 없는 편이라 (내 머리도 미련없이 잘 잘라버림) 휘뚜루 마뚜루 잘랐지만시원해 보이고 깔끔해서 이정도면 만족하는 스타일이 나온 것같다. 이제는 조금 길러서 파마도 도전해 봐야지ㅎㅎ 머리자른 유안이는 벼랑위의 포뇨에 나오는 소스케를 닮았다.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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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일의 유안🧀 ( 2024 .01.30 ) 한달만 있으면 두돌이네 언제 이렇게 자라서 치즈케이크를 먹고있니 맛있지..? 치..즈..케이크….? 두돌이면 다 컸지 뭐..😅 오늘은 유안이가 책도 읽어줬다. “ 버스가 가요🚎 깡총 있네? 안녕~잘가. ” 정도의 이야기 였지만ㅎㅎㅎ 책읽어 달라는 말에 무릎위에 책을 올리고 꽤나 진지한 표정으로 책 읽어주는 콩얀. 케이크는 모찌맘이 보내준 눈사람 바움쿠헨… 저 눈사람 바움쿠헨을 먹으려고 무려 북한산까지 갔는데… 관악산에서 북한산까지 가는 모든 스타벅스에 눈사람바움쿠헨은 없었다는 엄청난 이야기…..이제는 시즌종료로 먹을수 없어서 바스크치즈케잌을 샀는데 홍얀이 엄청나게 좋아했다🐿️ 고마와요🧡 tiger_mozzi 잘 먹었습니당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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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 콩얀🐰🩷 사과 얼마나 맛있냐고 했더니 쪼끔! 이라더니 까르르 까르르 이제 말장난도 하는 22개월🍎 #나의유안 #22개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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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일의 유안. 유안이가 제일 좋아하는 탐험가모자👒 아빠 안경도 가져다 쓰더니 사진찍으라고ㅎㅎㅎ “사진 찍어요~!“ 일춘기 홍유안씨는 하고싶은건 많은데 막상 혼자 할수있는 일이 많이 없어 아니야 병이 왔다. 아니야! 와 내가! 의 양가감정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콩씨.독립은 하고싶지만 동시에 불안한 마음이 그대로 엄마껌딱지로 나타나 엄마도 처음겪는 파워 엄껌시대에 머리가 어질어질… “엄마안아~!!!”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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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677일의 유안 1~3)안경하부가 사주신 자석블럭 너무 잘가지고 논다. 4)오랜만에 모래놀이도 하고 5)유안이 누구 아들이야? 했더니 까까가 먹고싶었는지 “까,엄마!” 라는 콩 6~8)이젠 아이스크림도 먹는 22개월 9)내 옷 사러 갔다가 유안이 쇼핑만 하고 나왔다. 10)째미이모, 민쥬니 삼촌이 준 세뱃돈 -많이 사랑해- 그새 쑥쑥자란 나의 콩씨는 이제 디테일한 요구가 가능할정도로 말을 잘 이해하나 말을 안듣는다…얼굴에 아주 장난기가…..허허 주차하는데 밖이 안보여 창문을 열었더니“추워~~문닫아~~!” 라는 홍유안. 네네…알겠습니다….. 자기전에는 우유를 먹고 양치를 하는데 우유를 먹고 돌아눕더니 “치치 아니야! 안돼~” 안되긴 뭐가 안돼. 붙잡혀서 양치하고 잤다. 말을 하기 시작하니 재미있는 순간이 많다. 즐거웠던 주말 끝. #나의유안#22개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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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671일의 유안. [새해 첫 날] 정산타님이 주신 선물 받으러 정오의 집🏠 오재림님의 우쿠렐레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해진 새해이벤트🎻 진챠 혼자 유튜브로 독학했다는데 귀야워미침…. 새해에는 나도 취미생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다짐한 날👊🏻 크리스마스파티 함께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으니 신년회로 만나요🐰🧡 #나의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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