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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 길 🛏️ 무거운 캐리어를 질질 끌고 울퉁불퉁한 길을 걸으면서도 노을 지는 파리 하늘이 어찌나 예쁘고 또 사랑스러운지. Le coucher de soleil était vraiment magnif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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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éroport Charles de Gaulle 🛬 [샤를 드골 국제공항] 은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23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인 CDG의 터미널은 1부터 3까지 있는데, 그중 2터미널은 A부터 G까지 나눠져서 총 9개의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는데, 2E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입국 심사하러 가는 곳까지는 트레인으로 이동했고, 상당히 걸었어요. 이동에서부터 시작해서 입국 심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니 일정 계획하실 때는 꼭 참고하세요. 너무 타이트한 일정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걸음을 옮길 때마다 마음이 두근두근- 3년만에 돌아온 파리는 여전히 아름답겠죠? #샤를드골공항 parisaeroport ■ 95700 Roissy-en-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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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의 비행 ✈️ 아시아나 항공의 이코노미석에 아무렇게나 구겨진 종이처럼 앉아서 14시간 남짓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울상을 지으면서도 제법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다음 여행을 꿈꾸는 건 어째서일까. Le voyage me manque déj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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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이지러진 달 🌙 베르사유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에 발견한 달님. 푸른 하늘 사이로 뽀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Lune vu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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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파리 🇫🇷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의 도시, 하늘은 맑고, 좋은 사람도 만났다. 잊고 있던 여행의 행복을 돌려받은 느낌. Paris de retour après quatre 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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