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직이읊조리다

협업 가능

유튜브 영상으로 책읽어주는 남자 입니다.

포트폴리오 전체 보기

SNS

Top Categories

TOP 1

기타

콘텐츠 5

TOP 2

일상

콘텐츠 3

TOP 3

패션

콘텐츠 1

Shorts

View all

😥 기적은 그리 자주 찾아오는 게 아냐 우리 둘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혼자서 기다려주었다는 그것 하나뿐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난 뭐라 말해야 할까... 어떤 식으로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할까 난... 과거를 되새기지도 말고 미래에 기대하지도 말고 지금을 살아가야만 해 아오이 네 고독한 눈동자 속에서 다시 한 번 더 나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때... 나는... 너를... #더빙, #냉정과열정사이, #명대사, #오디오북, #취미, #명장면

Reels

🖼️ 📖제목 - 액자소설 ✍🏻시인 - 송승언 🎵피아노 - night.rabbit__ 액자소설 -송승언 네가 잘 때 나는 내 나이보다 오래된 책을 읽었고 네가 깨어났을 때 그 책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건물에 갇힌 사람이 건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건물에 갇힌 사람만 살아남는 이야기였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 아팠어 읽어보진 않겠지만 분명 슬픈 이야기겠지 너는 눈을 비비며 하품을 했고 우리는 함께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 우리의 작은 눈으로는 다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다 고가도로 아래 흘러가는 대로 물오리들이 흘러가고 있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풍경이지만 그래도 좋구나 말했다 좋은 세상이야 아무것도 새롭지 않지만 그런데 아까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말이야 그 소설이 말하려던 건 무엇이었을까? 묻자 무슨 소설? 하고 되물었다 계단을 내려오며 문득 모든 게 이미 겪은 일처럼 느껴져 말하며 불안해하자 그렇지 않아, 안아주었고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이제 모든 일이 시작될 거라고 말해주었다 다정하게

Reels

😌 📖제목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시인 - 나태주 🎵피아노 - night.rabbit__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나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Reels

나직이 읊조리다 [낭독 챌린지] OPEN 마지막으로 시를 소리 내어 낭송해 보신 게 언제인가요? 성인이 되어 소리 내어 책을 낭독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나읊과 함께하는 낭독 챌린지로 시와 책을 보다 깊게 느껴 보세요. 모집 : 1/15~ 1/27 기간 : 1/29~ 2/16 o [스테디오] 접속> [이나읊] 크리에이터 검색 > [나직이 읊조리다 낭독 챌린지] 가입하기

Instagram

🧑🏻‍🎨 이 번 그림도 역시 AI를 이용해서 창작한 그림입니다. 다음엔 더 큰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다음 그림은 뭘 그릴까.. 당분간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한 겨울에 한 여름 그림을 그렸네요. 그림 보면서 모두들 따뜻한 기운 받으시길 바래요 🤗

Instagram

안녕하세요 시와 책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있는 이나읊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바빌론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페르시아만 바로 위 북쪽의 사막지역에서 우연히 폭풍우에 씻겨 내려온 도자기와 벽돌 조각 때문에 고고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어 발굴한 결과 그곳이 바로 고대 바빌론이었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매우 계몽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역사로 기록된 문서를 바탕으로 그들이 최초의 토목공학자들이었고 최초의 천문학자였으며 최초의 수학자, 최초의 금융가 그리고 문자를 사용 최초의 민족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 전 고대 바빌론에서는 종이 대신 촉촉한 점토판에 글을 새기고 불에 구워 문서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바빌론의 유물이 발견 될 당시 많은 문서가 거의 영구적인 형태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5천년 역사의 바빌론 신전은 무너져 먼지가 되었지만 먼지로 뒤덮인 바빌론의 잔해에서 나온 점토판 속 지혜로운 이야기들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즉시 가난에서 벗어날 방법과 부를 얻는 확실한 방법들을 남겨주었습니다. 스노우폭스 출판사에서 천년의 지혜 시리즈로 출판한 이 책은 1926년 출간되어 38개의 언어로 84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부를 쌓을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명확한 방법을 배워보도록 합시다! 낭독 들으러 와주세요! 🤗

Instagram

안녕하세요! 시와 책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있는 ’이나읊‘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책은 바로 그 유명한 ’데미안‘ 입니다! 제목이 너무 유명해서 읽은 듯 착각하게 되는 책들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책이 데미안 같아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소개되는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 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 입니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문학 100선‘에 선정되는 등 오늘날에도 널리 알려진 이 책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작품입니다. 작가의 예명이며 책의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성장 과정에서 체험하는 감정들은 오늘날 청춘들이 자라며 겪는 보편적인 정서와 닮아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또 그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도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들이며, 헤세의 인간에 대한 철학과 정신분석 속에서 완성된, 자기 자신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속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은 시대를 뛰어넘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데미안> 이라는 이 작품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듯합니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운명을 위해, 자기 자신을 찾아 헤맸던 한 어린 영혼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 <데미안> 지금 낭독 들으러 함께 가시죠!

Instagram

안녕하세요! 시와 책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있는 ’이나읊‘입니다. 한 주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처음으로 그토록 기다렸던 시집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 처음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던 기념비적인 시인 루이즈 글릭의 시집 중 <내려오는 모습>, <아킬레우스의 승리> , <아라라트 산> 세 권을 천재 연주자 밤토끼님의 연주와 함께 종합선물세트처럼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인 루이즈 글릭은 1943년 뉴욕에서 태어나 10대 때 이미 직접 지은 글을 잡지와 출판사에 투고하기도 할 정도로 문학에 조예가 깊었는데요, 그러나 청소년기에 극심한 섭식장애와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인해 7년간 상담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에 글릭은 인터뷰에서 이 시기를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경험 중 하나‘ 라고 회상했다고도 하는데요 투병 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25세 때인 1968년 첫 시집 <맏이>를 내며 호평을 받고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를 낸 후 전미 비평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저는 특히 각 시집마다 깊은 분석과 작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옮긴이의 말이 부록처럼 함께 있어서 시를 읽고 난 후 부록을 읽고서 다시 한번 읽게 되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 시에 모든 영예를 두고 세상을 떠난 시인을 그리며... 낭독을 시작하겠습니다.

Instagram

안녕하세요 이나읊입니다 ^◡^ 2021년 12월 3일에 첫 영상을 업로드하고서 한주도 빠짐없이 영상을 올린 지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듯 한 2년 동안 늘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팔로워 및 구독자분들 덕분에 꾸준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우선으로 하는 부분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책들 좋은 시들을 찾아내서 읽고 여러분들께도 함께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작은 목표는 구독자 1만 명 달성이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탄력을 받아서 현재 살펴보니 8,658분이나 되었네요! 주위에 저의 채널을 좋아할 만한 착하고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추천과 함께 구독강요 부탁드립니다 😈 오래오래 함께 갑시다 꿀밤님들🍯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3일 이나읊

Instagram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