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차 맛집/육아 블로그 SNS 리뷰어로 활동중이에요. 꼼꼼한 후기에 홍보는 더 열심히 하는 인플루언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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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특등이피었습니다 샘터사의 제 45회 동화상 수상작품집, 특등이 피었습니다를 읽어 보았다. 세 편의 동화 모두 따뜻한 동화라서 그런지 내 마음도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특등이 피었습니다 강난희 작가님의 특등이 피었습니다는 장애를 가진 할아버지와 손자 이야기이다. 할아버지 별명이 툭 튀어 나왔다고 해서 이웃 사람들이 '툭등' 이라고 불렀다. 할아버지는 본인 이름이 있지만 툭등 이라는 이름이 불리우니 어렷을 땐 많이 우셨다. 그런 할아버지의 별명을 손자는 '툭등'이 아닌, 특별한 사랑의 등이라서 해서 '특등'이라고 지어 드렸다. 비록 손자 준이도 그런 할아버지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아무렇지 괜찮았다. 어느 추운 겨울 갑자기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으로 가셨을 때, 할아버지가 알려주신 해거리를 떠올리며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 나도 어렷을 때 할머니와 초등학교 2학년 까지 함께 살았었다. 할머니도 편찮으신 곳이 있으셔서 병원을 자주 가곤 했었다. 할머니가 병원을 가시는 날엔 할머니 사진을 보면서 펑펑 울기도 했었고, 날 좋은 날에는 마당에 있는 평상에 함께 누워 낮잠도 잤다. 그리고 할머니의 오른쪽 자리는 항상 내 차지가 되곤 했었다. 특등이 피었습니다를 보면서 준이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어린 시절 나와 할머니를 보는 것 같아서 코끝이 시큰 해지는 것 같았다. 나와 할머니, 그리고 준이와 할아버지가 서로 생각 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다. 다시 그때의 그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리광명을 만나다 제스 혜영 작가님의 리광명을 만나다는 남한 소녀와 북한 소년의 만남이 담긴 이야기다. 남한 소녀 초록이의 아빠는 의사다. 몽골 출신이라 북한 비자가 쉽게 나와서 북한에 가서 무료 안과 진료를 보고 오곤 한다. 마침 떠나고 싶던 차에 아빠를 따라 북한으로 가게 된 초록이. 거기에서 또래인 리광명을 만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아이는 조금씩 서로를 이해 하며 친구가 된다. ✏️초등학교 시절, 언니가 금강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 왔었다. 언니가 남겨 온 사진으로 볼 때 너무 신기 했었다. 우리는 해마다 통일에 대한 글도 썼고, 그렇기에 더욱 더 궁금한 곳. 그 곳은 가깝고도 먼 북한. 언젠간 북한에 있는 내 또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그 친구들은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좋아할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만나게 된다면 재밌게 같이 뛰어 놀고, 수다 떨고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젠가 먼 미래 일지라도 그런 날이 온다면 어떨까. 막연히 생각해 본다. 🍀연두색 마음 오서하 작가님의 연두색 마음은 앞으로 오게 될지 모를 미래 시대를 그리고있다. 로봇 손자와 할머니의 이야기다. 공장에서 태어난 '연두'는 손자를 원했던 할머니와 지내면서 할머니의 외로움도 달래주고 집안일도 도우며 지내다가 할머니 따라 노인정에 갔다가 만난 진돗개 '호야' 때문에 혼란을 겪게 된다. 할머니가 호야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두 분이 함께 살게 되실 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그럼 할머니께서 반품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더구나 버리기로 했던 반품 상자가 집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오해를 하게 되고, 스스로 반품 상자에 들어가 전원을 끄려고 한다. "손자를 반품하는 할머니는 없어. 상자는 버려도 되겠구나." 할머니와 오해가 풀리고, 안심 하게 된 연두였다. ✏️왠지 언젠가는 정말 이런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연두색 마음. 점점 출산율도 떨어지고 고령화 사회가 되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는 어른 들이 많아질 것 같다. 그럴 때 내 마음을 들여다 본 듯, 나에게 맞춤인 가족이 생긴다면? .. 과연 로봇과 감정을 공유 하며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연두와 할머니를 보고 있으면 그럴 수 있을 것만 같다. 뭔가 씁쓸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로한 것 같다. isamtoh #강난희 #제스혜영 #오서하 #샘터 #샘터사 #창작동화 #샘터동화상 #초등동화 #어린이동화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초등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동화책 #동화 #어린이책 #샘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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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이아이를ㅇㅇ할까요 이 아이를 ㅇㅇ할까요? 가제본을 읽어 보았다. 가제본은 제목 일부와 결말이 비어 있어서 내가 마음껏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책에 대한 힌트를 더 하자면 혜은이의 '파란나라'라는 노래를 들어 보면 된다. 처음에는 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완독 후, 노래를 들어보니 알 것 같았다. (제목은 본문 마지막에...) ✏️ p.1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뭔데요." 내 질문에 아빠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사람이지. 너희들이란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파랑이가 살고 있는 파란 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란 나라는 그 어느 곳 보다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였다. 가장 중요한 것을 아이들이라고 하는 나라였으니까. 어른인 나도 그런 나라가 있다면 가보고 싶은 그런 곳. 나의 자녀들도 그런 곳에서 크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얼마가지 않았다. 어느 날, 파랑이의 가장 절친 했던 우령이가 작별 인사도 없이 전학가고, 우연히 반 친구인 우주를 따라 갔다가 파랑이 아빠와 교장 선생님의 대화, 마을위원회에서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였다. 삭제? 설정? 프로그래밍? 도대체 아이들을 어떻게 한다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파랑이만 그런게 아니였다. 파랑이 반 우주와 미로쌤도 마찬가지로 파란 나라에 대해 조사 하고,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 했는데 익명으로 쓴 아이들의 쪽지에는 그 세 사람 말고도 이상한 일을 겪은 친구들이 많았다. 그 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기억도 점점 지워진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러다 파랑이와 우주의 탈출 시도 까지 예측 불가인 내용이 흥미진진 하다.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책.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텅. 비어있는 페이지를 보니 "아..." 하고 절로 아쉬움이 흘러 나왔다 책이 출간이 되면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서점으로 달려 갈 계획이다. 우주는 과연 탈출을 성공 했을까? 파란 나라의 비밀은 무엇일까? 📝 가제본은 열린 결말이다보니 내 생각대로 줄거리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이 다음 부터는 내가 만들어 본 결말이다. 파란 나라는 가상 현실 세계 였다. 부모님들 이라고 칭하는 어른들의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코마 상태이거나 이미 죽음을 경험 했거나, 아이를 원치 않지만 육아를 간접 경험 해보고 싶은 어른들이다. 미래에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그런 어른들이 많이 존재 할 것 같다. 그래서 책 내용 중 부모 놀이. 라는 것은.. 끝이 났지만 아이들과 계속 함께 하고 싶거나, 간접적으로 육아를 경험해보고 싶은 것 아닐까? 실제로 존재 하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 그리고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 프로그래밍 된 아이. 그렇기 때문에 파란 나라에 들어오길 간절하게 바랐지만 항상 술에 취해 있었던 우주 아빠는 현실을 알기 때문에 괴로움에 술에 의존 하고, 동생 때문에 다른 마을로 가야 했다던 우령이는 부모님이 현실에서 아이를 갖게 되면서 가상의 자녀인 우령이를 삭제 한 건 아닐까? 노래 가삿 말에 천사들이 사는 나라,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는 나라 우리가 지은 새파란 나라 일지라도.. 결말은 해피엔딩 이였으면 좋겠다. 제목은 #이아이를삭제할까요 이다. darunpublishers #가제본서평 #김지숙작가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출판다른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책 #초등도서추천 #미스터리서평단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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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키트 이번에 물장구 서평단 2기가 되어 웰컴키트를 받았습니당 :) 매일 책 한권 씩은 꼭 챙겨 다니는데 책 넣어 다니기 좋은 에코백과 그때 그때 필사 하기 좋은 노트, 펜, 에코백에 달고 다니기 딱인 키링까지 넘넘 실용적인 웰컴키트에 감동입니당>__< 재미나게 읽고 서평 남길게요! isamtoh #샘터 #샘터출판사 #물장구 #물장구서평단 #물장구서평단2기 #특등이피었습니다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육아 #어린이도서 #어린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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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웬델 그래픽노블로 된 책이라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다. 그리고 마음의 얼룩을 지워 준다니?..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다. 글밥이 많은 책도 좋아하지만 유령 소재라서 그런지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 더 보는 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었다. 유령 하면 나는 어렷을 때 꼬마유령 캐스퍼가 생각 나는데 웬델에 나오는 유령은 침대보를 뒤집어 쓴 귀여운 꼬마유령이다. 어렷을 땐 정말 유령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 한 적이 많았었는데 유령을 소재로 한 책은 처음이라서 더 흥미가 갔다. 주인공인 마조리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엄마가 운영하시던 세탁소를 물려 받아서 운영하며 새아빠와 어린 동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빨래와 유령. 그런 마조리는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세탁소 근처에 사는 이웃인 서버턱 아저씨는 마조리네 가족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와플턴 아줌마는 마조리네 세탁소에 대해 계속 나쁜 언행을 일삼았다. 학교에서 조차 따돌림을 당하던 마조리는 마음 나눌 이 한명 없이 지내다가 유령 웬델을 만나게 된다. 유령 웬델과 마조리는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 하면서 겪고 있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면서 마조리의 삶에도 변화가 오고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면서 상처도 극복하게 된다. 누구나 마음의 얼룩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나 또한 다양한 얼룩을 가지고 있다. 웬델은 가족, 친구, 죽음과 이별, 우정, 성장, 사랑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어서 여러 모로 공감이 많이 됐던 책이다. 마조리와 웬델의 만남으로 서로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함께 마음의 얼룩이 조금씩 지워지는 것 같았다. 나에게도 마음의 얼룩을 지워주는 친구가 있다면. 유령이라도 좋을 것 같다. 책 속의 웬델은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책 속에는 유령 세계가 나오는데 그걸 보니 다시 어렷을 때 생각이 나면서 유령 세계에 대해서 상상 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 어린 유령들끼리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그렇고. 유령 세계는 죽어서 가는 세계이긴 하지만 죽음에서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나의 마음은 얼룩은 죽음이였다. 작년에 소중한 가족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최근에는 자려고 누웠다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모두 꿈인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휴대폰을 들었다. 눈을 감으니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전화를 걸려고 하니 없는 번호다. 1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마음의 얼룩으로 남아있었다. 그렇지만 웬델이 보여주는 유령 세계를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위로와 용기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 웬델의 두 번째 이야기인 '웬델과 또 다른 유령' 이라는 책도 읽어 봐야겠다. balgeunmirae1 #밝은미래 #써니2기 #서포터즈 #브레나섬러 #그래픽노블 #청소년도서 #초등도서 #초등추천도서 #고학년추천도서 #고학년도서 #어린이도서 #책육아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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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인증 📚 이 아이를 ㅇㅇ할까요? 파란나라에 숨겨진 비밀을 쫒는 파랑이의 이야기! 넘넘 궁금해지는데요~ 아이들이랑 재밌게 읽고 서평 남기겠습니다 :) darunpublishers #이아이를ㅇㅇ할까요 #가제본서평 #김지숙작가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출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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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평발+고관절 교정이 필요한 2호에게 딱! 필요한 평발 교정 깔창 #아치톡 사용 해봤어요. 평소에 평발인 것과 고관절로 인한 안짱 다리 때문에 종종 발이 아프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요. 병원도 다니긴 했지만 무엇 보다 일상 생활 중에 도움이 될만한게 필요하다 싶었었는데, 아치톡을 알게 되어 바로 신발에 깔아 주었어요.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체형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체형 교정을 위해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평발 교정 뿐만 아니라 무지외반증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발 관련한 질병들 개선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장시간 사용하면 아이에게도 발에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장시간 사용해도 통풍도 잘 되고 땀 흡수가 용이해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발의 아치를 지지 해주고 발바닥 지압도 해줘서 피로도도 낮춰주고 종종 아프다고 했던 발도 많이 편해지고 있어요. 지압할 때 용천혈도 자극해줘서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사이즈는 X(195~210mm) ~ XXS(230~240mm) 까지 있고, 발크기 맞게 일부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 사용하고 바로 눈에 띄는 변화를 볼 순 없어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해 보면서 변화를 지켜보려고 해요. 아이들 평발, 안짱다리 같은 교정이 고민이신 분들에게. 물론 교정기도 있지만 이렇게 간편하고 좋은 교정 깔창도 추천해봅니다^^ archtok https://smartstore.naver.com/archtok/products/10248412462 #평발깔창 #어린이평발깔창 #안짱다리교정깔창 #아동깔창 #어린이깔창 #족저근막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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