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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으면 사야지하고 아껴두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올해 오션이가 태어나면서 드디어 구매했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인 트리의 꽃 별!!!!도 요거루 고민해결⭐️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랑 집에 선물놓고 놀러오신듯한 이 몽글몽글한 느낌! 올해 오션이 선물 많이 놔주고 가세요🥳 조립은 간단한데 180cm짜리 트리에 혼자 설치하려니 조금 빡셌지만 설치하고나니 뿌듯 회전도 되고 정지모드도 가능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트리장식 #christmas #거실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오늘의집
Reels집콕으로 보던 벚꽃들이 오늘보니 만개한 듯하여 주무시는 베베를 델꾸 콧바람을 쐬고 왔어요🌸 볼때마다 예쁜 벚꽃!! 금방 또 진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내년을 또 기다려야겠죠 😆😆 남편오믄 밤마실두 함 나가봐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els저녁 무드 #창문이많은집 #뷰맛집 #저녁 #sunset #sweetdream #오늘의집 #집스타그램 #인테리어 #홈스타그램 #인테리어디자인 #소품 #interior #homesweethome #homestyle #집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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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는 미국,평택 미군부대 방문 동생이 3년이나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다고…나 할까 지금에서야 안게 다행인 듯 (아껴야 잘살지) 이스터데이 이벤트 땜에 간 거였으나, 주말에 차가 막히는 바람에 이벤트 참여를 못했다 (미안하다 조카들 ㅠㅠ 요번주에 맛있는 거 사줄게) 사람들이 많았어서 신원 확인도 매우매우 오래걸렸다 이제 백신 증명서 검사 안해서 다행 휴💦 이벤트 볼 게 없어서 동생+남편이랑 백화점이랑 슈퍼마켓에서 폭!풍!쇼!핑! 그래사 내가 산 아이템은… 다 먹을거!!다… 바닐라맛 코카콜라💛🧡🤍🤎 #바닐라라떼 ? 남편이 한국에 없는 거만 사고 싶다고해서 콜라코너 지나올 뻔 했는데, 바닐라맛이라고해서 한 번 사봤다 집에 와서 검색하니까 한국엔 없던데!!! 못샀음 후회할 맛🥰 체리맛도 있었는데 그거도 함 먹어보고싶군 남편의 최애간식인 할라피뇨맛 치토스도 담고 담고 또 담고… (양심상 하나 빼주셔서 감사) 🌸 남편 추억의 음료수 찾기는 실패했지만, 스튜랑 메쉬포테이토 파우더랑 당분간의 식량 확보 성공👌 남편의 수면을 위한 멜라토닌 젤리도 샀는데 사진이 없군 점심은 텍사스로드하우스에서 먹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매우 짰다.. 남편이 주문한 립은 아주 맛있었다 여긴 식전빵이 진리다 JMT!!! 예쁜 쪽쪽이를 구매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이츠오케👌👌👌 저장해둔 식량이 떨어져갈 때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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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낸 남편과 이런 시간들이 언제 다시올까싶어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 헬로우가든마켓 hello._.market 에 다녀왔어요 남편이 원하던 큰 화분과 식집사에 입문하기에 딱 좋은 나를 위한 상추 모종들을 사왔답니다 남편이 사고 싶었던 식물은 오늘 없다고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ㅠㅠ 👍식물을 구매 시 분갈이할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단, 상추는 분갈이가 불가해서 3,000원주고 흙 구매해왔어요) 요기 들르기 전에 32,000원짜리 알로카시아를 봤었는데 6,000원에 판매중이더라고요?! 역시 식물은 요런 곳에서 사면 저렴하게 좋은 식물을 델꼬올 수 있는 거같아요 베이비를 재우고, 분갈이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다 해줌😊 흙에서 애벌레 같은게 나와서 둘 다 깜짝 놀랐….!!!!!!! 빛이 잘 드는 창문에 잘 두었는데, 얼른 수확해먹고 싶다구요😃 오션이랑 식멍도 하고.. 하루 할 일이 1개 늘었습니다 😘 수확은 내가해야하는데 우리집 솜이가 대신 수확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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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구매한 거울이 3월 말 되서야 도착을 했는데, 같이 온 못을 잃어버렸다 (도대체 어데로 간건지...) 인테리어 디자이너님께 여쭤보니 벽이 약해서 거울 달면 안좋을 거 같다고 하셨는데- 남편 친구 목수가 친히 방문해서 달아주었다 합판 벽에 자석을 가져다대면 나무 목재를 어디에 설치했는지 알 수 있고 거기는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고 해요!! (혹시 벽에 좀 무거운 거울 달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심 좋을 거 같어요) 자석이 촥! 하고 달라붙습니다 ㅎㅎ) 슬슬 벚꽃이 올라오고 있다 (요번주면 거의 만개할 거 같어요💕🌸🌸) 집콕으로 벚꽃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얼른 창문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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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의 산후조리 기간이 끝났다! (사실 산후검진이 끝난거긴 합니다만;;) 산후조리를 제대로 한 건 아니지만, 골밀도 검사도 매우 정상 빈혈도 매우 정상 초음파 검사도 매우 정상 의사 선생님이 “산후조리를 잘 하셨네요!”라고 하셨다 별다른 건 안했지만 밥은 참 잘챙겨먹은 듯하여 산후조리기간동안 먹은 몇 개 음식들을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다 남편이 해준 음식이네 고맙습니다 남편님 출산휴가가 한 달도 안남았다ㅠㅠ 남편과 바통터치를 하고 열일모드로 돌아가야하는데 조금 아쉽긴하다 너무 베이비였던 오션이랑 한 게 많지 않은듯 ㅠㅠ 오션이가 아부지랑 재밌는 거 하고 놀길 바라본다 4월 1일부터는 남편도 육아휴직에 들어가서 먹방기행을 해보기로 했다 남편이 뭘 먹여줄지 너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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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뉴본사진을 찍었다 사진 작가를 하고싶다는 동생의 카메라 덕분에 아주 사랑스러운 사진을 건졌다 50일이 기대된다구요!! 이모가 찍어주는 성장앨범이라니 너무 의미 있잖아!? ro_tography__ 내 머리가 아주 엉망진창이라 50일 사진찍기 전에는 머리를 꼭 자르리라 다짐해본다 d+11 새벽 수유 중 갑자기 오른쪽 눈 아래 붉은 점 두개 발견!! 😢 불을 켤 수가 없어서 밤새 붉은 반점을 검색했는데, 환할 때 보니 물티슈로 지워짐 ^^ 점점 젖병 물기를 싫어하는 우리 오션이 3개월 후 육아휴직하는 아빠랑 있으려면 젖병두 연습해야해 오션아 우리 열심히 연습해보자! 눕혀서 먹으니 싫어해서 앉혀놓고 먹이니까 꼴깍꼴깍 넘겼다가 쉬었다가 하면서 자기 페이스대로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왜 내가 먹일 때마다 사레가 걸리는지 도통 모르겠다 퇴원할 때 신생아실에서 먹는 속도가 좀 느리다고 했었는데 엄마랑 아빠는 너를 기다려줄거야- 조금 천천히 먹어도 괜찮아 오션아! 육아로 피곤해졌는지 입술에 물집이 생겼다 저녁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문득 검색을 해봤는데 옮기면 큰일이라고 한다 😢 바로 마스크 착용 남편은 바로 약국으로 출동하고 한 손에는 약과 다른 한 손에는 딸기 찹쌀떡을 들고 돌아왔다 (남편 땡큐) 작고 소중한 오션이를 지키는 길은 매우 험난하구나 d+11일인 오늘은 일이 좀 많은 날인가보다 어린이집 신청을 했다 벌써부터 어린이집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라니.. 오션아, 이른 세상을 경험하게해서 미안 대신 우리 같이 있을 땐 찐하게 놀자!! d+12일 채아의 나머지 배꼽 딱지가 모두 떨어졌다 아주 깔끔하게 떨어졌다 모두 채아 배냇저고리와 함께 잘 보관하려고 모셔두는 중이다 오션이의 목 부분에 뭔가 생겼다 비판텐을 열심히 발라본다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뭐지? 원래 벌써 가누는건가? 싶다 처음으로 재우면서 백색소음기를 틀어주었다 들려주니 아주 잘 잔다 이제 좀 들리나보다 출장 산후마사지를 받았다 나 원래 고통 진짜 잘 참는 사람인데 소리 지를뻔했다.. (살려주세요😭) d+13일 회사에서 과일바구니를 보내주었다 츤데레 본부장님이 애기는 잘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답장을 늦게 했더니 이제 답도 안해주고 씹히는거냐고 하셨다.. (감히 제가요..?)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유모차라고 답할뻔했지만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는 않았다😘 (비싼거 고를까봐 약간 쪼셨다고 했다) d+14일 당근에서 구매한 스토케 뉴본시트 본격 뽕뽑기를 시작했다 여기에 눕혀두니 3시간 풀로 주무셨다👏 역시 육아는 템빨인가보다 젖꼭지를 변경했다 오션이가 수유하면서 기침을 콜록콜록하더니 젖꼭지 바꾸니 단박에 해소되었다.. 왜 진작에 안바꿔줬을까 ㅠㅠ 신청해둔 산후도우미가 코로나에 걸려서 방문이 어렵게 되었다 실내마스크가 해제되면서 당분간 또 확진자가 늘까봐 우선 산후도우미는 취소하기로 했다 당분간 둘이 잘 해보자 오션아 당분간 남편이 야근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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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려 작성하는 주간 성장일기 예정일 딱 지켜서 나와준 우리 오션이와 나의 고통참기 스킬로 병원간지 세 시간만에! 3번 힘주기 끝에 분만 완료! 맘똑티비 호흡법에서 배에 힘주는 연습은 하지 말라고해서 안했는데, 힘줄 때 자꾸 숨을 뱉어버리는 바람에 간호사 샘이 주의를 줬다. 그래도 마지막에 간호사샘이 "그래도 우리 소리 한 번 안지르고 우아하게 낳았네요?!"하고 가심ㅋㅋㅋㅋ 개인적인 성격상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하다가는 답답함을 견디기 힘들 거 같다는 판단하에 셀프 산후조리+육아를 하기로 했다. 엄마랑 시어머니는 잠시 난리났었...... 산후도우미도 안부르고 싶었는데, 또 난리날까봐 부르기로 했다. 다행히 남편이 출산부터 10일동안 같이 있어줘서 아직은 살아있다! 초반에 남편이 나의 멘탈을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큰일났을 듯 친구가 추천해준 산후조리원 드라마의 엄지원을 보면서 '뭐지? 저거 나네..?'라는 생각을 했는데 집에 오고 2일은 엄지원이 울면서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었다..하하... ✨d+3일차 작고 소중한 오션이를 태워서 집에 도착 멍멍이들과도 3일만에 인사도 하고.. 역시 집이 좋다. 나는 일단 모유수유에 도전할 예정인데, 나의 육아동지인 유투브에서는 병원에서부터 젖 물리기 연습을 하라고 했고 동생은 모유수유를 하고 싶으면 절대 유축하지말 것. 그냥 물릴 것을 강조했기 때문에 두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 집에 와서 젖을 물렸으나.. 줘도줘도 계속 울어버리는 오션이에게 분유를 주니 아주 조용해졌다. 아직은 ...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구나 ㅠㅜ 이렇게 얌전한 애를 계속 울리다니.. (공부 더 하자 엄마야) 새벽에 트름을 시키던 중 양쪽 눈이 동시에 다른쪽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밤에 식겁했다. 트름하다가 목이 졸려서 그런 건 줄 알고 네이버에서 폭풍 검색을 하다보니 별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애기는 원래 그렇다고 한다. ✨d+5일차 기저귀를 갈 때마다 울던 오션이는 이제 울지 않는다. 깔꼼하고 시원한 맛을 알아버렸나보다. 귀엽다. ✨d+6 드디어 모유를 꽤 배부르게 먹일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자꾸 메롱메롱거리는 오션이 밥 더 달라는 의미라고 한다. 오션이는 왜 먹어도 먹어도 메롱거리는걸까? 남편이 어렸을 때, 배에 튜브를 한 것같이 맘마를 많이 먹었다고 했는데 식성이 닮은것일수도있겠다. ✨d+7 출생신고 등록을 완료했다. 우리집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는 모두 남편이 담당하고 있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된 첫 목욕을 했다. 집에오고 닦아주기는 했으나, 제대로 씻겨주질 못했었다. 괜찮아.. 사람사는 게 다 그런거야 오션아 아직은 어색해서 울음이 터져버린 오션이였다. 그래도 귀엽다. ✨d+8 새벽에 기저귀를 갈던 중 갑자기 툭 하고 뭐가 떨어져서 봤더니 탯줄이 떨어졌다! 너의 이 순간을 같이할 수 있어서 참 좋구나 :) 축하해 오션이! 소아과에서 첫 일주일 검진을 받았다. 의사선생님이 황달도 없구 애기가 왜이렇게 뽀얗냐고 해주셨다. 조리원에 안갔을 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황달이었는데, 오션이는 잘 지나가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오션아, 너가 끙가를 잘싸서 그런거 같아 차에서도 병원에서도 얌전히 잘 있어서 외출은 나름 순탄했다. 앞으로 자주 다니자!! 본격 목욕 2일 차, 오늘은 한 번도 울지 않고 목욕에 성공했다. 오- 착착 세상살이 스킬이 늘어가는 오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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