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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발리문 .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익숙한 맛들이 모여서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던 곳. 아무래도 발리 음식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약간 단짠단짠의 조화로 밥으로 먹기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완벽했다. . . #서울 #연남동 #발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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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충무로 '필동멸치국수' . 뭔가 엄청 오랜만에 올리는 먹스타그램 요즘 들어서 뭔가 '와~맛있다!'라는 곳을 잘 못 가서일까 아니면 그냥 귀찮아져서일까... 상세하게 기록하던 일기도 어느 순간 단순화되기 시작했다. . 지난번에는 고기간장국수 이번에는 멸치국수 다음에는 열무비빔국수 모든 메뉴가 다 맛있으니 다 먹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 . #배고파동_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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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충무로 '동막골' . 학교 주변에서 먹는 제육볶음으로는 여기가 제일 맛집인 듯하다. 물론 제육볶음만 파는 거는 아니지만 아직은 다른 메뉴를 도전해보지는 못했다. . 원래는 제육볶음에 쌈을 잘 안 싸서 먹었는데 새삼 쌈 싸서 먹어보니  JMT인 듯. . . #배고파동_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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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성복 '연안식당' . 요즘 들어서 자주 보이는 연안식당. 이번에 성복역 쪽에서도 생겨서 가게 됐다. . 여기 대표 메뉴가 꼬막비빔밥인 만큼 꼬막비빔밥이 제일 맛있었다. 해물뚝배기찜은 생각보다 그냥 무난한 정도? 밥이랑 먹기에는 애매한 느낌이다. 밴댕이 회무침은 소스가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술안주로 딱 좋을 듯했다. . 맛은 있었지만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던 그냥 그랬던 식당 . . #배고파동_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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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충무로 '오키나와오지상' . 새로 생긴 미드마켓의 식당들 중 하나인 오키나와 오지상. 아직까지는 메뉴가 3개뿐인데 그중 하나는 '오늘의 메뉴'로 할인 행사 중이었다. 그래서 먹게 된 오키나와 타코 라이스. . 타코라고 쓰여있어서 타코야끼의 타코를 생각했지만 멕시코 타코의 타코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양도 많고 맛도 충분히 만족! 다음에 다른 메뉴가 할인하면 또 와서 먹어봐야겠다. 아직 메뉴가 3개뿐이라니깐 다 먹어봐야지. . . #배고파동_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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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충무로 '파스타마켓' . 나름 일찍 갔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미 자리가 없어서 웨이팅을 했어야 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맛있는만큼 확실히 인기가 많은가 보다. . 여기의 내가 고른(?) 시그니쳐 메뉴인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하나는 인정👍 샐러드는 맛있기는 했는데 어떤 풀 하나에서 강한 풀 내음이 나서 약간 꽃 먹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애매했다. 내가 아직 샐러드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겠지🤔 . . #배고파동_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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