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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할때 빠질 수 없는 텀블러 럽럽 예쁜 텀블러 콕시클💚 cork_kr 콕시클 🩷제품명 💚스포츠 캔틴(시트론) #텀블러 #콕시클텀블러 #운동텀블러 #워터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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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2024년 계획을 세웠던건 다 틀어졌다. 솔직히 몸에 이상신호로 인해 치료받느라 일주일에 2번이상은 입수도 하지 못했고 휴식기간이 길었고 본업일과 공부하는것이 있어서 너무 바빴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치료잘받고 잘먹고 잘쉰것이 오히려 좋은결과를 주었고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 그리고 준비를 하고 있다. 며칠전 알게되었다. 여권만료가 된 사실을..... 비행기표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패닉상태가 되었고 2일만에 만들어진 여권은 집으로 도착을 했다. 후원사에 연락을 했고 답을 기다리는곳도 있지만 looploop.official 루프루프 회사에서는 2일만에 결정을 하고 너무 과한 후원금을 전해주셨다. 정말 울컥했던것 같다. 물품은 정말 많은 곳에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셨다. 감사하고 더 마음이 따듯했지만 거절의사를 많이 내비친게 사실이다. 심플해지고 싶었다. 다른 종목도 그러하지만 시합출전비는 자비로 출전을 한다. 300만원 이상 들어가는 돈을 쉽게 내고 출전하는건 어려운일이다. 그래서 좋은 다이버들이 못나가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친구들마다 빡시게 운동해야지 라고 하는데 난 이번에 그러고 싶지 않다. 그저 2021년 내가 프리다이빙을 그만두기 전, 그 시점의 기량을 되찾는것이 목표이지 누구보다 잘하고 싶고 기록을 내고 그런건 지금 나에겐 의미가 없다. 오히려 올해 말부터 좀 끌어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는것 같다. 프리다이빙을 오래하면서 큰대회를 앞으로 더 많이 나가고 싶다...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팀이라는것이 없는것 같다. 이번에도 각자 비행기를 타고 제 각기 다른 숙소에서...자기들만의 시합을 뛰고 돌아올것 같다. 어짜피 운동은 혼자하는것이 아닌가~늘 그랬지만 이상하지도 않다. 좀 외로워도 상관없다. 오히려 편하고 좋을테니깐 말이다. 4월에는 성남도 안양에서도 자주 입수하고 즐기면서 다이빙을 하고싶다. 이번에는 즐겁고 행복하게 그렇게 연습을 해보자. #독백 #시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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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k_kr 콕시클 🩷예쁜 텀블러 벌써 봄이예요. 예쁜 컬러감이 감도는 콜드컵 썬핑크 색상의 대용량 텀블러예요 얼음 짱짱 채워서 이제 야외로 고고🩷🩷 #텀블러 #콕시클텀블러 #콜드컵 #대용량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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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adive director 명주희 가장 나답다고 생각할때가 그 순간이다. #underwaterphotography #phtography #mermaid #freediving #프리다이빙 #화보사진 #수중촬영 #아프리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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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직업을 아는 이유. 괴롭고 힘든 나날이 지속되었다. 지난주 무릎탈구에 파열이 있었고 수십년간 반복되는 연중행사 같은 이런 상황과 통증이 이번에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무릎을 테잎으로 감으면서도 많이 울었다. 내가 운동을 이 악물고 하는 이유...더이상 아프지 않기 위함이다. 요즘 수영강사를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그냥 마스터즈 아줌마들이 라이프가드를 하고 수영강습을 하는 시대다. 처음에는 현타가 많이 왔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다. 아무렇지도 않다. 현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니 생각도 아파졌다. 내가 이 직업을 왜 하고 있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내내 눈물을 쏟고 있다. 편지 한장에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 나이많으신 회원님을 안고 울었다. 감사함과 존경함과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감히 그 회원님이 건네주신 편지를 찍어 이곳에 올리며 다시 내 자신을 반성하며 내가 이 직업을 하는 이유는 이것이었지...라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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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쉬고 싶다 나는 여전히 출근하는 아빠 옷깃을 잡으며 출근길을 따라가고 싶다고 보채며 우는 7살 연주였다. "새벽 5시 넘어 어디 갔어? 아빠가 뒤에서 빵빵 해도 모르던데 어디가는 길이었니?" "아~ 아빠 나 월수금은 새벽에 수영가르쳐. 나도 지난번에 새벽출근하는데 아빠 차가 앞이 있더라. 나도 아빠 출근할때 봤었지." .......... 새벽출근길에 아빠 차를 보면 나는 반가웠는데 아빠는 나를 보면 어디가나 궁금했었나보다. 부모와 딸의 생각 차이는 이렇게 다르다. 나는 항상 반가운데 아빠는 늘 딸을 걱정한다. 나는 아빠에게 예쁨을 많이 받았던 둘째딸이었다. 사춘기때 수영선수의 생활이 감당이 안되서 방황을 많이 했었다. 아빠는 그 모습 때문에 항상 붙어다니며 나를 보호했었다. 심지어 내가 훈련가는길에 사라졌을때 조차 꾸짖지 않으셨다. "그럴수 있다 괜찮아" 라고 하셨다. 운동하면서 하루에 300대 이상 매타작을 감당해야했기에 내 엉덩이는 보라색으로 멍이 들어있었고 맞으면서 울지도 않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아빠는 항상 모른척 아빠의 마음이 아프지 않은척 하셨다. 나는 늘 큰 인형을 안고 잠이 들었다. 그 이유는 너무 힘들고 괴롭고 무엇이든 의지하고 싶어서였다. 등이 허전해서 아직도 두꺼운 이불을 둘둘 감고 잠이든다. 여름에도 그 두꺼운 이불을 둘둘 감고 잔다. 몸이 회복될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할것 같다. 최근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린다. 일어나면 등에 이마에 땀이 흠뻑 젖어있다. 몸이 아직 회복이 덜되었다는 증거다. 조금만 덜 움직이고 쉼을 가져보자. #쉼표 #휴식이필요한시기 #모든것을멈추다 #나의아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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