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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내내 벚꽃을 즐긴 거 같다 (4월 내내 너무 많이 나가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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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공원🦌 오사카 근교에 사슴이 방목된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온 곳!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코스였다! 오사카 N회차로 갈 곳이 없어 고민되는 분들께 왕추🔥(아래에 추천 경로도 써놨다!) • 근처 호수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피크닉을 즐기는 중에 갑자기 사슴이 나타나 동백꽃을 먹기 시작! (피크닉하는 사람들의 도시락을 노리기도 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할아버지가 사슴에게 도토리를 뿌려주며 일단락 됐다🤣) • 사루사와 이케 호수 : 피크닉을 하며 바라본 뷰✨ 호수 바로 앞에 잔디밭이 있어서 반짝이는 윤슬을 볼 수 있다! • Paket Nara 마트에서 구매한 도시락. 근데 생각해보니 덜어먹을 그릇이 없어서 비닐 봉다리를 급히 손에 묶어 먹었다 ㅋㅋㅋ (비닐은 마트에서 자유롭게 뜯어갈 수 있다!) 솔직히 길거리에서 먹은 야끼소바보다 마트 야끼소마가 더 맛있었던..👍 • 도다이지 : 일본에서 가장 큰 목재 절. 스고이! • 나라공원 : 10장 제한으로 사진은 없지만, 도다이지를 가다보면 나라공원도 볼 수 있다. 여기저기 사슴들이 누워있고 200엔짜리 센베이를 줄 수 있다. 단, 2시 쯤이 되면 사슴들이 배불러 잠을 자고 있어 긴장되는 추격전(?)은 못한다🤣 • 스이몬초 거리 : 산책코스로 왕추! 이곳은 길을 잃어 밖으로 나가던 도중 만난 멋진 거리..✨ 집집마다 예쁜 나무가 심어져 있고, 특히 동대사 계단당 쪽에 있는 어떤 집은 분재에 완전 완전 진심인 분의 정원을 볼 수 있다! • Kasiya : 전통 화과자 집인 카시야. 전 일왕의 행사와 여러 신사에 납품하던 곳. 고급 재료로 제작하며 담백하고 미세한 재료의 맛이 느껴지는 화과자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30분으로 꽤 짧지만 꼭 즐겨보길 추천! 예약은 따로 없고, 현장에 와서 이름을 적으면 방문 가능 시간을 미리 알려주신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대를 다녀온 뒤 일본에 왔으며, 앞으로 4년 동안 이곳에서 화과자를 배우고 한국에 전통 화과자 집을 오픈하고 싶다는 포부도 듣고 왔다🌸(너무 멋져!) 〰️ 🗺️추천 경로 킨테츠 나라역 - Paket Nara(도시락 구매) - 나카타니도(수제 떡) - 사루사와 이케 호수(피크닉) - 도다이지 절 - 나라공원(사슴 공원) - 스이몬초 거리 (동대사 계단원~Gofusa 사이의 직선 골목) - Kasiya(전통 화과자) 🍯 Tip • Paket Nara에서 도시락 구매하기. • 문 앞 전자레인지에서 도시락 2분 돌리기 (식지 않도록 뜨겁게 돌리자!) • 돗자리 챙겨서 도시락과 함께 호수에서 피크닉하기 (나라 공원보다 사루사와 이케 호수에서의 피크닉 추천!) • 스이몬초 거리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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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시내 문구 투어 지난 게시글이었던 토비치 샵에 이어 교토 시내에 서로 가깝게 붙어있는 350년 전통의 Kyokyodo, Cozyca의 브랜드 Hiraeth, 스테이셔너리 샵 Tag를 다녀왔다. 📎 Kyokyodo (교토 본점) 350년 전통의 전통 종이 문구를 판매하는 곳. 붓, 먹, 인센스 등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성비 문구보다는 전통적인 문구를 판매하는 곳이라 그런지 엽서 또한 일본 전통지와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제작했다. 제일 좋았던 건, 벚꽃 시즌을 타겟으로 해 전통 종이로 제작한 벚꽃 씰스티커였다.(왜 안사왔지? 👉 쓸 일이 없을 거라 확신해버려서🤣) 5번째 사진 하단에 벚꽃 모양 종이가 겹겹이 레이어드 된 그라데이션 한지는 너어무 예뻐서 구매해버렸다..🥹🌸 이걸 언제 쓴담…!!!!!! (너무 소중해) 큐쿄도는 나이토 히로시라는 건축가가 설계한 곳이라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께도 추천! (높은 천장에 한낮의 빛이 들어와 조명을 대신한다. 또한 매대마다 스탠드 조명을 달아 밤에는 어둡지 않도록 배치했다.) 📎 Hiraeth Cozyca Products의 직영점인 Hiraeth. 일본의 어떤 샵에 가도 항상 있는 브랜드이다. 그만큼 점유율이 무지하게 높은 곳인데, 그래도 들러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Cozyca의 제품이 한 곳에 다 모여있다는 점 때문. 일본 특유의 보들한 종이를 사용한 메모패드와 편지를 주력 상품으로 미는 곳이며, 여러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협업해 일러스트 문구 제품을 만든다. 특히 nishi_shuku 같이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브랜드 같았다. 직영점에는 접시, 패브릭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2층 공간에는 매 시즌마다 작가들의 전시가 진행되어 문화생활까지 가능한 공간🌸 📎 Tag 위 2개의 샵과 다르게 온갖 문구들이 총집합 되어있는 거대 스테이셔너리샵(한국의 알파문구..보다 멋진 공간이지만 여튼 알파문구 같은 곳..!) 나는 문구 도구보다는 종이 굿즈를 좋아해서 대충 둘러보고 나왔지만, ‘도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1시간 동안 체류할만큼 규모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 (총 4층!) 📎 이토문방구 사진에는 없지만 Hiraeth 근처에 위치한 작은 동네 문방구. Tag의 아주아주 작은 버전이랄까? 나름 사장님이 고심해 셀렉한 질 좋은 문구들이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듯한 캐릭터 스티커들이 있었다. 시간이 없다면 꼭 가야할 필요는 없다! 🍯 Tip : 스마트 커피 프렌치 토스트로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큐쿄도와 태그 근처에 있다!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ㅜㅜㅜ 줄이 너무 길어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동선을 잘 짜서 꼭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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