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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 때 집값 폭락 걱정에 보탬이 되길! 오랜만이죠? 오늘의 성과가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해 이런저런 매체로 소식 접하시기 전에 먼저 올립니다. 연간 약 300만 건의 부동산 거래가 발생합니다. 제 회사는 전국의 부동산 구입자가 중개수수료의 절반 수준에서 제 1금융권 '우리은행' 매입원가 지급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금일부터 시행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매매계약서를 첨부하여 신청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르면 12월 말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애 첫 주택 청년부부들의 안전한 첫 발에 보탬이 되며, 모든 국민들이 부동산 매입 후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실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싶었고, 보증서는 서민들이 가능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격책정을 했습니다. ※매수인 매입원가 지급보장제란? 최초 부동산을 매입할 당시의 매매계약서상 잔금일을 기준으로 3년 내 가격하락으로 인한 매매손실금 발생시 공신력을 가진 감정평가기관을 통해 현재가치를 감정한 이후 매입당시 매수금액보다 낮아진 양도가액을 최초 매입당시의 금액만큼 우리은행이 지급보증하는 서비스 #사진: 최근 에프에이솔루션과의 부동산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식(MOU) 기사에 활용된 사진입니다. 이 또한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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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빗물이 나무아래 흡수되며 거래하지 않듯, 나무가 산소를 정화하면서 내 가지의 옷들을 벌레가 뜯어 먹을지라도 기꺼이 거래하지 않듯, 사랑이 무엇임을 알려주는 힌트이자 학교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연을 부모로 생각하고 내게 보이는 세계를 보니, 우리는 부모가 그토록 만류했던 나쁜 친구 만나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이어질 배은망덕을 저지르는 철없는 아이인 것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에게 얘기한 적 있다. "사랑은 기꺼이 주는 건데, 여자는 확실히 엄마가 되니.. 신과 같은 사랑을 아이에게 하는 것 같아, 사랑을 대상으로 구별말자, 너가 정말 사랑을 갈구한다면 기꺼이 줘봐" 했더니.. 꽃뱀(?)에게 신~나게 뺏기고 있었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나무에게 우리는 꽃뱀인거야, 사랑을 하고 싶다며?" 라고 입을 열기엔 내가 뱀색기 같았다. " 자꾸만 그녀가 너의 기꺼이를 모으는 것 같으면 ㅂㅅ 호구인거야! 너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이 말을 내 뱉는 동시에 고구마를 옮겨 심고, 물을 주고, 자라는 잎을 우리가 먹었을 때 어떤 독성이 있는지 이야기 해주는 존재로 공존하다 사그라들고 싶다는 꿈을 확정지었다. 나는 이토록 불완전하다. 내가 편협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내가 편협했었다. 또 그럴 것이다. 그래서 요즘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다. #페북을_접은것_아니다_물론_접어도_바로_접히겠지만ㅋ_나는_요즘_옵저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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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 나나 게들의 욕심을 바늘 삼아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한쪽 집게 발로는 미끼를 잡고 또다른 발로는 끌려가지 않으려 바둥거리더군요. 뒤늦게 깨달은 게가 집게 발을 놓았을 때에는 이미 제 뜰채 안에 있었고, 끝까지 어리석었던 게는 배 위에서도 미끼를 물고 늘어지며 상황파악을 못했습니다. 게는 행복이 아닌 행운을 물었고, 비행운의 과정으로 꽃게탕 다데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욕심에 어리석었던 게같은 저의 지난 모습들이 떠올라 측은지심으로 낚시대를 접고 탕은 준비하고 있습니다ㅎ 욕심에 눈이 멀면.. 오늘의 꽃게탕처럼 된다는 교훈을 미원 삼아 깨끗히 배터지게 먹고 한동안 게를 잡지 않아야겠습니다ㅎ #게맛있음 #오랜만에_바다 #어리석_게_2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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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의도역 앞 빌딩 15층 202평, 8월 21일 이전합니다. 특별한 점은 제가 힘들 때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한 자유휴게룸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방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시는 분은 제가 드릴 수 있는 감사를 누리시다 가시게 만들겁니다. 커피, 피자, 안마의자, 뷰, 책 등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비치할 것입니다. 혹시 제가 살짝 재수 없나요? 더 재수 없을지 모르겠으나.. 20대 때 강의하며 자주 이야기 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달에 간장게장 3번 먹을 수 있으면 족합니다. 돈이요? 글쎄요. 우리 아내가 결혼을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돈을 쌓지 않고 들어오는 만큼 빠져 나가게 펌프질을 하는 인간인지 몰랐다는거죠..ㅎ" 저의 젊은 혈기는 스스로 창조한 성취에 빠져있지.. 돈이 제게 고이도록 하는 곡간에는 관심없습니다. SKY는 졸업 못했지만.. SKY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거든요. 하늘 맞죠?^^ 말씀드린 휴게방에는 아마 가평 꽃동네 장애인 예술가 분들의 그림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곳의 미술선생님을 맡고 계신 분은 이화여대 섬유예술 총동문회 회장을 맡으셨던 우리 누님입니다. 이상미작가님을 통해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경계에서 시작한 그 분들이 그림을 배워 다시 사회와 연결되어 자립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계시는데.. 당연히 기업가인 저는 얼른 가서 싹쓸이 해야죠! 존경하는 김미옥 문예평론가님께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도보다 어느 한 개인이 언제나 세상을 위해 더 빨리 움직인다고..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옥쌤 페북에서 찾아보지 마십시오^^ 제가 그렇게 이해했을 뿐입니다. 여튼, 바람불고 기쎈 여의도를 결국 가게 되었으니ㅠ 이왕이면 저답게 눈썹 날리며 회사 상장시키고 '나는 자연인이다'하러 떠나는데 성공해보겠습니다^^ #많이_쉬다_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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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과의 카페 첫째 딸이 둘째 딸에게 손님들 테이블 위에 쟁반이 있는데 그 위에 영수증을 훑어보고 오라 했다. 어른들이 실제로 무엇을 주로 먹는지 파악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날 밤 집은 요란했다. 첫째 딸이 건조 다이에 이불 덮어 사각형태의 건물흉내를 내었고 카페를 차린 것이었다. 간판은 가관이었다. [엄마 아빠 힘내세요! 아메리카노] 할머니, 나, 아내 가족 모두 커피가 마치 콜라처럼 공기 방울이 올라와 뭔가 잘못 만들어진 것 같아 못사먹겠다고 했더니.. 한참 후에 둘째 딸 소이가 첫째 딸 카페 주인장에게 말했다. "언니.. 우리 이러다 굶어 죽겠어.." 첫째 딸 하이 "내가 만든 카페 뒤에 멜로디언 있어. 그걸 연주해봐~ 똑바로 못할거면 엄청 시끄럽게 연주해봐! 그래야 우리가 살~지!" 여기서 나는 생각했다. 건강한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물물교환보다 효율적인 지폐에는 죄가 없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기만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적어도 둘째 딸이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은 피아노 실력을 부모에게 감동시켜 커피를 팔도록 한 이 작전은 상대와 내가 모두 행복해지는 교환이었다. 아주 원초적인 이야기이지만 나는 계속 애들을 보며 생각에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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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에서 대박난 와일드혼 초경량여행용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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