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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thday 나는 생일에 굉장히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20살부터 혼자 살면서 무조건 생일날 아침에는 미역국을 혼자 끓여먹었고, 어떻게든 케익을 먹어야했다. 어릴 적 친구들을 초대한 생일파티를 해본 기억이 많이 없어서일까? 성인이 되고 나서는 꼭 그 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했다. 근데 아마 23살 쯤인가, 생일날 밤새 알바를 했다. 그렇게 우울한 날도 없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하고 행복한 날인데 그 날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일해야한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2019년, 영화라는 걸 처음 공부하기 시작한 해에 아주 귀여운 단편영화를 만들 기회가 생겼다. 그 때 23살의 생일날이 떠올랐다. 내 안에 꾹 눌러져있던 그 서글프고 힘들던 기억이 불쑥 올라왔다. 그렇게 “난 오늘 케이크를 먹어야겠어” 라는 첫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나의 슬픈 기억과 강박이 담긴 영화. 지금 보면 참 발가락으로 찍었나 싶은 퀄리티다ㅎㅎ 하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건, 이 영화를 만들면서 내 안에 자리잡고 있던 생일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때 경험했다. 아 내 이야기를 녹인 어떠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내가 치유받고, 회복하고, 해소를 할 수 있구나. 그게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다. 연기를 하면서 스스로를 더 알게되고, 노래를 하면서 나와 사람들에 대해 더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세상을 더 깊게 바라본다. 내가 하는 일이 꼭 사람들에게, 또 나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길 바란다. 결론은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일만 한 하루였지만 축하해주는 말들과 마음에 충만하게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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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착장 하고싶었지만 마지막 곡 가사를 못외우겠다 빈티지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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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eel so proud of myself finishing my very first musical which was even in English. Thanks to the amazing casts and crews who had great patience & supported me. I was definitely a slow learner, took 10 times longer to understand and memorize all the lines, but I made it! We made it! When I first started to learn acting, one coach asked people “What kind of actor do you want to be?” I said “An actor who can deliver a good message to the audience” and others answered “A famous one, A memorable actor, High-grossing actor”. Then I asked myself if I was thinking wrong, but I wasnt. After this show, people walked up to me and said “Your Lucy made me remind of my childhood”. It was sooooo precious!! I’ll keep doing this!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뮤지컬을 영어로 완수해낸 나 기특하다 부족한 나를 계속 격려해주고 끌어준 동료들에게 무한한 감사 영어로 된 2시간짜리 뮤지컬 대사를 이해하는 것도, 외우는 것도 10배 정도 시간이 더 걸렸지만 해냈다. 처음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할 때,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한 선생님의 물음에 ‘사람들에게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배우요’ 라 답한 적이 있다. 다른 배우들은 기억에 남는 배우, 믿고 보는 배우, 유명한 배우 등 배우 자체의 캐릭터를 먼저 말하는 것을 보고는 내 접근법이 잘못됐나? 생각한 적 있는데, 아니었다. 나에 대한 칭찬보다 이 작품을 보고 나서 자기의 옛 추억을 상기하게 되었다는 관객의 말과, 자기도 모르게 울컥하고 힐링되었다는 말들이 더 기쁘고 소중했다. 물론 내 칭찬도 좋다. 푸하하. 보러 와준 내 칭구들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tazzinher one_2_3_pyo eunbly_129 chris_oswin10 014h_ 스페샬 땡스 투 selaug7th 여튼 끝! 또 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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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더니 동생이 보내준 사진 보는데 눈물나네 나 고1 김동하 초4 때 … 🥹 넘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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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11-12 #우타하겐워크샵 효진쌤 최고🫶🏻🫶🏻🫶🏻🫶🏻 다들 웃는 모습이 예뿌네여 또 만나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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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꾸미는거 조금 재미따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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