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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on Instagram: “82년생 김지영 후기 영화를 보며 극장 안에서는 계속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 만큼 이 영화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뜻이겠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에 공감을 했던걸까. 시가에 가서 시가 사람들보다 일을 더 하는 며느리? 스토킹을 당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