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칠

협업 가능

감성을 담아 리뷰하는 블로거 김땡칠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whoz_next/

포트폴리오 전체 보기

SNS

Top Categories

TOP 1

기타

콘텐츠 9

TOP 2

IT/테크

콘텐츠 7

TOP 3

음식/맛집

콘텐츠 6

Shorts

View all

#협찬 제목만 봤을 때는 카피 잘 뽑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 오해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건 바로 내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는 아이디어를 조리있게 잘 표현하는 방법. 우선 이에 대해 저자는 확실하게 한가지를 짚고 넘어간다. 내 생각 중 무엇을 선택하여 말할 것인지 체크하는 '표현법'과 이미 어떤 표현방식으로 말할 것인지 체크하는 '전달법'은 서로 다른 부분이라는 것. 이 책은 후자인 전달법에 치중해 있는 기존 서적과 달리, 그간 여러 전문가들이 쉽게 말해주지 못했던 생각을 언어화하는 표현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거기에 무형의 생각을 유형화하는 노트 방법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혹시 번뜩이는 생각을 표현하지 못해 아깝게 흘려보냈거나, 기존의 전달법만 배워 표현력이 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접근법인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 . . . . #카피라이터의표현법 #표현법 #커뮤니케이션 #메모 #습관 #대화법

Instagram

#협찬 ‘나 혹시 ADHD 아닐까?’ 본인의 주의가 산만한 행동을 의식하거나 여러 정황이 의심되면 한 번쯤 이를 생각해 봤을 것이다. 심지어 ADHD 등 정신 질환 관련 정보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지에서 쉽게 접하면서 쉽게 의심하는 풍조가 늘어난 듯하다. 이 책은 ADHD의 진단 과정과 정보, 심지어 해당 질병이 급부상하게 된 이유까지 문답식으로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다만, 책을 보면 단순히 산만하고 무언가를 자주 깜빡한다고 해서 ADHD로 볼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ADH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검사 절차를 거치고, 결과적으로 불안장애나, 여러 중독 증세, 트라우마 등의 다른 진단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도 있어 결과적으로 성인 ADHD ‘탐구’서라는 말이 알맞게 느껴진다. . . . . . #어쩌면ADHD때문일지도몰라 #안주연 #adhd #성인adhd #정신건강의학과 #건강책 #인문학책 #ebs북스 #ebs

Instagram

#협찬 이 책 ‘매직아웃’은 재술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에테르리아 왕국에서 주인공 ‘아니아’가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마지막 3권이 출시되었는데 마지막인 만큼 그 내용이 흥미진진했다. 아동을 위한 판타지소설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봐도 충분히 재밌고, 예전에 판타지 소설을 시리즈별로 양껏 구매해서 읽었던 추억도 떠올랐다. 물론, 3권으로 마무리되어 분량이 짧고, 내용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가 적어 그림을 미려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내용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혹시 판타지소설을 좋아하거나 좋아했다면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 . . . . #어린이판타지 #판타지소설 #아동문학 #판타지시리즈 #성장판타지 #고학년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판타지추천 #매직아웃 #매직아웃3 #사토마도카 #탄지요코 #이소담 #길벗스쿨

Instagram

#협찬 최근 어느 곳에 어떻게 가구를 배치할지 고민이 많다. 그런 과정 속에 가구와 공간의 치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시행착오를 겪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줄자를 매번 가지고 있다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덜렁대는 내겐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신체라는 줄자가 엄연히 있다. 한 뼘, 한 마디부터 손목부터 어깨까지의 길이 등을 안다면 줄자 만큼은 정확하진 않더라도 실수를 겪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자신의 신체를 도구화하는 방법부터 거주자의 몸에 꼭 맞는 실내를 조성하는 방법까지 '나'를 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물론 건축을 기반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는 사람에게도 유의미한 책이다. 또한 저자가 일본인이라 다다미 같은 생소한 요소가 있긴해도 그건 또 부록 개념으로 참고만 해도 되는 수준이라 크게 상관 없다. . . . . . #건축스케일의감 #건축 #건축설계 #건축책 #건축책추천 #집짓기 #주택설계 #주택인테리어 #건축인테리어 #건축디자인 #신간 #치수

Instagram

#도서제공 이 책은 영국 펭귄북스의 편집장이 들려주는 원고 작성부터 편집, 디자인 및 출간까지의 과정 그리고 각 역사까지 그간 체득한 노하우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아무래도 영국의 편집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다 보니 신기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출판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이 책을 보며 국내와 업계 시스템이나 편집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펭귄 클래식 시리즈를 비롯한 펭귄북스의 덕후라면 해당 출판사와 그 편집장이 가지는 철학과 일련의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거라고 본다. . . . . #편집만세 #편집 #편집자 #출판 #출판사 #윌북 #출판사그램 #출판편집자 #펭귄출판사 #펭귄북스 #펭귄클래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리베카리 #한지원

Instagram

#도서제공 이 책의 전신인 '윤광준의 생활명품'은 모두가 TV 앞에 앉아 무한도전과 1박 2일을 보던 2008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윤광준이라는 취향이 확고한 아저씨가 본인 마음에 드는 물건 52가지를 소개하는 그런 책이었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라는 것이 덜 분화되었을 때라 그런지는 몰라도 책 자체는 양가의 반응이 공존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게는 '나도 저 아저씨처럼 취향을 가진 어른이 되어야지'라는 조그마한 관념을 심어주었던 고마운 책이었다. 책이 나온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가 발전하였고 모두가 타인의 취향을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젠 앱만 열어도 명품 하울, 00 top 5, 심지어는 연예인들의 최애템마저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무려 101가지라는 보강된 이야기와 함께 돌아왔다. 이미 쉽게 누군가의 취향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이 책은 과감히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선택한 것이다. 그 계기는 잘 모르겠지만 그간의 세월 덕에 저자의 생각도, 물건도 다 조금씩 달라졌다. 하지만 '나의 취향을 확고히 하자'라는 메세지 하나만큼은 변함이 없다. 뭐 다른 걸 다 차치하고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내가 쓰고 있는 물건이 드문드문 나오는 걸 볼 때마다 돈을 타서 쓰던 어린 내가 스스로 돈을 벌어서 쓰는 어른이 되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 . . . . #예술책 #소비 #취향 #윤광준의생활명품 #윤광준의생활명품101 #윤광준 #소비의미학 #브랜드 #을유 #을유문화사

Instagram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