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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거의 두달만에 등장! 뚜니는 인생 첫 입원 이후 아직 회복이 안된 장 환경때문인지 잦게 복통과 설사를 반복하게 되어 유산균도 바꾸고, 홍삼을 먹이기 시작하고 한동안 먹는것도 가려 먹이다 이제 완전히 회복 된 것 같아요 덩달아 제가 코로나 확진이 되어 뚜니 입원 기간동안 같이 있지 못했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어 버린 뚜니의 회복을 챙기다가 최근에는 뚜니파파도 확진이 되면서 일주일을 떨어져 격리하고 이제 일상으로 회복을 하게 되었어요 지난 주말에는 뚜니 인생 첫 영화도 보았는데 처음엔 큰 소리가 무서워서 눈물을 찔끔 흘리더니 저 큰 팝콘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으면서 초집중하여 재밌게 영화를 보고 너무 멋있었다고, 다음에 또 보러 오고 싶다며 뽀로로 앞에서 사진도 찍어 달라며 자리잡고 종알종알 떠들며 산책하면서 맛있는 밥도 먹고, 같이 쇼핑도 하면서 하루 온종일 데이트도 했답니다 이젠 외출시에 제 옷이랑 악세사리를 보고 예쁘거나 안 예쁘다고 말도 해주면서 오늘은 엄마랑 셋트셋트 신발을 신자고 제 신발을 신기 좋게 뒤집어 현관에 놓기도 하고 제가 신은 신발이 안예쁘다고 갈아 신으라도고 하는 츤데레이자 잔소리꾼이 된 뚜니랍니다🤭 지옥의 1년, 인내의 1년, 성찰의 1년을 보내고 나니 고작 3돌이 지난 아기가 제법 사람의 티를 내는 오늘같인 날이 오기도 하네요ㅎㅎ 두달가까이 맘님들과 아가들한테는 무슨일이 있었을지.. 궁금하니 또 한집한집 방문 해 봐야 겠어요 다들 안녕 하셨죠? 참, 요즘 뚜니가... 루피처럼 동그란 치마와 반짝반짝 왕관에 빠져버려서👸 공주핑이 되었답니다 뚜니만의 취향을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지만 (머리삔, 가방, 옷, 신발, 반지 전부 제각각🤐) 엄마와 아빠는 외출시마다 패션테러범과의 전쟁중 입니다 왜... 이나이 또래 여자아이들은 다 똑같은 느낌과 색감에 빠지는 걸까요?😵💫 반짝이와 캐릭터 옷, 신발만은 피하고 싶은 👩💻엄마 레이스와 핑크는 전부 질색팔색인 👨🔬아빠 티니핑과 피카츄에 빠져버린 🧒뚜니 #근황 #소식전하기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겡끼데스 #딸이랑데이트 #메가박스송도 #뽀로로영화 #드래곤캐슬대모험 #아기랑영화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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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오늘 #뚜니의세번째생일 오늘은 🙆뚜니의 세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에요 내내 엄청난 바람과 비가 오던 날씨가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데 뚜니를 낳고, 맞이한 여름이 생각 났어요 예정일 전날까지 🤰내진 1도 기미 없다고 했는데 예정일 오후, 이슬이 비친줄도 모른 저는 밤새 진통 다 하고..(초산이라 버티는게 답인줄😢) 급격히 진통 단위가 3분대가 되어서 병원에 갔더니 양수감염으로 상태가 나빴고 뚜니는 심장박동도 잡히지 않는 상태였어요 제가 산소호흡기를 달고도 숨을 못쉬어서 간호사 선생님이 정신차리라고 저를 막 때리던게 생각나네요.. 👩⚕️"엄마! 정신차려요 애기도 숨 못쉬어!" 열이 39도가 넘는 상황에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 하반신 마취하고 양 팔에 사람이 매달려 붙잡힌 상태로 수술하여 뚜니를 낳았는데 👨⚕️조금만 버티면, 편하게 해 줄게요 아기 얼굴 볼때까지 조금만 버텨요!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 시간이 지나 든 생각인데, 아무래도.. 저도 뚜니도 위험한 상태로 혹시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전신마취 안하고 힘들게 하반신만 마취해서 아기 얼굴이라도 보여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매달린 내 몸뚱아리에 정신만 살아있는 그 상태에서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뚜니 얼굴을 겨우 보고 기절.. 전 감염된 상태여서 수술 부위도 안아물고 통증도 심해서 페인버스터 리필까지 받고도 진통제를 수시로 투여 받았는데 그래도 못견딜 통증에 벽에 머리찧으며 울고 그랬어요😭 그렇게 뚜니를 만나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3년을 꽉 채우는 시간동안 몇번이고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기도 했고 정신차리지 않으면, 뚜니를 던질 수 있던 찰나의 순간들도 있었지만 뚜니를 위해, 버티고 이겨내고 보니 지금의 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엄마의 이름으로 살면서 내 삶의 모든 부분이 바뀌었지만 엄마의 이름으로 매일 성장하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일이 너무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아서 힘든데 그래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뚜니 👩💻엄마이기 때문이에요! 아직도 엄마라는 무게는 버겁고 힘들지만 그 엄마라는 이름이 갑옷처럼 저를 단단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생생한, 3년전 그날인데 남편조차도 고생했다, 고마웠다 가 아니라 둘째는 안낳을거야? 라는 말에 어제 폭풍싸움 뒤 냉전의 상태인데요 모두 뚜니를 축하하는 날이지만, 저는 저한테도 얘기 해 주고 싶어요 아람아, 많이 힘들었지? 무너지는 마음으로도, 어려운 선택을 했던 너의 결정을 나는 존중하고 존경해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마음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온 네가 이젠 정말 어엿한 엄마가 된 것 같아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더 단단해지고 강해져서 뚜니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자 그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살자 이제 세상 누구보다 절친한 너의 딸, 뚜니와 함께라면 앞으로도 넌 다 잘해낼 수 있을거야 정말 고생 많았어 그리고.. 뚜니야 부족한 나를 엄마로 성장시켜 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1년전_두돌 #남다른리듬감 #엄마딸이되줘서고마워 #내처음이자영원한사랑 #뚜니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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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말해요 최근에 듣게 된 어린이집 식사송🎶 두손 짝👏 소리없이 짝👏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 먼저 드세요 친구들아 맛있게 먹자🤗 냠냠꼭꼭 잘 먹겠습니다! 이거 듣고 너무 귀여워서(꺄😍) 집에서도 식사시간에 엄마아빠와 인사하자 얘기하는데... 부끄럽다고 해주지 않아요🥲 이모야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식사송 #교육의힘 #잘먹겠습니다 #뚜니는귀여워 #집에서도인사하고먹자 #보고싶은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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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엄마로복귀 #일탈끝 지난주, 전시회 일정 마치고 월요일 연차내고 어제 복귀했더니 머리아픈 일들이 잔뜩 쌓여서 종일 치이는 저에유🥲 전시회 4일동안 제대로 관람한 적도 없고 마지막날 겨우 잠깐 휘릭 돌아본게 전부인데 전시회 기간동안, 멋진 사진 한장 남겨야지! 하는걸.. 내일로 내일로 미루다 보니 저에게 남은 사진이란.. 🦾ABB로봇씨가 전부? 🤖로봇씨, 너라도 나좀 찍어주지 그랬어... 다들 이 앞에서 ✌브이! 많이 하고 가셨는데 이게 초근접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안찍혀요 그 설명만 백번은 한 것 같다는요? (다들 눈이 똥그래져서 이 앞에서 연신 🙋🙋♂️사진찍는 제스춰 취하시는데 귀엽ㅋㅋ) 원래 출전 안하려다가, 긴박하게 준비 한다고 매우 허술한 상태였지만 많은 관심을 받아서 성과가 아주 좋았던 전시회 였어요 10월에 있을 전시회는 더 알차게 준비해서 참가하기로.. 전시회 일정동안 산책다니던 🐕강아지 로봇 2억 5천만원으로 KT에 1대 판매해서 우리나라 총 2대뿐이라는 이 로봇은 머리가 없어서.. 실제 걸어다니는 모습은 생각보다 매우 징그러웠습니다 (다리는 진짜 강아지 같고 걸어오는데 징그럽..) 그래도 신기하니까, 관람할 때 마주쳐서 움직이기만 한참 기다렸는데.. 바이어랑 얘기 한다고 조종을 안하고 세워만 둬서 겨우 이 사진 찍었네요ㅋㅋ 10월 전시회 참가때는 신기하고 멋진 사진 많이 찍어 공유할게요👋 #워킹맘의4일의꿈같은시간은안녕 #현실로돌아온워킹맘의일상 #킨텍스 #킨텍스전시회 #KOREA_PACK #국제포장기자재전 #전시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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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엄마가아닌이름으로 2022년 제 23회 KOREA-PACK 2022. 6. 14(화) – 17(금) KINTEX 제1 전시장 매년 참가하는 연례행사인데, 올해는 영업부와 함께 기술연구소에서 제가 대응을 나오게 되었어요 큰 기업들과 멋진 부스들 사이에 아주 조그마한 업체로 참여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조금 더 높여 봅니다! 주말부터 코감기에 걸려 기침하느라 밤새 잠도 못잔 뚜니를 두고😷 아침 7시 출근하는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 (저도 뚜니한테 옮아서 죽을지경+마법 2틀째) 등원길에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한참을 안고 있다 등원하는 뚜니가 이번주는 아빠랑 등/하원을 해야 해서 걱정이 이만하고 저만한 정도가 아니에요 가끔 아침에 울기도 하는데.. 출근이 빠듯한 아빠랑 괜찮을지 걱정..😢 아침에 살짝 뜨끈한 열감이 있어서 오늘 컨디션이 나쁘진 않을지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상태지만 오랫만에 전시회 나들이라니.. 한편으로 너무 신나고 들떠있는 지금! 앞으로 4일동안은 저 뚜니맘 말고, 박아람 으로 살게요 그동안 출장이다 뭐다 뚜니 아플때도 저 혼자 독박육아 하고 일 끝나고 회식이다 뭐다 늦었던 뚜니파파👨🔬 저 없는 4일동안 깨닫는 바가 있기를 바라 봅니다 (그래놓고 분명.. 도착해서 바로 집에 가겠지만) 👩💻박아람, 파이팅! #오늘은엄마가아닌박선임으로 #쭉빵모델언니들사이에아줌마파워 #오늘도파이팅 #뚜니야아프지마 #킨텍스 #킨텍스전시회 #KOREA_PACK #국제포장기자재전 #전시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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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실처럼날아든솜사탕 💆엄마 화장품은 진작 체험이 끝났고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악세사리도 탐내더니 반지 컬렉션 완성중인 뚜니🧒 같이 💎💍예쁘고 반짝이는거 구경하고 🦑오징어포 같은 안주도 시식 할 수 있고 (결국 맥반석 구이 오징어포 사드림) 엄마 악세사리며, 옷도 골라주는 4살 뚜니 벌써 이렇게 친구같은데.. 더 크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만 해도 좋아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엄마, 나 타요 노래방 가고 싶어요 (최근에 코인노래방을 간 뒤로 종종 가고 싶다며..) 그리고 동그란 구멍이 뻥 뚫린 도너츠도 먹고 싶어요 초코 도너츠! 나 어저께 못 먹었잖아요 (오늘 아닌 모든 지난날의 기억은.. 어저께ㅋㅋㅋ) 매일 먹고 싶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뚜니 진짜 기가막혀서 웃었어요ㅋㅋㅋ 타요 놀이터(키즈카페)를 잘못 이야기 한 줄 알았더니.. 🎤노래방 가서 타요 노래 부르고 싶다는 얘기였네요 🦖🦕공룡도 보러 가고 싶고, 🏖바다에 풍덩! 하고 싶고 🎠놀이기구도 타러 가고 싶고 주말마다 같이 다양한 시간을 보내주느라 바빠요 주말이 순삭 되기 일쑤! 햇빛이 짱짱했던 주말에 산책하면서 어저께 사주기로 약속했다는? 🍭솜사탕 뜨거운 햇빛에 받자마자 녹아내려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 머리, 옷, 얼굴, 손에 범벅 그래도 행복한 뚜니🧒🧡 (사실은, 모양이 금방 망가져 눈물이 나왔답니다) #4살의갬성이란_맞추기힘들다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많은나이 #도너츠는먹어본적도없는데갑자기왠도너츠? #하긴_폭신폭신한쿠키가먹고싶다고해서빵터진게며칠전 #엄마아빠가열심히돈벌어야하는이유 #다들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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