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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김영철 •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5] 뻔뻔해져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모두 한번씩은 원어민과 대화할 때 멈칫했던 적이 있었을겁니다. '내가 하는 말이 문법에 맞는것일까'라는 생각에 두려워져서 잘 안나오거나, 막상 입 밖으로 영어를 뱉어내려해도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교과서 영어의 한계를 깨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고요.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가는 것이 어찌나 어렵던지😥 📍그래서 어떻게하면 회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학생 때 들었던 라디오 채널이 바로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였어요. 자연스럽게 현장감 있는 미국식 영어 회화를 알려주던 코너였는데 어느 순간 코너가 끝났더라구요. 📍몹시 아쉬웠었는데 그 코너의 알짜배기 표현들만 뽑아 만든 책을 위즈덤 하우스에서 보내주셨어요! 한 장에 한 문장씩 나와있는데 본문에 수록된 qr 코드로 방송된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콩를리쉬는 덜어내고 미국 문화에 맞는 뉘앙스, 관용구를 알려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휴가철에 해외여행 갈 때도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 친구도 만나봐야겠어요!!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wisdomhouse_official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김영철 #타일러 #김영철타일러 #진미영 #진짜미국식영어 #영어회화책추천 #영어책 #영어공부책 #영어회화 #여행회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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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마니의인체드로잉 , 인물 기초부터 매력적인 캐릭터 작법까지. 📍한권의 노트와 펜 한자루를 들고 떠난 여행지에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어반드로잉을 하곤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다. 도시와 풍경도 좋지만 사람 역시 잘 그려보고 싶었다. 하지만 신체적인 특징을 무시하고 그릴 수는 없는 노릇. 📍그러던 중 예전에 클래스101에서 문득 본 기억이 있는 마니 작가의 책, 마니의 인체 드로잉을 보게 되었다. 책은 기초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은 쉬운 설명이지만 정말 핵심적인 부분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인체 드로잉 책이다보니 기본부터 심화까지 간단하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초보자가 보기에도 매우 좋았다. 선은 어떻게 써야하는지부터 역삼각형으로 찾는 골반 위치와 중심선까지 어떻게 접근해야 편한지 알려준다. 📍인체 드로잉 책이지만, 나와 같은 비전공자에게 있어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책. 취미로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부터,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접근하고 싶은 전공자에게까지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은 오늘의 책. 마니의 인체 드로잉.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bit.pub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마니아트 #인체드로잉 #인체드로잉연습 #입시미술 #웹툰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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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정욕"은 바른 욕망을 뜻하는 말이다. 책은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동명의 영화가 올해 국내에서 개봉되기도 하는 책인데. 책과 영화는 바른 욕망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21년 출간 이후,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성적 욕망을 뜻하는 ‘정욕(情慾)’, 마음속의 욕구를 다룬 ‘정욕(情欲)’이 아닌 ‘바른 욕망’이란 뜻의 ‘正欲’이란 한자를 제목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어엿한. 평범한. 일반적. 상식적. 자신이 그쪽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째서 반대편에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사는 길을 좁히려고 할까. 다수의 인간 쪽에 있다는 자체가 그 사람에게 최대의, 그리고 유일한 정체성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누구나 어제 본 건너편에서 눈뜰 가능성이 있다. 어엿한 쪽에 있던 어제의 자신이 금지한 항목에 오늘의 내가 고통받을 가능성이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이 살기 쉬운 세상이란 곧, 내일의 내가 살기 쉬운 세상이기도 한데. p.329 📍내일도 틀림없이, 미래에서 보면 ‘그때’가 된다. 내일 더 늘어난 관계가 틀림없이 또, 나를 이 세상에 묶어 주는 그물 일부가 될 것이다. 요시미치는 시트를 힘껏 움켜쥐었다. 시트에 잡힌 주름이 이 몸에서 세상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뿌리처럼 보였다. p.386 📍“품어선 안 될 감정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 그 말은 곧,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역시 이 세상에는 없다는 소리다. 이상하게도 다이야는 말하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까지 자기를 잘못된 생물이라고 생각해 온 다이야에게 이런 놀라운 생각이 찾아오다니, 인생 최초의 경험이었다. pp.401 📍정욕은 그 무의식적인 선 긋기에 집중한다. 보여 주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을 그 곳을 굳이 드러내며 ‘다양성’의 안이함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하지만 아사이 료는 ‘그럼 어떡할 건데?’라는 질문에 결코 가볍게 답하지 않는다. 그저, 살아가는 것을 긍정할 따름이다. 📍어쩌면 정욕은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위한 도끼여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에 가까운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벅차고 고약하며, 찔리고 상처받겠지만 어느새 우리 안의 세계를 넓히는 그런 책 말이다. 📍누구와도 연결될 수 없지만, 누군가와 지독하게 연결되고 싶은 사람들. 자신의 부모조차도 자신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 단정 짓고,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사람들. ‘만약에’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그래서 참 어렵다. 평범하지 않은 욕망을 가진다는 것은. 그럼에도 세상을 살아야 하는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요즘들어 비범하게 사는 것보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느껴진다. 진실은 저 안 깊숙한 곳에 있지만, 결코 그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달라 사정할 수 없는.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유연해져야 한다고 느끼지만, 유연해지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참. 평범. 보통. 단순하게 살고 있구나. 그 평범과 보통이 고마운 일이구나 싶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지게 되는 욕망. 그런 욕망을 가졌다고 해서 우리가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들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어 진 것을. 읽고 나서 확실히. 여운이 남긴 한다. 나와 다른 게 틀린 것은 아니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지만 용납하기 쉽지 않은. 다양성에 대해,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정욕.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adbie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욕 #바른욕망 #아사이료 #리드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일본소설 #소설책추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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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공황장애는 더 이상 대중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질환이다. 말을 꺼내지 않고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나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공황장애는 이제 현대인들에게 우울증, 불면만큼이나 흔한 정신과적인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걱정마 공황장애의 저자들은 현대인이 흔하게 앓는 스트레스성 질환들에 대해서, 건강에 대한 지나치게 많은 정보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안장애, 공황장애,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을 한다. 각각의 질환에 대한 정의와 원인 및 증상을 먼저 안내하고, 뒤에는 양한방의 치료방법에 대한 비교 및 일상에서의 생활관리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질환에 대한 많은 치료 사례들을 함께 제시해준다. 📍에픽테토스는 불안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러한 감정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스스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어도 그 감정에 대한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59p - 📍예기불안을 겪는 사람들은 공황발작이 일어날 것에 대해 염려하고 대비하느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공황발작에 대한 불안에 압도되어 업무나 학업, 대인 관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 문제가 발생하고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진다. - 83p -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변연계 특히, 편도체의 과활성화로 발생하게 되는데, 편도체는 감정, 공포, 불안을 담당하여 입력되는 정보가 안전한 상황인지 위험한 상황인지, 아니면 나를 위협하는 무서운 상황인지 등을 평가하여 편도체 - 시상하부 - 자율신경계로 이어지는 신경 흐름을 통해 인체 각 부분에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편도체는 입력된 객관적 사실에 무의식적인 주관적 감정의 색을 입혀서 인체의 각 기관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 105p - 사람은 누구나 예상치 못한 불행한 일을 겪는다. 때로는 그러한 일에 대해 '왜'라는 의문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옳을 때가 있다. 📍너무도 버거운 시련을 만날 때면 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은 질병들을 겪을 수 있다. 그러한 시련이 올 때마다 늘 피해가거나 회피다면, 다음 시련이 찾아 왔을 때에 공황은 다시 우리를 찾아와 괴롭힐 것이다.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나 자신 아닐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ealim.clinic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해아림한의원 #공황장애 #공황장애극복 #불안장애 #불안장애극복 #자율신경실조증 #자율신경실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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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수많은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현대사회,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해 나가야 할까? 📍2023년, 한동안 잠잠했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문제가 또 관심사가 됐다. 같은 해 3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게 계기다. 금융권은 물론 국회에서도 재빠른 논의가 뒤따라 주목받았다. 여야 국회가 5,000만 원인 예금자보호한도를 올려야 한다는 문제에선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는 게 이례적이었다. 그만큼 절실해졌다는 얘기다. 하지만 제도를 바꾸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경영 상태나 자산운용 사정이 나쁜 금융회사가 건전성 관리보다 ‘고위험 돈장사’에 나설 가능성도 있고, 자산과 돈의 흐름에 급격한 쏠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금자들의 도덕적 해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경제 규모가 커졌고, 예금 자산도 늘어난 데다,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비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만만찮다. 최소 1억 원으로 올리자는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주장, 타당한가? ---「2부 경쟁과 규제 - 예금자보호한도 최소 1억 원으로 확대, 타당한가?」중에서 점점 발전해가는 사회만큼이나 진영 논리, 대립 어젠다 등 각종 논쟁은 점점 심해지고있다. 책 논리의 힘 지식의 격에는 저자가 엄선한 56가지 시사이슈가 담겨있다.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는 것은 타당한가? 5인 미만의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하는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RE100을 선택해야 하는가, CFE100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와 같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시사 이슈들을 가치의 충돌, 경쟁과 규제, 고용과 노동, 성장과 복지 네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책에 실린 이슈들은 대부분 쉽게 ‘정답’을 내놓기 어렵다. 다양한 시각이 교차되는 문제이며,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답을 내놓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다양한 담론을 접하고 최선의 결론을 찾아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위해 ‘찬성-반대-생각하기’라는 3단계의 방법론을 내놓았다. 시사이슈들을 위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와 다른 관점을 통해 상식의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논리의 힘 아닐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kbp_new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책스타그램 #논리의힘지식의격 #직장인스타그램 #인문교양서 #토론면접 #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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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불경죄'로 기소되었다. 기소 이유는 2가지, 즉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도시가 숭배하는 신들을 무시하고 새로운 종교를 끌어들였다"는 점이었다. 그는 배심원 투표에서 약 280 대 220의 비율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기소자는 사형을 요구했다. 항소가 받아들여져 소크라테스는 배심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변론했다. 그는 당당하게 자신이 도리어 국가 공헌자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이 법정의 배심원들을 흥분시켜 501명 가운데 361명의 요구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집행이 1개월간 미루어진 그 동안 친구 크리톤이 탈출계획을 꾸몄으나 소크라테스는 거절했다. 판결이 사실과 어긋나는 것이지만 그 판결은 법정의 판결이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독배를 마셨다. 📍소크라테스는 자신만이 무지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고 자처했다. 그는 델포이의 신탁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동료들로 하여금 무지를 깨닫게 하고 영혼의 선을 위한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임무를 신에게서 부여받았다고 믿었다. 그는 자신의 임무를 등한시하기보다는 차라리 당장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스스로의 선언을 통해 그 믿음을 증명했다. 📍소크라테스의 견해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은 직접적으로 영혼의 선함이나 악함에 의존한다. 사람들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행복을 놓친다. 그들은 실제적인 선 대신에 선하지 않은 대상, 이를테면 무제한의 부나 권력을 선택한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잘못된 행위는 의도하지 않는 것이다. 죄를 저지르는 것이 손해를 보거나 고통을 받거나 죽는 것보다 더 나쁜 것임을 안다면 이에 대한 공포 때문에 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치는 정치가가 모든 동료·신민의 영혼을 '돌보고' 그들을 '가능한 한 선하게' 만드는 일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고대 민주주의의 근본 악은 사회가 참된 통찰과 적합한 전문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간 데서 생겨났다. 그가 보기에 약간의 부문에서 민주주의가 전문가의 충고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도덕과 정의의 문제에서 한 시민의 의견과 다른 시민의 의견이 똑같은 가치를 갖는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소크라테스는 시민의 숙고 역량을 키움으로써 합법성과 옳음 사이의 거리를 좁히려 했던 철학자였다. 하지만 아테네의 민주정은 그런 노력을 단죄했다. 지금의 상황은 다를까? 21세기의 대다수 국가는 민주정을 정체로 내세우고 다수결의 원리를 받아들이지만, 다수의 잘못된 판단 가능성을 막는 데는 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다수결의 원칙을 절대시하는 태도에는 공동체 해체와 자기 몰락의 위험이 따른다. 집단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다. 옳은 결정, 더 나은 결정에 이르기 위한 ‘느린’ 숙고를 외면한 채 빠르고 세찬 다수의 주장에 모든 것을 내맡기는 순간, 어디서나 야만으로의 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tain_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영원한현재의철학 #조대호 #서양철학 #철학책 #인문학책 #철학공부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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