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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협찬 [김영철 •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5] 뻔뻔해져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모두 한번씩은 원어민과 대화할 때 멈칫했던 적이 있었을겁니다. '내가 하는 말이 문법에 맞는것일까'라는 생각에 두려워져서 잘 안나오거나, 막상 입 밖으로 영어를 뱉어내려해도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교과서 영어의 한계를 깨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고요.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가는 것이 어찌나 어렵던지😥 📍그래서 어떻게하면 회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학생 때 들었던 라디오 채널이 바로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였어요. 자연스럽게 현장감 있는 미국식 영어 회화를 알려주던 코너였는데 어느 순간 코너가 끝났더라구요. 📍몹시 아쉬웠었는데 그 코너의 알짜배기 표현들만 뽑아 만든 책을 위즈덤 하우스에서 보내주셨어요! 한 장에 한 문장씩 나와있는데 본문에 수록된 qr 코드로 방송된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콩를리쉬는 덜어내고 미국 문화에 맞는 뉘앙스, 관용구를 알려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휴가철에 해외여행 갈 때도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 친구도 만나봐야겠어요!!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wisdomhouse_official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김영철 #타일러 #김영철타일러 #진미영 #진짜미국식영어 #영어회화책추천 #영어책 #영어공부책 #영어회화 #여행회화 #독서
Instagram#협찬 #마니의인체드로잉 , 인물 기초부터 매력적인 캐릭터 작법까지. 📍한권의 노트와 펜 한자루를 들고 떠난 여행지에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어반드로잉을 하곤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다. 도시와 풍경도 좋지만 사람 역시 잘 그려보고 싶었다. 하지만 신체적인 특징을 무시하고 그릴 수는 없는 노릇. 📍그러던 중 예전에 클래스101에서 문득 본 기억이 있는 마니 작가의 책, 마니의 인체 드로잉을 보게 되었다. 책은 기초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은 쉬운 설명이지만 정말 핵심적인 부분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인체 드로잉 책이다보니 기본부터 심화까지 간단하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초보자가 보기에도 매우 좋았다. 선은 어떻게 써야하는지부터 역삼각형으로 찾는 골반 위치와 중심선까지 어떻게 접근해야 편한지 알려준다. 📍인체 드로잉 책이지만, 나와 같은 비전공자에게 있어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책. 취미로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부터,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접근하고 싶은 전공자에게까지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은 오늘의 책. 마니의 인체 드로잉.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bit.pub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마니아트 #인체드로잉 #인체드로잉연습 #입시미술 #웹툰작가지망생
Instagram#협찬 "정욕"은 바른 욕망을 뜻하는 말이다. 책은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동명의 영화가 올해 국내에서 개봉되기도 하는 책인데. 책과 영화는 바른 욕망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21년 출간 이후,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성적 욕망을 뜻하는 ‘정욕(情慾)’, 마음속의 욕구를 다룬 ‘정욕(情欲)’이 아닌 ‘바른 욕망’이란 뜻의 ‘正欲’이란 한자를 제목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어엿한. 평범한. 일반적. 상식적. 자신이 그쪽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째서 반대편에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사는 길을 좁히려고 할까. 다수의 인간 쪽에 있다는 자체가 그 사람에게 최대의, 그리고 유일한 정체성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누구나 어제 본 건너편에서 눈뜰 가능성이 있다. 어엿한 쪽에 있던 어제의 자신이 금지한 항목에 오늘의 내가 고통받을 가능성이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이 살기 쉬운 세상이란 곧, 내일의 내가 살기 쉬운 세상이기도 한데. p.329 📍내일도 틀림없이, 미래에서 보면 ‘그때’가 된다. 내일 더 늘어난 관계가 틀림없이 또, 나를 이 세상에 묶어 주는 그물 일부가 될 것이다. 요시미치는 시트를 힘껏 움켜쥐었다. 시트에 잡힌 주름이 이 몸에서 세상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뿌리처럼 보였다. p.386 📍“품어선 안 될 감정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 그 말은 곧,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역시 이 세상에는 없다는 소리다. 이상하게도 다이야는 말하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까지 자기를 잘못된 생물이라고 생각해 온 다이야에게 이런 놀라운 생각이 찾아오다니, 인생 최초의 경험이었다. pp.401 📍정욕은 그 무의식적인 선 긋기에 집중한다. 보여 주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을 그 곳을 굳이 드러내며 ‘다양성’의 안이함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하지만 아사이 료는 ‘그럼 어떡할 건데?’라는 질문에 결코 가볍게 답하지 않는다. 그저, 살아가는 것을 긍정할 따름이다. 📍어쩌면 정욕은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위한 도끼여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에 가까운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벅차고 고약하며, 찔리고 상처받겠지만 어느새 우리 안의 세계를 넓히는 그런 책 말이다. 📍누구와도 연결될 수 없지만, 누군가와 지독하게 연결되고 싶은 사람들. 자신의 부모조차도 자신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 단정 짓고,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사람들. ‘만약에’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그래서 참 어렵다. 평범하지 않은 욕망을 가진다는 것은. 그럼에도 세상을 살아야 하는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요즘들어 비범하게 사는 것보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느껴진다. 진실은 저 안 깊숙한 곳에 있지만, 결코 그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달라 사정할 수 없는.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유연해져야 한다고 느끼지만, 유연해지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참. 평범. 보통. 단순하게 살고 있구나. 그 평범과 보통이 고마운 일이구나 싶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지게 되는 욕망. 그런 욕망을 가졌다고 해서 우리가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들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어 진 것을. 읽고 나서 확실히. 여운이 남긴 한다. 나와 다른 게 틀린 것은 아니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지만 용납하기 쉽지 않은. 다양성에 대해,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정욕.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adbie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욕 #바른욕망 #아사이료 #리드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일본소설 #소설책추천 #필독서
Instagram#협찬 📍공황장애는 더 이상 대중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질환이다. 말을 꺼내지 않고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나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공황장애는 이제 현대인들에게 우울증, 불면만큼이나 흔한 정신과적인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걱정마 공황장애의 저자들은 현대인이 흔하게 앓는 스트레스성 질환들에 대해서, 건강에 대한 지나치게 많은 정보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안장애, 공황장애,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을 한다. 각각의 질환에 대한 정의와 원인 및 증상을 먼저 안내하고, 뒤에는 양한방의 치료방법에 대한 비교 및 일상에서의 생활관리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질환에 대한 많은 치료 사례들을 함께 제시해준다. 📍에픽테토스는 불안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러한 감정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스스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어도 그 감정에 대한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59p - 📍예기불안을 겪는 사람들은 공황발작이 일어날 것에 대해 염려하고 대비하느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공황발작에 대한 불안에 압도되어 업무나 학업, 대인 관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 문제가 발생하고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진다. - 83p -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변연계 특히, 편도체의 과활성화로 발생하게 되는데, 편도체는 감정, 공포, 불안을 담당하여 입력되는 정보가 안전한 상황인지 위험한 상황인지, 아니면 나를 위협하는 무서운 상황인지 등을 평가하여 편도체 - 시상하부 - 자율신경계로 이어지는 신경 흐름을 통해 인체 각 부분에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편도체는 입력된 객관적 사실에 무의식적인 주관적 감정의 색을 입혀서 인체의 각 기관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 105p - 사람은 누구나 예상치 못한 불행한 일을 겪는다. 때로는 그러한 일에 대해 '왜'라는 의문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옳을 때가 있다. 📍너무도 버거운 시련을 만날 때면 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은 질병들을 겪을 수 있다. 그러한 시련이 올 때마다 늘 피해가거나 회피다면, 다음 시련이 찾아 왔을 때에 공황은 다시 우리를 찾아와 괴롭힐 것이다.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나 자신 아닐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ealim.clinic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해아림한의원 #공황장애 #공황장애극복 #불안장애 #불안장애극복 #자율신경실조증 #자율신경실조증상
Instagram#협찬 수많은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현대사회,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해 나가야 할까? 📍2023년, 한동안 잠잠했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문제가 또 관심사가 됐다. 같은 해 3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게 계기다. 금융권은 물론 국회에서도 재빠른 논의가 뒤따라 주목받았다. 여야 국회가 5,000만 원인 예금자보호한도를 올려야 한다는 문제에선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는 게 이례적이었다. 그만큼 절실해졌다는 얘기다. 하지만 제도를 바꾸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경영 상태나 자산운용 사정이 나쁜 금융회사가 건전성 관리보다 ‘고위험 돈장사’에 나설 가능성도 있고, 자산과 돈의 흐름에 급격한 쏠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금자들의 도덕적 해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경제 규모가 커졌고, 예금 자산도 늘어난 데다,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비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만만찮다. 최소 1억 원으로 올리자는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주장, 타당한가? ---「2부 경쟁과 규제 - 예금자보호한도 최소 1억 원으로 확대, 타당한가?」중에서 점점 발전해가는 사회만큼이나 진영 논리, 대립 어젠다 등 각종 논쟁은 점점 심해지고있다. 책 논리의 힘 지식의 격에는 저자가 엄선한 56가지 시사이슈가 담겨있다.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는 것은 타당한가? 5인 미만의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하는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RE100을 선택해야 하는가, CFE100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와 같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시사 이슈들을 가치의 충돌, 경쟁과 규제, 고용과 노동, 성장과 복지 네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책에 실린 이슈들은 대부분 쉽게 ‘정답’을 내놓기 어렵다. 다양한 시각이 교차되는 문제이며,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답을 내놓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다양한 담론을 접하고 최선의 결론을 찾아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위해 ‘찬성-반대-생각하기’라는 3단계의 방법론을 내놓았다. 시사이슈들을 위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와 다른 관점을 통해 상식의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논리의 힘 아닐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kbp_new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책스타그램 #논리의힘지식의격 #직장인스타그램 #인문교양서 #토론면접 #면접준비
Instagram#협찬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불경죄'로 기소되었다. 기소 이유는 2가지, 즉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도시가 숭배하는 신들을 무시하고 새로운 종교를 끌어들였다"는 점이었다. 그는 배심원 투표에서 약 280 대 220의 비율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기소자는 사형을 요구했다. 항소가 받아들여져 소크라테스는 배심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변론했다. 그는 당당하게 자신이 도리어 국가 공헌자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이 법정의 배심원들을 흥분시켜 501명 가운데 361명의 요구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집행이 1개월간 미루어진 그 동안 친구 크리톤이 탈출계획을 꾸몄으나 소크라테스는 거절했다. 판결이 사실과 어긋나는 것이지만 그 판결은 법정의 판결이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독배를 마셨다. 📍소크라테스는 자신만이 무지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고 자처했다. 그는 델포이의 신탁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동료들로 하여금 무지를 깨닫게 하고 영혼의 선을 위한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임무를 신에게서 부여받았다고 믿었다. 그는 자신의 임무를 등한시하기보다는 차라리 당장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스스로의 선언을 통해 그 믿음을 증명했다. 📍소크라테스의 견해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은 직접적으로 영혼의 선함이나 악함에 의존한다. 사람들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행복을 놓친다. 그들은 실제적인 선 대신에 선하지 않은 대상, 이를테면 무제한의 부나 권력을 선택한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잘못된 행위는 의도하지 않는 것이다. 죄를 저지르는 것이 손해를 보거나 고통을 받거나 죽는 것보다 더 나쁜 것임을 안다면 이에 대한 공포 때문에 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치는 정치가가 모든 동료·신민의 영혼을 '돌보고' 그들을 '가능한 한 선하게' 만드는 일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고대 민주주의의 근본 악은 사회가 참된 통찰과 적합한 전문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간 데서 생겨났다. 그가 보기에 약간의 부문에서 민주주의가 전문가의 충고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도덕과 정의의 문제에서 한 시민의 의견과 다른 시민의 의견이 똑같은 가치를 갖는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소크라테스는 시민의 숙고 역량을 키움으로써 합법성과 옳음 사이의 거리를 좁히려 했던 철학자였다. 하지만 아테네의 민주정은 그런 노력을 단죄했다. 지금의 상황은 다를까? 21세기의 대다수 국가는 민주정을 정체로 내세우고 다수결의 원리를 받아들이지만, 다수의 잘못된 판단 가능성을 막는 데는 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다수결의 원칙을 절대시하는 태도에는 공동체 해체와 자기 몰락의 위험이 따른다. 집단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다. 옳은 결정, 더 나은 결정에 이르기 위한 ‘느린’ 숙고를 외면한 채 빠르고 세찬 다수의 주장에 모든 것을 내맡기는 순간, 어디서나 야만으로의 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tain_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영원한현재의철학 #조대호 #서양철학 #철학책 #인문학책 #철학공부 #책스타그램
Instagram#협찬 📍모든 반항에는 침해자에 대한 반감과 동시에 인간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즉각적이고도 전적인 긍정이 담겨 있다. 📍반항하는 인간은 그러므로 암암리에 모종의 가치 판단을 개입시키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위험의 한가운데서 그것을 지킨다. 📍그때까지 반항하는 인간은 적어도 침묵한다. 설령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할지라도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는 그 절망 상태에 몸을 내맡기고 있는 것이다. 📍침묵한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아무것도 판단하지도 욕망하지도 않는다고 믿도록 버려두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는 것이다. 📍절망이란, 부조리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는 모든 것을 판단하고 원하지만 개별적으로는 아무것도 판단하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침묵이 그 점을 잘 말해준다. 📍결국 반항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의 삶을 반항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것이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djs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반항인 #알베르카뮈 #반항 #실존주의 #프랑스혁명 #카인 #마르크시즘 #저항 #이방인 #부조리 #고전문학
Instagram#협찬 ‘집단 창작’은 효과가 증명된 창작의 형태! 챗GPT는 창작의 무덤이 아닌, 창작의 숨통을 트여주는 효과적인 안내자다! 챗GPT를 활용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질문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다. 책은 챗GPT는 물론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인물의 성격과 인물 간 관계와 사건의 개연성을 높여주는 질문 방법과 다양한 명령어들을 제시해 실제 챗GPT와 창작작업을 진행할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함을 느끼는 요즘, 나 역시 소설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잘 활용한다면 챗GPT가 작가의 보조적인 역할로서 작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murly_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ChatGPT #챗GPT #소설 #소설쓰기 #멀리깊이 #소설작가 #AI #이청분
Instagram#협찬 “군주는 국가 제일의 심부름꾼이다.” 독일 통일을 이룬 프로이센 왕조 호엔촐레른가의 시작은 참으로 미미했다. 베를린 일대의 브란덴부르크에 자리 잡은 호엔촐레른 가문이 17세기 폴란드 왕을 설득해 넘겨받은 땅이 몇백km 떨어진 프로이센이었다. 그리고 중간 지점에 점점 이런저런 영토가 징검다리처럼 생기면서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으로 부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서 프로이센은 점차 성장한다. 물론 프로이센에서는 똑똑하고 야심 찬 군주들이 나타났고, 또한 철의 추진력을 지닌 위인들이 있었다. 하지만 유럽 전체를 놓고 볼 때 프로이센의 성장은 유럽을 어지럽게 휩쓴 종교전쟁, 30년 전쟁, 7년 전쟁,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독일을 분열시켰던 것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 프랑스 부르봉 왕가 등 유럽 패권국이었고, 프로이센을 성장시켰던 것도 그들이었다. 프로이센이 1871년 독일 제국으로 탄생한 것은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와 그 군주 빌헬름 1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패권국들이 눈알을 부라리며 서로 견제할 때 프로이센은 그 와중에 힘을 쓰지 못하기도 했으나, 반대로 힘을 얻어 세력을 키우기도 했다. 대단히 복잡한 유럽의 패권 다툼과 견제가 프로이센을 제국으로 키웠던 것이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kbp_official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예술 #예술책추천 #미술 #명화 #명화로읽는독일프로이센역사
Instagram#협찬 #이지하이볼 구미호 맥주를 만든 카브루에서 하이볼이 출시되었다는 소식! 심지어 gs25 매장에서 이지 하이볼 3캔 구매 시 12,000원에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까지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더워진 날씨에 집과 야외 어디에서든 편안하지만, 맛있는 양질의 하이볼을 마실 수 있는 이지 피나콜라다 하이볼, 진한 파인애플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넛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한 잔 어떠신가요?😆😆 #이지피나콜라다하이볼 #하이볼 #파인애플하이볼 #캔하이볼 #편의점하이볼 #gs25하이볼 #gs25신상 #편의점신상 #편의점술 #하이볼추천 #피나콜라다 #카브루 #highball kabrewbeer
Instagram#협찬 “진실하고 올바른 삶에는 진정한 이득이 있는가?”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중 누가 더 행복한가?” “정의로운 삶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진리는 이 세상이 아닌 저 하늘에 이데아로 존재한다. 불변하는 이데아를 감각적 사물에 정신이 팔린 인간은 보지 못한다. 인간은 동굴에 묶여 벽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벽면에 어른거리는 그림자를 참된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이상적 인간이란 이성에 의해 감각적 욕망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인간이다. 이상적 인간이 바로 철학자이며 우매한 대중이 아닌 현명한 전문가가 통치하는 국가가 이상국가이다. 그리고 이 책 ‘국가’는 플라톤의 정의관과 이상국가에 대한 구상이 담겨 있는 책이다. 플라톤은 사람의 정신 속에는 3가지 영역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이성의 영역'이며, 이곳이 잘 작동되기 위한 덕목은 지혜다. 둘째는 '기개의 영역'이며 이곳은 용기에 의해 발달된다. 셋째는 '육체적 쾌락의 욕구'이며 이것은 잘 절제되지 않으면 혼란과 방황, 불의, 무절제, 비겁함, 무지 등 "모든 악의 원인"으로 작동하게 된다. 요약하자면 플라톤의 정의란 지혜, 용기, 절제가 건강한 균형 상태에 있는 것이며 불의는 건강하지 못한 불균형 상태에 있는 것이다. 반면, 트라시마쿠스는 올바름이란 ‘강자의 이익’이라고 주장한다. 소크라테스에 있어 올바른 것이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것이다. 진정한 올바름은 타인의 평가나 가변적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트라시마쿠스는 올바른 것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고, 올바르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이 올바르게 행동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중시하는 '이기심'이 오히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낳는다. 트라시마쿠스의 생각에 따른다면 소크라테스의 올바름은 인간의 욕망과 현실을 무시하는 지나치게 관념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르지 못한 일이 더 큰 이익이 되는 사회를 용인한다면 처음에는 각자의 이익이 보장되겠지만 점차적으로 약육강식의 상황에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이익이 집중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생각처럼 올바름에 대한 절대적 기준이 있어야 잘못된 사회구조의 개선이 가능하고 사람들의 자의적 판단에 휩쓸려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지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소크라테스의 합법적 정의론을 내세우기에는 다소 실현 불가능한 점들이 많지만, 여전히 시사하는 바는 크다. 최선책이 없을 때, 차선책을 구한다는 것이며, 사회 구성원들과 정치지도자가 스스로 정의롭게 된다는 것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가장 근원적이고 빠른 길이라는 것. 지혜와 용기를 갖춘 사회 구성원들이 점차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정의로워지지 않을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djs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플라톤국가 #정의 #이상국가 #이데아 #플라톤 #소크라테스 #민주주의 #현대지성클래식
Instagram#협찬 라쇼몽의 대문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21세기 도쿄에 환생하다! 자살을 시도한 류노스케가 문득 눈을 뜬 곳은 라쇼몽 아래! 그곳에서 보게 된 것은 현대의 도쿄에서 일어나는 지옥도와 같은 일련의 사건, 그리고 첫사랑을 닮은 한 여성의 죽음! 그런데 모든 사건이 류노스케와 관련되어 있다고? ‘라쇼몽 현상’이라 불리는 사건을 막기 위해 류노스케는 낯선 21세기에서 추리를 시작한다! 시대착오적인 인물이 되어 버린 류노스케가 마주한 21세기 세상은? 다이쇼 시대의 남자와 21세기 여자의 기묘한 만남! 과연 이야기의 결말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던 오늘의 책 누구나 좋아할만한 추리소설, 문호A의 시대착오적 추리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gobooki_book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문호A의시대착오적추리 #모리아키마로 #거북이북스 #미스터리 #추리 #추리소설 #라쇼몽 #아쿠타가와류노스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Instagram#협찬 당신이 남긴 먼지와 때는 망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방은 마치 아무도 머무른 적이 없는 듯 하다. 당신의 오물과 거짓, 기만이 모두 지워진 듯하다. ‘나는 당신의 메이드다.’ 북미 판권 100만 달러 이상에 출판 계약이 성사된 초대형 화제작. 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주인공 몰리가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추리 소설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문제를 매력적인 캐릭터, 미스터리한 사건과 엮어 훈훈하고 따뜻한 스토리로 풀어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사회적 약자였던 인물이 할머니의 응원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사건의 핵심 키를 쥐게 되면서 점차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는 전복 과정에 있다. 소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과연 누가 진짜 약자이고 강자인지를 되묻는다. 과연 더 많이 가졌다고 강자이고 조금 부족하다고 약자라 할 수 있는 것인지, 과연 우리는 이러한 편견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남들과 똑같으면서도 다르게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탐색하고, 결국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될 때 모든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 점에서 진실이 항상 흑백의 양면으로만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세상엔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반전은, 그간 수많은 편견과 차별에 맞서고자 한 몰리의 통쾌한 반전이자 외침이라 할 수 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하지만 당신은 나에 대해 뭘 아는가?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ankbp_official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책추천 #메이드 #추리소설 #추리소설추천 #소설책추천 #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Instagram#협찬 매일 한 문장씩 말하다보면 나도 입이 트일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배워왔지만 그 중에서 잘하던 못하던, 영어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이유에는 아마 수능식 영어만 가르치는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이기도, 남의 앞에서 자신있게 나서서 무언가를 말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특성 때문이기도, 문법을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 등의 문제 때문이겠지만, 나는 영어를 자주 접하고 말할 수 없는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언어는 자주 접하고 써야 느는 것인데 한국에서는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회화책을 사서 공부하자니 두껍기도 하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하지만! 달력처럼 하루에 한 단어, 한 문장, 한 페이지로 접근성이 좋은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일력'과 함께라면 어떨까? 저자는 가이드 문장을 보고 한국어 뜻 1회, 영어문장 10회릏 낭독하라고 조언한다. 하루에 하나니까 자기만의 속도로 공부할 수 있고, 하단에 위치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연스러운 낭독이 흘러나온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읽고의 3박자를 충족시키는 입체적인 영어책인 것이다. 매일 한 문장씩 하다보면 한 달에는 30문장, 12개월이면 360문장이니 영어 회화가 어려운 나도 입이 저절로 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2023년이 다가오는 지금, 하루에 한 문장 이현석의 입트영으로 영어 회화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tain_book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현석의입이트이는영어 #이현석 #영어 #외국어 #영어회화 #영어공부 #책추천
Instagram#협찬 인생 맥주를 만나다! 📍16년간 홍콩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프리미엄 수입 맥주 블루걸🍻 젭슨 사의 제품을 한국에서 양조한 K-맥주 블루걸은라거 타입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기존 라거 계열보다 짙은 풍미와 깊은 맛으로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끝맛이 블루걸만의 특징! 홍콩 여행이 별건가요? 블루걸과 함께하면 그 곳이 바로 홍콩이죠😆 #블루걸맥주 #홍콩맥주 #홍콩여행 #방구석홍콩여행 #뽀짜이판 #굴전 #스파이시크랩 #씨리얼새우 #칠리새우 #탄탄면
Instagram#협찬 “나를 이슈메일이라고 불러다오.” 이 책의 첫 문장이다. 이슈메일은 과연 누구기에 소설의 처음부터 강렬한 자기소개로 등장하는 것일까? 이슈메일은 매사추세츠 뉴베드퍼드로 와 포경선 피쿼드를 타게 되었다. 선장 에이해브는 난폭한 흰 고래 모비딕을 잡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다지고 있었다. 지난날 모비딕을 잡으려다가 한쪽 다리를 잘려 버린 쓰라린 원한이 있었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날, 전조 없이 모비딕이 나타났다. 나침반이 고장나버린지 오래. 선원 하나가 빠져 죽고 흑인 하인이 미쳐 버리고 말았다. 첫째 날에는 배 한 척이 깨져 버렸다. 둘째 날에도 배 한 척이 부숴지고, 에이해브의 의족이 뜯기고 말았다. 셋째 날, 마침내 작살로 모비 딕을 찌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에이해브 선장은 작살줄에 온 몸이 친친 감겨 버리고 흰 고래와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잠겨 버리고 말았다. 깨진 배는 점점 기울어져 바다에 가라앉기 시작했다. 선원 한 명이 위험을 알리러 돛대 끝에 독수리 깃발을 달았지만, 이 신호를 보고 구조하기 위해 달려오는 배는 없었다. 모든 것이 바다에 휩쓸려가고 이슈메일만이 바다에 표류하다가 구조되어 살아 남는다. 그 이슈메일의 회고록이 소설의 내용이다. 사실 나는 <모비 딕>을 이 책으로 처음 접하지는 않았다. 과거 초등학생 쥘 베른의 소설에 푹 빠져있던 시절, 해저 2만리를 읽은 후 옆에 비치되어있던 ‘백경’이라는 제목에 손을 뻗어 읽기 시작했다. 완역본이 아니었기에, 지금처럼 서술이 길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당시 느낀 감상은 그저 ‘재밌다.’ 이것뿐이었다. 후에 인내와 고난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묵묵히 시련을 감수한 ‘노인과 바다’를 접하면서, ‘청새치를 잡는다.’라는 단순한 소재가 장엄한 서사를 만나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 서사가 주는 강렬함, 그 빛을 본 후 다시 이 책 ‘모비딕’을 읽게 되었다. 다시 읽어본 완역본 모비딕의 소재는 역시 과거와 별 다를게 없었다. ‘백경을 잡으러 가는 것.’ 이토록 단순하기 짝이 없는 소재를 가지고 허먼 멜빈은 600페이지에 달하는 다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렇다고 지루했느냐? 아니다. 에이해브 선장과 모비 딕의 극적인 대립, 선원 커뮤니티의 계층/인종 간 갈등, 등장인물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심리가 복합적으로 뒤얽힌 채 장엄하게 진행되는 소설의 서사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살아가기 급급한 이 시대에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도 모비딕을 통해 자신만의 ‘흰 고래’를 찾아 항해를 떠나보면 어떨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djsbook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비딕 #mobydick #필수고전소설 #향유고래 #허먼멜빌 #추천도서 #모더니즘소설 #해양모험소설 #고전소설추천 #현대지성클래식 #좋반
Instagram#협찬 이지만 믿고 보는 넥서스 영어 × 19만 유튜버 <쓰는 영어> 셀리쌤이 만나 쉽고 진짜 원어민들이 쓰는 실속 있는 일상표현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 탄생했다! 👉 바로 쓰는 영어 👀 교과서 속 구닥다리 회화는 가라! 굉장히 오랜시간 영어를 배워온 한국인이지만, 외국인과 대화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가 아닐뿐더러 자주 사용할 일이 없는 영어의 특성상 영어를 사용하면서 의도하지않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답답해져만가는 그런 부분들을 가능한 자연스럽게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들로 배워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I’m fine thank you.에서 어떻게 더 이어나가야할지 막막함을 느낀 경험이 있는 당신,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은 아닌데 대화를 할 때마다 오해가 쌓인 적 있는 당신, 그런 여러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제 뚝딱거리는 어색한 표현들은 👋 올해 하반기 영어공부는 '바로 쓰는 영어'로 끝내봅니다!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nexusbook_edu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바로쓰는영어 #쓰는영어 #셀리쌤 #원어민영어 #원어민회화 #믿고보는넥서스영어 #영어공부 #영어회화 #좋아요반사❤️ #좋반테러
Instagram#협찬 #취준생 에게 필수적인 #토익 에듀윌과 함께라면 완벽해! 토익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공인 영어 시험은 정형화된 틀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기초부터 영어를 공부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정형화된 시험이다보니 처음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수험서 역시 중요하다는 것! 에듀윌 토익 베이직 RC는 혼자 공부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기초부터 문법, 어휘, 독해가 단계별로 세세하게 풀이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초보자들만을 위한 책인가? 당연히 아니죠! 각종 수험서로 탄탄히 내공을 쌓아온 에듀윌답게 토익 고득점을 필요로하는 수험자들을 위해서는 특별 혜택으로 무료로 토익 인강과, 단어 MP3 제공, 최신 기출 보카 시험지 생성기까지 제공해준다는 사실! 토익 독학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교재명 : 에듀윌토익베이직 - 난이도 : 쉬움(입문용) - 특징 BEST 3 1️⃣ 인강 구매할 필요가 없다 -> 교재 연계 무료 강의가 제공되어 교재 구매 시 강의와 함께 학습이 가능!! 2️⃣4주만에 완벽 학습이 가능하다. 3️⃣공인 어학 시험에서의 키포인트인 문제 푸는 방식을 체득할 수 있는 교재이기에, #쉬운토익공식 !! - 추천대상 : 토익입문자, #토익공부법 을 익히고 싶은 토익독학러 📚도서구매 링크: http://eduwill.kr/1Owj 🏷eduwill_toeic 감사합니다!! #에듀윌토익 #에듀윌 #토익책추천 #토익RC #토익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스타그램 #토익공부 #토익독학 #쉬토공 #쉬운토익 #자기계발 #쉬운토익공식 #취준생그램 #취준생일기 #토익공부법 #토익공부방법 #토익가산점 #토익스터디 #토익추천 #베스트셀러 #대외활동맞팔
Instagram#협찬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생각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결국 사람들의 관계에서는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생각의 일부가 드러날 뿐이다. 말과 행동이 중요한 이유이다. 📍“단점을 드러내면 장점이 돋보인다.” 의사소통의 오류는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겠지만, 주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상상하는 경우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배경지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듣는 이가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하는 경우로도 발생한다. 듣는 사람의 해석은 말한 사람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렇기에 화자가 단점을 먼저 이야기할 경우 후술되는 장점이 더 강조되는 것이다. 📍“배신과 반전의 묘미를 살려라.” 사람은 어떠한 말을 들었을 때 선입견이 생기기 쉽다. 이렇게 만들어진 선입견으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오류가 발생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경우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게 일어난다. 📍“사람들은 거의 흘려듣고 자주 잊어버린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경향이 있다. 대다수의 청자는 본인이 생각한 것처럼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후 상대방에게 자신이 들은 내용을 말했을 때, 내가 언제 그랬냐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물론 이럴 때 다시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애매한 표현을 사용했을 때 많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기대가 듣고 싶은 대로 듣게 한 것이다. 📍“생각하고 상상할 시간을 만들 것.” 이야기 하는 내용에 따라서 듣는 사람들은 각각의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 친구들의 만남처럼 소통의 시간이 비교적 많다면 서로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이 경우에는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데, 소통의 시간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소통의 방식이나 시간 그리고 상대방의 배경지식이나 상황으로 인하여 100명의 사람을 만나면 100명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기분을 관리한다.” 여러 명의 인식 속에 다양한 나의 모습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극단적으로 다른 이미지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같은 문화에서 사람에 대한 평가는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식은 사람의 태도를 보면서 생겨나고, 그러한 태도는 말과 행동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의 핵심 주장은 "전달하는 말하기에서 '전달되는' 말하기로 바꿔야 한다“는 것. 여기서 '전달된다'라는 것은 상대가 내가 전한 말을 내가 원하는 바대로 이해하고 수긍하는 것을 말한다. 내 중심의 말하기에서 상대 중심의 말하기로 그 관점을 바꿔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상대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원하는 바를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의사 전달의 빈도를 높이고 전달하는 방법을 궁리해 그 질을 높여야 한다, 전달력에 있어 경청과 친근감 형성도 중요하다. 왜 같은 말도 내가 하면 지루하게 들릴까? 분명히 전달했는데 어째서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까? 멋진 아이디어에 왜 귀 기울여주지 않을까? 아무래도 말을 못해서 손해 보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당신에게 권하는 오늘의 책, #말은딱깔끔하고센스있게 . 🏷위 게시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woongjin_readers 좋은 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게시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말하기 #말딱깔센 #어른답게말합니다 #말하기수업 #대화 #책#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일상#필사#독서#책추천#독서스타그램 #책장#책상#책소개#독서대#독서노트#독서모임#독서실 #여울의독서기록
Instagram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 금연서포터즈 16기 CUT-IN 팀장 김슬기(yeoul_activity)입니다!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연 퀴즈 season. 3의 정답이 나왔습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금연서포터즈 #보건복지부금연캠페인 #보건복지부금연서포터즈16기 #금연 #금연서포터즈 #대외활동맞팔 #대외활동 #대학생 #사회공헌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