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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부질없는 마음에 대하여 🌿 나는 세상은 아름답다가 전제로 살던 사람이고 지금도 다를 것은 없다. 그런데 일이 년 사이에 무슨 내 안에 악마가 있는지 인간관계의 시선이 부정적으로 변했다. 조금은 덜 이타적으로 내 행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결심하니 극단적이게도 연애를 저 멀리로 밀어버렸다. 딱 나의 지인들만 아끼는 마음이랄까. “왜 연애 안 하세요?“ 라는 말에 ‘해야만 하나요?’ 라는 반문이 드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이렇게 극단적일 때에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드는 생각이 걱정이다. 건강한 마음은 분명 아니다. 극단적일 때는 분명 이것은 부질없는 생각이다. 이 또한 성숙해가는 과정이겠거니…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너무 잘 알지만, 지금의 만족스러운 나의 상태가 때로는 이 극단적인 마음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어쨌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극단에 걸린 내 마음‘이다. 나는 그래도 나 스스로에게 꽤 잘 하는 편이니 잘 치유할 거라 믿어본다. 2024년은 스스로 마음에 걸린 병을 치유해 보겠다.
Instagram집에 남은 짐 가지러 왔다가 사진첩 구경중 ㅎㅎㅎ 엄마랑 나랑 거의 같은 나이~ 엄마가 나보다 더 이뻤군… 인정
Instagram🩷🩷🩷🩷 최근 느낀 행복 중 가장 큰 행복. 전주한옥마을에서 십원빵집을 고르다가 어찌 걷다 걷다 남부시장으로 옴. 마침 바구니 파는 가게가 있더라! 내가 고양이들 사주고 싶어서 이거 사러 동남아를 다녀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만남 ㅠㅜㅠㅜㅠㅜㅠ 바구니의 용도를 들으신 주인 할아버지가 골라주신 바구니들인데~ 고양이 다섯마리를 키우게 된 사연을 듣고 두 손을 저렴하고 무겁게 해주심. 찐 행복은 여기 바구니임. 익숙하지 않은 기차로 들고 오는 길에 해프닝도 많지만ㅋㅋㅋ 바구니 소중해…. 집까지 잘 가져가는 미션… 아직 진행 중
Instagram🩷 첫 웨이트 인증 💕 이번 주는 ~~~~~~~~~~ 입주청소, 녹음리허설, 앨범녹음, 이사, 전주국악방송 게스트 ~~~ 누구… 전주…운전 도와주실 분….. 운전 잘 하는 여자 없나… 운전 잘 하는 여자 좀 주변에서 소개해주세요…. 🥺 목,금 새벽에 끝나는 일정… 토요일 오전부터 이사 끝나고 바로 전주~ 전주에서 오전 방송 게스트로 노래해야함.. 체력으로 겨우 버틸것같은데…😳
Instagram인스타에 나도 정상적인 셀카 하나만 좀…. 올리고싶다. 생일이었으니까~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Instagram🌿 2023년 마지막 날은 퍼즐을 ㅎㅎㅎ 🌿 인생이 송두리째 뽑힐 만큼 힘든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은 스스로 치유를 하기 위해 애썼다. 사실 내 감정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고 그래서 덕분에 열심히 살았다. 감정을 등지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니지만~ 맨날 울고불고 나아질 것 없으면 그냥 사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해서다. 2024년은 분명 2023년보다 더 잘 될 것이고 더 나아질 것이다. 내 마음도 좋아지기를 바라본다. 🌿 스스로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마음을 잘 통제하는 것에 에너지를 많이 쓰는 편이다. 그래서 생각은 더 많아지고 조심스러워지나 보다. 그럴수록 운동도 많이 하고 잘 먹고 잘 자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퍼즐이나 해야겠다.
Instagram🫨 오늘 이 무동력트레이밀을 위해서 메가나인 등록. 천식이 요즘 심해서~ 야외 러닝은 꿈도 못 꿈… 하루에 한 번은 숨통이 좁아짐. 겨울이란…. 엄청 찬 공기도 아닌데~ 온도가 급히 변하면 바로 그럼 ㅠ 매번 속상하지만 인정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몸 튼튼이가 아닌 이상 체력이라도 키우자!! 🤨 무동력 트레이밀 하는데 신나서 방방 뛰다가 천식옴 ㅋㅋ 이 사람아…. 😳 꾸준히 해서 적응해야지!
Instagram😃 💚🩷💚🩷💚🩷💚🩷❤️🩷💚 내가 좋아하는 펭귄~ 1000피스 퍼즐 클쓰마쓰파티에 함께한 여러분 사랑해요~ 💚🩷❤️🩷💚🩷❤️🩷🩷💚🩷❤️ 24일에 시작한 퍼즐은 여섯명이 붙었는데 다 못함. 그래서 26일에 혼자 공연끝나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오늘 25일에 펭귄환각이 온 지선이와 세현이가 맞추겠다고 왔다. 사랑한다 진짜~ 💚🩷❤️💚🩷❤️🩷💚💚🩷❤️💚 케이크도 꾸미고~ 눈사람도 만들고~ 퍼즐도 맞추고~ 과자도 많이 먹고~ 너무 행복했다~ 💚💚❤️❤️🩷🩷💚❤️💚🩷🩷💚 자 그럼 남은 퍼즐을 맞춰볼까?
Instagram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 마지막 저의 무대는 여러분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가 되겠네요 ^^ 2023년은 저에게 아주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미사로 이사를 와서 하남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강의 제의가 들어왔고, 그 계기로 해금을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무대를 계속 서온 이유는 누군가에게 저의 행위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그 힘으로 지금까지 음악을 해오고 있어요. 이 해금이 여러분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음악을 가까이하시어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꼭 악기를 잘 다루지 않더라도 음악을 가까이함으로써 감정을 세밀하게 느끼거나 표출하실 수 있다면, 저는 제가 여러분들 삶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힘을 드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올 한 해 배운 해금을 통해 음악을 연주하며 여러분들 모두가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워지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도를 여러분들과 연말 발표회를 통해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그럼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26일 연주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구경 오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행복한 23년을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gram▪ 오늘 나의 싱잉볼 스승님의 부군의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너무 갑작스러운 부고였다. 믿기지가 않아서 '부군'이라는 단어를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걸까 찾아보기도 하고... 충격을 받아서 자꾸 속으로 '왜?'라는 물음만 던졌다. 병원장이신 그분과 싱잉볼 선생님 덕에 작년 나는 엄마의 마지막을 함께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 그래서 평생을 두고 갚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병원장님이 먼저 이리 갑자기 가시니 내 마음이 너무 황망하다. ◾ 나는 천성이 예민해서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에 에너지를 많이 쏟는 편이다. 그래서 명상도 하고 싱잉볼의 힘을 많이 보고 있다. 한번 마음이 아프면 몸이 바로 아프기 때문에 더 조심한다. 최근 몇 달째 너무 바쁜 일정이라 정신을 잘 잡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싱잉볼 선생님 얼굴을 보니까 자꾸 눈물만 나더라… 가슴이 또 너무 아렸다. 집에 오는 길에 결국 바로 몸살이 나버렸다. 마음이 한 번 무너지니 이리도 몸이 바로 무너져버리다니… 도저히 머리가 깨질것같아서 수액맞고 집으로 와서 침대 위에서 다시 할일을 해본다. 아무래도 일이 손에 잘 안 잡힌다. 그래도 해야겠지만… 이리도 바쁜 삶이 내가 자초한 일이라서 내가 원하던 일이라서 스스로 바쁘지만 이게 맞나… 스승님과 오늘 잠시 이야기 나누면서도 주변을 살피며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렇다 내가 내 주변을 잘 챙기자고 이렇게 사는 것 같은데… 평생을 그러다 보면 분명 주변을 챙기는 것은 언제나 차순위일 것이다. 정말 지금 이리도 바쁜 삶, 이게 맞나 싶다…. ▪ 올해 나는 너무 바빴다. 몇 년간 꾹 눌러왔던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용기를 내서 해치워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마운 엄마에게 내 인생 나 좋은 일만 하면서 살아보겠노라 시작한 것도 있다. 그리고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는 내가 도움이 될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였다. 그런데 오늘 병원장님 부고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다시 느꼈다. 병원장님은 내가 보기에 정말 성공한 사람 중 한 분이시고 또 생각지도 못 할 정도로 큰 인물이셨다고 뒤늦게 생각이 들었다. 그분의 빈자리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력은 두 자릿수가 넘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너무 큰 인물이셨다. 사람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감사한 마음은 내가 언제 갚을 수 있을지… ▪ 죽음을 받아들이고 사람과 마음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실 싱잉볼 스승님이시지만… 두 분 모두 많은 사람을 이끄는 자리에 계신 분이라 어깨의 무게가 너무 크다. 그 무게를 싱잉볼 선생님이 한동안 짊어지실까 걱정이기도 하다. 견뎌야 할 것이 많지만 분명 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시간은 흐르고 나중이라는 것은 헛된 것 같다.
Instagram오랜만에 프사오! 후다닥 😀 마스크쓰고라도 해야지~ 근력운동 너무 안 하니까 코어가 무너짐. 😳
Instagram버텨!!!!!!!!!!!
Instagram한 번씩 정들어 살던 곳으로 돌아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멀지도 않은데 이런다 ㅎㅎㅎ 그 좋지도 않은 공기에 수 많은 차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카페들… 뭔가 자연과 도시의 꼬질함 그리고 익숙한 풍경들! 지방에 공연을 가서 높은 건물 전혀 없이 평야가 펼쳐질때면 마음이 개운해지기도 하는데~ 막상 서울이라는 도시로 들어오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다. 안정감이라고나 할까.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면서도 사람이 주변에 많아야 안정을 얻는다는 이상한 나의 뇌구조…그런 곳이 내가 살던 동네이다. 그 동네에 살 때는 언제나 어릴적 가족들과 주말마다 피크닉을 즐기러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갔고, 여전히 그래서인지 혼자서든 친구들이랑이든 피크닉을 즐긴다. 요즘은 시간적 여유라는 것이 없지만… 그나마 한가했던 올해 따뜻한 날에는 그래도 미사 호수공원이나 조정경기장에서도 피크닉을 즐기기도 했었다. 또 어릴적부터 친한 동네친구들이 있었기에.. 또 친구들 중 프리랜서가 있었기에 또 또 좋았다. 시간이 프리한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돌아다니는 그런 행복. 우리 집에 몰려와서 놀기도하고 같이 작업할 것을 가지고 카페로 놀러가는 소소한 행복이 너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런 친구가 필요해서 최근 억지로 만드려고 했지만 다 부질없었다. 올림픽공원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라 산책을 즐겼고, 언제든 산책하며 토끼랑 꿩을 만날 수 있었다. 이른 새벽 산책을 나가면 텅빈 도로와 교내에서 보이는 한체대 학생들의 훈련도 늘 재미있고. 해가 지고 높은 언덕에 올라가서 보는 수 많은 가로등과 차들의 불빛은 정말 나에게는 눈요기거리였다. 나만의 불멍ㅎㅎ 한성백제축제를 할 때면 파전을 먹으러 놀러가는 즐거움이 있고, 누구 공연한다고 하면 근처에서 들리는 콘서트 소리도 정겹고… 그 소리 들으면서 배드민턴 치는 재미도 쏠쏠했다. 친구들과 시시콜콜 걸어다니다가 석촌호수에서 맛난 것 먹는 즐거움도… 어릴적 연간회원권 끊고 방과후 놀러다니던 롯데월드도~ 정겹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장소이다. 오늘따라 살던 동네가 그립다. 사실 그 시절이 그리운것일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꽤 미사에 많이 적응을 했다. 내 애정하는 ‘소리의 다방’도 안정화가 되어가는 중이고~ 러닝크루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다소 좀 걸리긴 했지만 프사오를 다니며 친해진 멤버들 덕분에 ( @오승환 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름 빠른 적응을 했다 ! 작년까지도 내 주변에는 주로 평생 같이 음악하던 사람들 혹은 같은 동네에서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다. 얼마전까지도 주변은 평균 10년 지기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올해 새로운 사람에 대한 내적 ‘어쩔줄모름’이 남아있다. 친한 사람들이랑만 지내다보니 스스로 생긴 습관이 많은데~ 사적인 관계의 안 친한 사람을 마주하면 그 습관은 멈칫 하게된다 ㅋㅋ 주로 자영업자이거나 프리랜서인 사람들과만 지내다가 일반 직장다니시는 분들을 알게되니 뭔가 모를 문화차이같은 것도 분명 있다. 가끔 미사에 사는 나는 또 다른 나라에서 사는 듯한 느낌이 있기도하다. 여행 온 기분? 여행지에서 좋은 언니랑 동생들 그리고 친구를 알게 되어서 눌러앉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 그냥 미사에 터를 잡으라고 일이 그렇게 또 돌아간다. 살던 동네가 그리우면 운전해서 15분만 달리면 된다 사실 ㅋㅋㅋ 그리고 아직 나에게 적응해야할 것은 두가지가 남았는데 이 곳에서 또 잘 살아남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오밤중에 감정을 기록해 놓고 싶어서 기록함. 나의 하루 하루는 귀하기 때문에.
Instagram🍊 심박수를 지켜라. 입 다물고 슬픈 생각을 하라… 🌿 오늘도 안전히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