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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즐거워야할 추석 연휴에 누구보다 스트레스 받고있는 개🤲🏻와 사람 한 달 전부터 피부가 벌게졌다 말았다 하기에 지켜보기만 했는데 심해지는 것 같아 병원 달려가니 이게 뭔 날벼락인지 곰팡이성 피부염 판정 받음... 당장 털 다 깎고 매일 약먹고 소독하고 약 뿌리고 일주일에 2회 약욕 하라는데... 물은 무슨 .. 집에서 조금만 지 싫은거 해도 그르렁 으러렁 인간 물어 뜯어서 응급실은 기본 피칠갑에 엄마 두 달 동안 깁스하게 만드는 강아지를 무슨 수로 약을 바르고 뿌리고 목욕을 하겠냐.. 근데 어떡해 하라니까 해야지;; 훈육미용 찾고 찾아 연휴에 곤지암까지(차 멀미는 덤;;) 가서 빡빡 알개로 밀어버리고 목욕도 하고 왔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없다.. 집에선 목욕 못시켜서 방법을 찾아야되는데 밖에 나가면 겁먹어서 얌전해지니까 아파트 마당에서 배라도 씻겨보자는 의견까지 나옴... 약 핥아먹으면 안되니까 넥카라 씌워놨더니 개우울. 아무것도 안함. 너무 불쌍해서 빼주려니 넥카라에 손만 대도 말그대로 개질알.. 물라고 덤비고;; 하아 지옥이다 지옥이야 내가 너를 우짜면 좋냐 진짜
Instagram얘들아 우리 잘 놀았다 그-취❓❔
Instagram여름에 열음🫂
Instagram🌸🎂🌸
Instagram🐚마법의 내 강아지 2살을 축하하며 ~ 운동장 빌려서 계속 뛰뛰하고도 집와서 풍선으로 뚜쉬뚜쉬 중 🩵 에너지가 넘쳐
Instagram바다조아빔~✨
Instagram🤍🩵🪽 23살에 머리 붙여주는 사람 만나는 방법 아래 본문에서 확인 👇🏻👇🏻👇🏻👇🏻👇🏻 . . . . . . . . ㅋ #좋반#02#새해#게임#선팔하면맞팔#대학생
Instagram2023 올해도 뭔갈 잃고, 또 뭔갈 얻고. 그렇게 살았다 ! 내가 이김 세상아 ✌🏻( /)w(\✿)
Instagram🌻CHRISTMAS🎄🐕
Instagram속초🥶🌨️🪽🤍🪙
Instagram🦜🪺🪻🧸 마지막 사진이 젤 귀여움 🥹
Instagram걍 술꾼
Instagram추분을 지나 한로를 향해 햄벅한 연휴였다
Instagram만났니?
Instagram장례 잘 마쳤습니다 잘 가, 돌아. 다음에 또 놀자.
Instagram8월 4일 12시 10분경 돌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기초수습 후에 예쁘게 눕혀놓았는데, 환청처럼 끙끙대고 쉭쉭 숨쉬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누나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또 놀자고. 수십번 사랑한다 말해줬는데 그래도 부족한 것 같아요. 내일 열한시에는 돌이를 완전히 보내줘야하는데, 그리고 나서도 몇 달은 이상하게도 여전히 같이 있는 줄 착각하겠지요. 누나가 대신 아프지 못해서 미안했고, 그럼에도 버텨줘서 고마웠어. 짱이 만나면 둘이 다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금방 만나, 나의 혜성, 큰 콩알아.
Instagram오늘 돌이 심장이 멈췄었다 하필이면 내가 집을 비우고 병원에 약타러 간 사이에. 아마 대발작이 와서 심장이 멈추고 숨도 잠깐 끊어졌던 것 같다. 엉엉 우시며 할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원장님과 상담하다 말고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엄마도 바로 퇴근하고 오는 길이었는데, 엄마가 울면서 계속 자책을 했다. 나는 나대로 무척이나 내 탓 같아서, 내 마음이 힘들어서 짱이 때의 절반도 못해준 것 같아서 계속 미안했다.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너무 심했고... 정말 다행인 것은 대발작으로 인한 일시적 심정지였다는 것이고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게 아니라는 거... 그치만 점점 피부로 와닿는 명확한 사실 하나는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무섭고 또 도망치고 싶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자리에서 버텨내야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모르겠다 누구의 탓도 아니고, 생명은 내가 조절 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건강을 쥐고 내가 선택을 하는 일이 자꾸만 생긴다는 것 자체가 두렵고 부담스러운 ... 그런 ... 그래도 그만 도망쳐야지 ... 돌아 오늘도 버텨줘서 고마워
Instagram또 한 번의 투병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보던 증상, 어디서 많이 보던 수치... 제발 아프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편안하게 지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무너진 것이 제일 가슴아픈 부분이다. 짱이보다 증상 발현이 세 배는 빠른 것 같다. 작고 강한 나의 동생은 아픔도 몇 배로 빠르게 오는지. 얼굴에 손도 못대게해서 지지한거봐 이눔아. 요즘은 사람들이 보는 내 강아지와 내가 보는 내 강아지를 비교하는 릴스가 유행이라는데, 나도 네 사진을 모아 만들까 하다 울음이 터져서 관뒀어. 예쁜 모습만 가질 수는 없지. 누나는 너의 모든 모습을 사랑한다. 아프지 않게 조금만 더 욕심을 또 내어볼까?
Instagram🎂하릅 율🎂 생일축하해 딸🥳
Instagram#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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