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콘텐츠
-
후기 0건
-
협업 브랜드
-
관심 브랜드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서비스가 없습니다
보리 맘마 모음집🍱 - 1 (이러다 영영 못올릴 것 같아 올리는 생식일지) . 알러지가 매우 많은 보리는 사료를 고르는게 항상 고민이었어요. 닭, 오리, 칠면조, 양, 돼지, 소고기 등등... 눈물과 항문낭을 흘리고 간혹가다 몸을 계속 긁고 귀를 터는 행동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료를 찾을때 항상 성분표를 확인하며 급여했었는데 먹일 수 있는게 점점 줄어들 수록 너무 막막했어요. . 새롭게 급여할 수 있는 사료가 없어 너무 힘들때 우연히 dangdang.recipe 쌤을 만나게 되면서 생식에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 그 당시 방광염+크리스탈뇨도 있었고 알러지가 많아서 단백질원 찾는것도 힘들었어요😂 야채도 하나씩 테스트하면서 반응체크하며 매주 쌤과 고민하고 왜 이것조차 못먹냐며 속상해했던 기억도...ㅋㅋㅋㅋ . 자연식을 하면서 가장 처음 느꼈던 것은, 건사료를 먹을 때는 못 느끼던 배부름을 보리가 느꼈다는 것. 사료량이 워낙 적어서 4번에 나눠 주지않으면 공복토를 했었음... 배부르게 먹으니 무언가를 더 달라고 조르지도 않았고 공복토도 없는게 가장 큰 변화 였어요. 그 다음은 응가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는 것! 눈물이 줄어들었다는 것, 항문낭 짜는 주기가 길어졋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였던 것 같아요ㅎㅎㅎㅎ . 초반에는 매주 밥 만드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된 상태라 오랜만에 옛날 사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밀린사진 얼른 올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