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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들의 성지, 동대문 뉴뉴! 혼자 갔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동대문 뉴뉴(nyu nyu) -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전 5시 - 주차 : 구매 영수증 3만원 이상 지참 시 30분 무료 / but 주차장 협소하여 가까운 성동공고공영주차장 추천(6분 거리) 머리핀, 모자, 각종 악세사리, 옷, 신발, 가방, 그립톡 등 다양한 패션잡화를 판매하니 구경할 겸 한 번 다녀오세요!!
젠지인척😎 어느날 그냥 날이 좋아서
▶Reels잔뜩 멋부림😎 ... 신나게 놀고 들어가서 만난 남편 왈, "자기는 화장하면 안 되겠다.." 나는 왜 화장을 할수록 눈이 작아지고 못생겨지는가? 갈수록 화장을 못하네. 나랑 맞는 색이 뭔질 모르겠다. 어디서 화장하는 법이라도 배워와야 하나...🤔
인생이란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다. 높은 곳과 엘레베이터 타는 걸 무서워 하던 내가 아파트에 살게 될 줄은, 착실하게 회사 다니는 게 최고라 생각하던 내가 프리랜서를 거쳐 자영업자가 될 줄은, 운동이라면 끔찍이도 싫어하고 몸치인 내가 운동을 좋아하게 되고 그게 업이 될 줄은, 평생 싱글라이프를 즐길 줄 알았던 내가 결혼을 할 줄은, 운전 같은 건 안 할거라 떠들던 내가 매일 150km 이상 달리고 로망이던 오픈카를 타게 될 줄은, 사람 만나는 거 싫어하고 소심해서 남들 앞에서 말도 못하던 내가 말로 먹고 살게 될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정말 사람일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재밌는 인생⚘️
▶Reels새벽에 자던 내가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요가를 하던 기적 같았던 시간😄 컨디션 난조에도 요가 하고 나면 몸이 한결 가볍고 시원해졌다. 역시 생각이 많을 땐 그냥 몸을 움직여야 해. 힘들 것 같아도 막상 하면 또 다 된다. 모든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니, 이때의 기억들로 또 힘내서 살아가야지. 아! 그리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 때 몸상태가 정말 안 좋았다. 괜찮아진 줄 알았던 컨디션은 감기몸살로 최악에 치닫고 있었다. 누가 온몸을 두들겨 패는 것처럼 아팠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중간에 현기증으로 앉았다가, 코 풀었다가 쉬어가면서 한다. 안 좋은 컨디션임에도 요가는 하고 싶었다. 아픈 몸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했다. 꼭 잘할 필요는 없잖아?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되는 것! 날 위한 시간이니까 그냥 '그자체'로 된 거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냥 그 자체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고 또 지금까지도 행복하다. 자영업 시작한 이래 이렇게 자리를 비우고 어딜 간건 처음이었다. 신혼여행 때도 센터폰 들고 다니며 꼬인 일 처리하느라 스트레스로 병이 났더랬지. 이번 여행에서는 폰도 두고 가고 모든 걸 내려놓고 다녀왔다. 그래서인지 정말 많은 걸 배워왔다. 요가스쿨 뿐 아니라 공항 도착해서부터 있었던 모든 일들이 수련이었고 배움이었다. 요가스쿨 있는 동안 평소엔 하지 않던 명상도 하고, 요가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좋았다. 내게 정말 필요했던 시간.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요가 할 수 있음에,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 마음을 지속하고자 한국에 와서도 매일 아침 요가를 하고 있다. 느리지만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냥 나는 내 속도대로 가면 된다. 그리고 즐기면 된다. 오늘도 요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 내가 요가하러 발리로 간 이유, 1년간 해결되지 않고 자꾸만 터지는 일로 인하여 세상이 날 억까하는 것 같았다. 지속되는 불면증과 불안감.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며 나름 잘 지내왔는데, 이젠 지짜 지쳤는지 마음의 그릇이 작아진 게 느껴지던 차에 무작정 떠나야할 것 같았다. 그냥 막연히 요가스쿨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생전 요가라곤 안 하던 나이지만 그냥 몸과 마음의 릴렉스를 위하여 요가를 하러 가야할 것 같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발리를 가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진짜 며칠 안 남긴 상태에서 요가스쿨부터 예약하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요가하러 가기 전에 업체와 연락은 잘 안 되고 숙소는 자꾸 바뀌니 너무나 불안했다. 가뜩이나 영어실력도 턱 없이 부족한데 혹시 멀리 타지가서 돈 다 털리고 사기 당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됐다. 다행히도 기우였다. 현생이 여유가 없던 나는 그 과정조차도 급박했고 모든 것이 걱정이 되었나보다. 오히려 좋아! 마지막 바뀐 숙소는 기존 숙소보다도 훨씬 좋았고, 요가 프로그램도 정말 좋았다. 명상과 요가로 나의 심신을 치유받는 것 같았다. 물론 발리 가자마자 장염에 알 수 없는 감기몸살에 죽을 듯 아팠지만...ㅎㅎㅎ 다행히 죽진 않았다. 사람 쉽게 죽지 않는다. 죽을 것 같은 고통도 결국엔 지나간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정말 많은 것을 얻어온 여행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망각하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었다. 머리로만 생각하던 것들을 가슴에 깊히 새기고 왔다. 원래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스타일이지만, 이때의 마음과 생각 잊고 싶지 않아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 공유해본다. #발리여행 #요가여행 #발리요가
▶Reels#제주밤에가볼만한곳 #제주밤에갈만한곳 #제주불빛정원
Instagram많은 것을 배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값진 수업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그리고 함께해서 더욱 뜻 깊었던 시간, 아파할 때 걱정하고 챙겨줘서 고맙고 영어 잘 못하는데도 말 걸어줘서 고맙고 더위 먹었을 때 부채질해줘서 고맙고 다 고마워요❤️ 나중에 한국에 놀러오세요! 제가 대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