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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연애 조금은 조심스러운 이야기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면 우리 이야기도 훨씬 예쁘게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반반커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사랑하면서도 부딪히고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순간도 있는 그게 지금 우리의 진짜 모습이니까.. 어쩌면 조금 날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잘 정리된 이야기보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진짜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게 내 마음이다. 누가 맞고 틀린지를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에 우리도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비슷한 시간을 지나본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중년일상#중년커플#중년의삶#중년스타그램
#작은집인테리어 6평 작은집은 가구 하나를 들일 때도 고민이 많다. 좁은 공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침대 대신 소파베드를 선택했다. 낮에는 깔끔하게 소파로 사용하고 저녁에는 편안한 침대로~ 하나씩 직접 사용해보면서 미미룸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렇게 미미룸은 하나씩 채워지고 조금씩 변해가는 중.. #6평인테리어 #작은집라이프 #소파베드
#작은집인테리어 50에 나만의 작은 공간이 생겼다. 이곳에서는 큰 그릇도 큰 다라이도 필요 없다. 복잡한 살림도 하지 않을 거다. 작고 예쁜 그릇 하나 마음에 드는 소품 하나 소꿉놀이하듯 내 취향을 채워가는 중이다. 나이는 50이지만 예쁘고 아기자기한 걸 보면 여전히 설렌다. 그동안 미뤄둔 작은 로망들 미미룸에서 하나씩 이뤄가고 싶다. #원룸꾸미기#오피스텔꾸미기#자취방#자취스타그램
#인간관계명언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보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진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만 잘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사람 자기 기분을 남에게 쏟아내지 않고 관계에서 득실부터 계산하지 않는 사람 예전에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 지금은 몇 명이 곁에 있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곁에 있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다., #좋은인간관계 #사람관계 #중년라이프 50대라이프
#중년의사랑 요즘 우리 사이가 좀 이상하다. 언젠가부터 함께 있어도 예전 같지 않고 뭘 해도 별로 즐겁지가 않다. 서로를 궁금해하며 나누던 대화도 많이 없어진 것 같고 그냥 각자 해야 할 역할만 하면서 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역할을 계속하는 것도 요즘은 조금 힘에 부친다. 그렇다고 짝꿍과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다. 사실 나는 남녀 사이의 권태기가 뭔지 잘 모르겠다. 오래 만나면 원래 이런 시기가 오는 건지 우리 관계에 문제가 생긴 건지 지금 이 감정이 나도 낯설고 조금 불안하다. 마침 시작하게 된 반반살이 서로 조금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우리 관계에 다시 활력을 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지 아직은 나도 모르겠다. 과연, 사랑만으로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ㅡㅡ 주말은 미미룸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짝꿍집으로 왔다. 짝꿍의 딸래미가 좋아하는 삼겹살 제육을 만들면서 문득 요즘 우리 사이를 생각했다. 5년째 함께하다 보니 언제부턴가 서로에게 익숙해졌고 그 익숙함이 편안함인지 권태로움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함께 있어도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궁금한 것도 나누는 대화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관계를 잘 지켜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래서 반반살이가 단순히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아니라 권태로워진 일상에 작은 환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 나도 다시 나답게 살아보고 짝꿍도 자기 시간을 편하게 보내고 그 시간이 결국 우리 관계에도 이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 붙어 있어야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조금 떨어져 있다고 마음까지 멀어지는 것도 아닐 테니까.. 반반살이를 시작한 지금 우리 사이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이 시간이 우리에게 좋은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 #동거이야기#커플#남녀관계#권태기
#브런치 참 바쁘게 살아왔다. 누군가를 챙기는 일에는 익숙했는데 정작 나를 위해 한 끼를 정성스럽게 차려본 기억은 별로 없다. 그래서 미미룸에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려 한다.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예쁘게 음식을 차리고 따뜻한 차 한 잔 천천히 마시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작은 로망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려고 한다. 미미룸에서 첫 브런치. 별것 아닌 한 끼인데 나를 위해 차렸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다. #반반살이 #50대라이프 #50대일상 #나를위한시간
#중년연애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의 귀여움은 어쩌면 사랑스러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젊어서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쁜 외모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나이가 들어도 마음 한편의 소녀다움은 간직하고 겉으로도 안으로도 나답게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 나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움 그것이 by.미미가 담고 싶은 이야기다. #인간관계 #남녀관계 #50대여자 #아름답게
#사랑 . 중년이 되어 다시 사랑을 해보니 젊을 때와는 또 다른 현실이 보인다. 성적인 궁합도 중요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자녀 문제도, 서로 살아온 과거도 가볍게 볼 수 없는 나이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느냐가 아닐까.. 성적인 부분을 알아가는 것과 처음부터 몸을 목적으로 만나는 건 다르고, 상대의 경제적인 상황을 알아가는 것과 처음부터 돈과 조건을 보고 만나는 것도 다르다. 좋을 때 잘해주는 것만큼 갈등이 생겼을 때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서로 다른 삶을 얼마나 인정해주는지.. 자기 건강과 자기 삶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아는지도 이 나이가 되니 참 중요하게 느껴진다. 친구도 있고, 취미도 있고, 각자의 삶도 잘 살아가면서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한 관계 연애의 즐거움만 원하는 게 아니라 관계에 대한 책임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조금 천천히 만나도 좋지 않을까.. 사랑은 하고 싶다. 하지만 아무하고나 사랑하고 싶진 않다. 오늘의 TOP10은 어디까지나 살아오며 느낀 나의 생각이다. 사람마다 살아온 삶도 사랑의 기준도 다를 테니까 여러분은 중년의 사랑에서 어떤 사람은 꼭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년연애 #중년의사랑 #50대연애 #중년커플
#추석 명절 인사는 미리미리 챙겨두고, 이번 추석은 둘이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예전에는 명절이면 뭔가 해야 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북적이지 않아도 좋고, 별다른 계획이 없어도 좋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느긋하게 하루 보내는 것.. 이 정도의 조촐함이 딱 좋다. #먹방데이트#광장시장#녹두전#중년연애
#중년연애 30년 가까이 서비스 일을 했고, 그중 22년을 피부전문가로 살았다. 늘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를 돌보고, 내 몫을 해내며 사는 게 익숙했던 나 그러다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내며 모든 걸 내려놓고 몇 개월을 온전히 쉬었다. 처음에는 내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았다. 그 시간 동안 말없이 내 옆을 지켜주고, 마음 놓고 기댈 수 있게 해준 짝꿍이 있었기에 다시 움직일 힘도 생긴 것 같다. 요즘은 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영상으로 만드는 재미에도 푹 빠졌다. 그래서 동거생활은 이어가면서 나만의 작은 공간도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다. 가끔 결혼한 딸과 가까이 지내며 둘만의 시간도 보내고, 차도 마시고, 글도 쓰고, 콘텐츠도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갈 공간 힘들었던 시간에는 묵묵히 내 곁을 지켜주고, 이제는 이런 나의 반반생활까지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짝꿍에게 고맙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살아간다. 다만 그 안에서 나만의 시간과 공간도 가져보려 한다. 함께여서 행복하고, 나로 살아서도 행복한 삶 인생 후반전에는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가며 살아보고 싶다. 두근두근♡ 이제 곧! 나만의 공간이 펼쳐진다. #반반커플 #중년연애 #50대라이프 #인생후반전_나답게살기
#중년커플 중년의 사랑에서 자녀 문제는 어쩌면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의 자녀라고 해서 처음부터 내 자식처럼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된다는 게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도 아니었다. 서운한 날도 있었고, 내가 어디까지 해야 하나 싶은 순간도 있었다. 그래도 서로의 자녀를 ‘내 사람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니 조금씩 마음의 자리가 생겼다. 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완벽한 가족이 아니다. 다만 서로의 삶에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며 우리만의 가족이 되어가는 중이다.🤍 중년의 사랑에서 상대의 자녀와의 관계, 여러분은 어디까지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중년의사랑 #중년연애 #반반커플 #자녀문제
#마음회복 우울증이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었다. 누군가를 만나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것조차 싫었던 시간 별것 아닌 말에도 혼자 판단하고, 오해하고, 생각을 끝없이 깊은 곳까지 끌고 갔다. ‘아닐 거야. 내 생각이 틀린 거야. 이건 오해야. 내가 곡해하는 거야.’ 내 생각과 내가 싸우느라 마음은 늘 지쳐 있었다. 가족도 친구도 몰랐던 나만의 조용한 싸움. 치료를 시작한 지 7개월, 지금은 나를 괴롭히던 불편한 생각들이 80% 이상 사라졌다. 아직 의사의 소견에 따라 치료 중이고 약도 꾸준히 먹고 있지만, 이제는 다시 사람을 마주하고 다시 일을 할 힘도 생겼다. 혹시 이 영상을 보는 누군가도 아무도 모르는 싸움을 혼자 견디고 있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길 진심으로 권하고 응원하고 싶다. 멈춰 있던 것 같던 시간도 결국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50대일상 #50대라이프 #중년여성 #우울증치료
#중년의#중년인간관계 . 젊을 때 연애와 지금의 연애는 참 많이 다르다. 누가 더 좋아하는지 재지 않아도 되고 연락 하나에 의미 부여하지 않아도 되고 꼭 붙어 있어야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각자 살아온 시간이 있으니 서로 다름도 조금은 인정할 줄 알게 됐다. 무엇보다 나를 설레게 하는 사람도 좋지만 이제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더 좋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은 또 충분히 행복하게. 그래서 우리는 조금 특별한 연애를 하고 있다. 우리의 ‘반반연애’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 #연애#남녀
#웃긴강아지#강아지일상 보리야♡ 무슨 꿈을 꾸는 거야? 앞으로 나란히 계속 하고 팔 아플것 같은데.. 근데 자는 모습도 사랑 스럽다😍 #말티푸#반려견일상#애견
#중년인간관계 50이 되니 사람을 많이 곁에 두는 것보다 어떤 사람을 곁에 두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젊을 때는 자주 만나고, 많이 연락하고, 오래 알고 지내면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관계의 깊이는 알고 지낸 시간만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었다.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가까워져도 서로의 선을 지켜주고, 잘못된 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해주고, 오래된 사이라고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도 곁에 남기고 싶은 사람이고 싶다. 살아갈수록 그런 사람 몇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곁에 오래 두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관계 #좋은관계 #좋은사람 #인연 관계
#중년의사랑 . 사랑한다고 꼭 모든 걸 함께해야 할까.. 우리는 함께하는 시간도 좋지만 각자의 시간도 꽤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끼리는 **‘반반커플’**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런데 사실 여기까지는 좋은 얘기고😂 현실은 조금 더 복잡하다. 중년의 사랑에는 둘만 좋아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더라. 돈 문제도 있고, 자녀도 있고, 서로 살아온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다음부터는 진짜 현실판.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살아가면서 겪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반반커플의 현실, 뭐부터 제일 궁금하세요? ① 경제 ② 자녀 ③ 가족 ④ 각자의 생활 댓글 많은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볼게요. 중년의 사랑, 반반커플 현실판은 계속… #중년연애 #반반커플#50대일상 인생은50부터
#중년인간관계 #고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적당한 거리 1. 연락은 의무가 아니다. 궁금한 사람이 먼저 안부를 물으면 된다. 2. 가족이어도 아들 부부의 집에 갈 때는 미리 연락한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공간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3. 반찬을 해주는 것도, 받아주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다. 해주는 마음도 고맙고 받아주는 마음도 고맙다. 4. 경제적인 도움은 아무런 대가 없이 베풀고, 도움을 받았다면 그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5. 손주를 봐주는 건 할머니의 의무가 아니다. 도움을 받았다면 고마움을 표현한다. 6. 손주를 맡아줄 때는 부모가 정한 육아 방식을 존중해준다. 7. 아들이 가사와 육아에 함께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건 며느리를 도와주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일이니까. 8. 며느리를 굳이 딸처럼 대하려 하지 않는다. 며느리도 시어머니에게 친정엄마 같은 관계를 바라지 않는다. 9. 서로 못하는 것만 찾기보다 잘하는 것과 좋은 점을 찾아 인정하고 칭찬한다. 10. 무조건 가까워지려고 애쓰기보다 서로의 생활과 선택을 존중하며 적당한 선을 지킨다. ㅡ 며느리도 누군가의 귀한 딸이고, 시어머니도 누군가의 귀한 엄마다. 가족이 되었다고 모든 것이 당연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잘해주는 마음에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운한 것이 있어도 한 번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 어쩌면 가족이라서 더 필요한 건 희생보다 서로를 향한 예의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서로에게 편안한 거리를 찾아가며 오래도록 좋은 가족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명절#명절우울증#명절증후군
#동거#중년연애 자녀가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동거가 시작되면서 함께 살던 집도 정리했다. 같이 살아보니 좋은 것도 많지만 나는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이 다른 게 제일 힘들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다. 남녀가 같이 산다고 꼭 주 7일이어야 하나? 같이 있는 것도 좋고 혼자 있는 것도 좋다.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다시 작은 공간 하나를 마련했다. 며칠은 같이, 며칠은 따로 정해놓고 살 생각도 없다. 우리 둘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찾아가며 살아보려고 한다. 과연 반반살이는 어떤 모습일까? 나도 궁금하다ㅎㅎ 일단 한번 살아보지 뭐! #50대삶 #동거커플 #중년의사랑
#명량골프#백순이 사돈과 커플 라운딩⛳️ 사위도 함께~ 구장도 스코어도 메롱이지만 기분만큼은 싱글인 하루💕 아..다리 좀 길게 찍어주지😂😂 #오렌지듄스cc#골프스타그램#골프스윙
#작은집꾸미기 30년을 사회생활을 하고 가장으로 살아왔다. 늘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나를 위해 밥 한 끼 예쁘게 차려 먹고 차 한 잔 여유롭게 마시는 시간은 참 많이 놓치고 살았다. 그래서였나 보다.. 언젠가부터 혼자만의 작은 공간이 로망이 되었다. 크고 근사할 필요도 없었다. 아무에게도 맞추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곳 그렇게 나에게 6평의 작은 공간이 생겼다. 미미룸 이제 이곳에서는 조금 천천히 나를 위해 살아보려고 한다. #나만의공간 #6평인테리어 #작은집인테리어 #오피스텔인테리어
#중년의사랑 연애와 동거는 참 다른 것 같다. 데이트할 때는 서로의 좋은 시간을 골라 함께하지만, 같이 산다는 건 서로의 아주 평범한 일상까지 나누는 일이니까 먹는 시간도, 쉬는 방법도, 잠드는 시간도, 편안함을 느끼는 방식도 다르다. 그래서 나도 궁금했다. 5년을 잘 만나온 우리지만 과연 같이 살아도 잘 맞을까? 1번의 아픔이 있는 만큼 더 조심스럽고 반면 좋은 기억도 쌓고 싶었다. 3개월로 시작했던 동거는 생각보다 길어졌고 그때부터 정말 많은 걸 알게 됐다. 좋았던 것도 있었고, 생각지 못했던 불편함도 있었다. 그리고 결국 나는 다시 나만의 공간을 선택했다. 왜냐고? 그 이야기는 반반커플 동거스토리 2편에서🤍 #중년의사랑 #중년연애 #동거이야기 #중년커플
#우울한#우울 . 나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을 지나면서 알게 된 건 마음이 힘들수록 거창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어떤 날은 집 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큰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으니까. 나는 그냥 걷기 시작했다. 걷는다고 모든 게 괜찮아지는 건 아니지만 이 작은 실천이 가져다주는 나만의 성취감이 생겼다. 이조차 힘들어도 괜찮다.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군가의 응원에 언젠가는 용기가 생길 테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노력’이라는 창살에 나를 가두지 말자. 나를 믿고 기다려주자. 지금 내가 괜찮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아니까. 그러니까 나까지 나를 다그치지 말자. #걷기#운동#자기관리
#인사하는강아지#강아지훈련 깍듯하게 인사 잘 하던 보리가 변했다😆😆😆 #말티푸스타그램#말티푸#재밌는강아지
#연애 . 사실 우리 둘은 소비 성향도 꽤 비슷하다. 명품이나 비싼 브랜드에 큰 관심이 없고 옷도 굳이 비싼 걸 찾아 입지 않는다. 여행도 화려하게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다. 자영업을 오래 하다 보니 수입이 늘 일정했던 것도 아니다. 많이 벌면 조금 여유 있게, 적게 벌 땐 적게 쓰며 살아왔다. 둘이 좋아하는 골프도 무조건 좋은 곳보다는 가성비를 따지고 골프웨어 역시 비싼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는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을 위해 쓰는 돈보다 사람에게 쓰는 돈에는 후한 편이다. 짝꿍은 누군가를 대접하는 걸 좋아하고 나는 음식을 넉넉히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걸 좋아한다. 함께 살아보니 얼마를 버느냐만큼 중요한 건 어디에 돈을 쓰고, 무엇에는 아끼지 않는 사람인가인 것 같다. 어쩌면 이런 소비의 가치관이 비슷한 것도 우리가 경제적인 부분을 맞춰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지 모르겠다. 각자의 삶과 돈을 가지고 살아온 두 사람이 점점 하나의 경제공동체가 되어가는 일. 중년의 사랑에서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문제 아닐까?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이에 경제적인 부분을 어디까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중년의 사랑, 반반커플 현실판은 계속된다. #중년의사랑 #반반커플 #중년연애 #50대일상 중년커플
#일상기록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보리🐶 보리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이 말이 제일 듣고 싶다. 엄마, 나도 엄마 많이 사랑해💕 평생 함께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가끔 먼 훗날의 이별을 먼저 생각하면 너믄 슬퍼진다. 참 주책이다ㅠㅠ 먼 훗날을 미리 슬퍼하지 말고 지금 많이 걷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자! #강아지와일상 #반려견일상 #강아지산책 #일상기록
##작은집꾸미기 50이 되어서야 오롯이 나를 위한 작은 공간이 생겼다. 오랫동안 누군가의 엄마로, 또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살다 보니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는 건 늘 마음 한구석의 작은 로망이었다. 거창한 건 아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예쁜 그릇에 소박한 한 끼를 담아 먹고 차 한 잔 천천히 마실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도 잘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의 반반커플 이야기는 이제 반반살이로 이어진다. 함께하는 시간은 함께 잘 살고 나에게 필요한 시간은 나답게 살아보는 것! 오늘은 밥 한 끼 해먹을 수 없는 아직은 텅 비어있는 공간이라 딸과 밖에서 콜라로 짠을 했지만 이것도 나중에는 추억이되는 첫날이 되겠지.. 이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채워보려 한다. 나를 위한 시간 나로부터 행복해지는 공간 작은 로망을 담은 이곳의 이름은 미미룸이다. 오늘부터 미미룸 생활을 시작한다. #오피스텔꾸미기 #중년라이프 #라이프스타일
#협찬 #페스룸 22년 피부관리사였던 엄마는 보리 샴푸도 성분부터 따져보고 고른다 보리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목욕할 때 사용하는 제품은 더 꼼꼼하게 보게 된다. 이번에 직접 사용해 본 페스룸 핑크 수딩 샴푸! 보들보들한 거품으로 씻고 나니 털도 한결 보송보송👍 보리도 오늘 목욕 완료✌️ 📢꼼꼼하게 살펴본 핑크 수딩 샴푸 포인트 🩺 수의사 공동개발 + 글로벌 공신력 윤홍준 수의사와 함께 개발 세계 어워드 8관왕 수상 🫧 3 in 1 샴푸, 린스, 냄새 제거를 한 번에 🌿 반려동물 피부 맞춤 설계 pH 밸런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 SOAP FREE 비누 계열 세정 성분 무첨가 🌱 9 FREE, 무향 9가지 걱정 성분은 빼고 무향으로 부담을 줄인 데일리 케어 🩷 B12 핑크빛 인공색소가 아닌 B12 비타민 본연의 핑크빛 🐶🐱 강아지 고양이 겸용 댕냥이 모두 사용 가능 📦 3차 재입고 품절대란으로 이어진 핑크 수딩 샴푸 @pethroom_official #pethroom #페스룸샴푸 #핑크수딩샴푸
#협찬 . 나는 원래 모자를 좋아하고 즐겨 쓴다. 골프 칠 때도, 러닝이나 산책할 때도 메이크업 하기 귀찮은 날에도 모자는 필수다. 나이는 50대지만 모자를 쓰면 조금 더 젊어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 좋다.😊 그런데 모자도 잘못 고르면 얼굴이나 두상이 오히려 더 커 보이는데, 이 모자는 쉐입이 예뻐 얼굴이 작아 보인다. 특히 마음에 드는 건 화이트🤍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화이트 모자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착용감도 부드럽고 얼굴도 작아 보여서 마음에 든다. 협찬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모자다. @jny_dream202303 #얼굴작아보이는모자 #jny #여자볼캡 #볼캡추천 지니영
#작은집꾸미기 미미룸에서 직접 사용해본 내돈내산 추천템👍 작은집 스피드 먼지 청소는 역시 돌돌이 이음새 없는 우드 핸들이라 튼튼하고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 케이스도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고 사용 후 쏙 넣어 세워두면 청소 끝. 간편하고 예쁘기까지😆 #내돈내산추천 #청소추천템 #청소템
#추석 명절이면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묻고 궁금했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내게 된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 본다. 내가 궁금한 것이 정말 관심이고 사랑일까?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묻고 말해왔던 건 아닐까.. 나에게는 별뜻 없는 한마디여도 누군가에게는 대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 있고, 애써 괜찮아진 마음을 다시 건드리는 말일 수도 있다. 이제 명절 풍경도 조금은 달라졌으면 좋겠다. 무엇을 물어볼까보다 어떤 말을 해야 상대가 편할까를 한 번 더 생각하고, 말 한마디에도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자! 오랜만에 만났으니 묻고 따지는 시간보다 잘 지냈냐며 웃어주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명절 입은 다물고 귀와 마음 활짝 열기~~📢📢📢 #명절 #명절대화 #가족관계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