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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앙트레브 키즈 촬영 날📸👧🏻 나는 앙트레브가 너무좋다🩷🎒
Instagram솔직히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ㄴ ㅏ생색 좀 내도돼요안돼요 🏄♀️🩷🥹😏☺️😎🫶🏻🧸🖍️💚🩵🩷⛄️❄️
Instagram이 노래를 처음 차 안에서 듣는 순간, ‘아, 이건 정말 내가 멋진 걸 만들어볼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었어요. 정말 욕심 많은 저의 모든 것들을 실현 가능하게 해주신 가장 완벽한 신의 손 촬영감독님, (없었다면 절대 저 혼자는 해낼 수 없었을) 조감독님, 스타일리스트 디렉터님, 헤메실장님, 소름돋을 만큼 제가 원하는 연기를 그대로 보여주신 존재 자체로 빛이나는 은비 배우님. 그리고 말도 안 될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와 목소리를 가진 꽃미남 두한님, (특히 제 무리한 모든 요구를 들어주시기 위해 정말 애써주신 치훈님…🥹🤣) 그냥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머릿속에는 정말 하고 싶고 만들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사실 앙트레브라는 브랜드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저는 글을 쓰고 책을 냈던 작가였고, 꼬꼬마 시절부터 사진을 찍어왔던 사진작가였고 창작자였는데. 어느샌가 (혼자 바느질해서 백팩을 만들어 브랜드를 만드는 게 가능했을거라 생각할 정도로 무모한!) 사람인 제가 대표로서 회사를 운영하게 되고 늘 마음속에 만들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가끔 마음이 텅 빈 것만 같기도 했어요. (사실 매일매일 너무 바빠서 그 마음을 느낄 여력도 없었지만..ㅎㅎ) 인생을 살면서 뭐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저는 자주 느끼고 배워요.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한 기대치는 더 잘했으면 좋겠는데. 나라는 사람은 꽤나 자주 실패하곤 해요. “Everything you love will probably be lost, but in the end, love will return in another way.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아마 대부분 잃어버리게 될거야. 하지만 결국 사랑은 다른 형태로 돌아올거야.” 가끔 길을 걸을 때 떠올리는 카프카의 이 말은 어쩌면 이런 뜻일까요? 실패한 간절했던 꿈들도, 죽을 것처럼 사랑했던 사람들도 사랑했던 기억도, 결국 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고 나면 ‘나’라는 사람에게 모든 자양분이 되어 내가 만드는 모든 것들을 더 멋지게 해낼 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결국엔 나에게 돌아오는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두 번째 책 첫 장에 세 번째 책은 꿈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서 쓸 거라고 써놨었는데, 제가 감독한 이 Falling이라는 뮤비는, 저의 그 첫 발걸음처럼 느껴집니다. 꿈도 사랑도 자주 실패해도 괜찮아요. 전 자주 실패했어도, 이렇게 오늘의 멋진 뮤비가 완성된 날처럼 끝없이 도전하면 이런 멋진 행복과 행운, 좋은 사람들이 제 인생에 생기니까요🩵 애써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꿈꾸고, 더 멋지게 성장하며 함께 나아가요. 제가 오래도록 잘 할게요😉🩷 - 감독 Version의 수린 씀🎥🩵 _ 📷Photo credit - antweekly
InstagramFamily and Friends🩵🐬 (나두 사진 20개 올리고 싶은데 안됨)
InstagramAnora🩷 보고 집에 돌아올 때 bgm으로 Frank Ocean 들어주라. #seanbaker
InstagramSunday📚📕✨
Instagram어떻게 헤어질 결심을. 🩵
Instagram되게 대단한 것들이 행복이 아니라, 목청 높여서 회사에서 다 같이 열심히 일하고 회의 하고, 더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들을 기뻐하고 나누고 도넛이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튀도 나눠먹고, 배 찢어지게 웃고. 기가 쭉 빨려 집에 오면 온전하게 충전하는 시간. 미국에서 굳이 굳이 힘들게 단종된 책을 새벽에 비딩하고, 좋아하는 영화감독, 사진작가, 시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뮤지션 친구가 쓴 가사 하나하나 전부 다. 베를린에 있는 시차가 다른 곳에 있는 친구와 서로 쓴 부끄럽지만 설레는 시나리오를 읽어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비슷한 때 시작한 감독님과 서로 포기하지 말자며🤣 으쌰으쌰도 해본다. 세상에는, 어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것들을 잘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많을까.., 하나하나 그 속의 이야기들이 내 맘 같기도 하고, 마냥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결국 마지막엔, 귀여운 것들을 보며 매일 밤 ‘뭐니뭐니해도 역시 자는게 잠이 최고다!’ 하며 쿨쿨😴 zzZZZ 잠에 드는 2024년, 나의 뜨거운 여름! 🩷🦄✨ #자는게제일좋다 #어쩔수없다
Instagram좋아하는 책, 영화 좋아하는 카메라, 좋아하는 가방, 일상 속 나의 작은 행복들🎒💖🧸🫶🏻 가장 좋아하는 사진작가의 사진집 맨 앞 장에 쓰여있는 글. 너무 좋아서 한국말로 번역된 글을 함께 보고싶어서요♡ 실패한 계획들 앞에서도 헛되이 슬퍼하지 말아요. 언제나 용감하게, 오랫동안 준비한 것 처럼 멋지게 실패에 작별인사를 하며 살아요🩵✨🧸 _ THE GOD ABANDONS ANTONY When suddenly there is heard at midnight A company passing invisible With wonderful music, with voices,— Your fortune giving way now, your works Which have failed, the plans of a lifetime All turned illusions, do not mourn uselessly. As one prepared long since, courageously, Say farewell to her, to Alexandria who is leaving. 신이 안토니를 버리다 한밤중에 갑자기 들려오는 보이지 않는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 아름다운 음악과 목소리와 함께, — 이제 당신의 운이 기울고, 당신의 일들이 실패한 평생의 계획들이 모두 환상으로 변했을 때, 헛되이 슬퍼하지 마십시오. 오랜 준비를 해왔던 사람처럼, 용감하게,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하세요, 떠나는 알렉산드리아에게.
Instagram오늘은 일요일. 미국에서 온 조카랑 둘이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어쩌면 별것도 아니지만, 오늘의 이 작고 사랑스러운, 내 손을 꼭 잡고 토끼처럼 따라오는 이만큼의 작고 귀여운 모습은 오늘이 마지막이겠지. 내일은 더 많이 자라있을 테니까. 같이 앉아서 책도 읽고, 엘리하이 아줌마에게 붙잡혀서 풍선도 받았는데, “제 조카가 곧 미국에 가야 해서요..🥲 풍선만 받아가서 죄송해요.” 죄송한 맘에 고개도 숙이고. 둘이 천하장사 소세지 사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까먹고. 나는 이런 사소한 순간들을 사랑한다. 어쩌면, 이런 작고 예쁜 순간들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사는 걸지도 모른다. 유하가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하루 줄어든다. 1분 1초가 바쁘고 소중한 매일이다🥲😭😔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Instagram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사고 집에 설치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서프라이즈로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을 선물해줬다. ‘언제나 용기 있는 수린에게.’ 라는 작은 메모와 함께. 아직 읽진 않았지만, 이 책에는 예쁜 단어들이 많은 것 같다🩷💌📖
Instagram얼마 전 부터 가끔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었다. ‘노력과 결과는 항상 비례하지 않아.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결과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더 많아. 대충 되는대로 살아야겠다.’ 그렇게 마음 먹고 딱 반나절 동안, 일부러 집 커다란 창문 밖 서울의 반짝이는 불빛들을 보며 굳게 다짐했다. 꿈이 많으면 인생이 버거워지니까. “지금까지 모든 것들에 너무 노력하고 애쓰며 살아왔어. 애쓰며 살지말자.“ 그 다짐을 비웃기라도 하 듯, 어느새 반나절만에 또 제자리다. 무언가 이루고 싶은 수 많은 꿈들을 떠올리며, ‘내가 꿈 꾸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그 간질간질한 설레임에 오늘도 역시 제자리, 또 그 모습 그대로다. 영화 ‘탈주’를 보고 왔다. 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내놓을 영화에 대한 테크니컬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이 영화 속의 규남이가 지뢰 밭을 제 발로 걸어가는 그 순간, 지옥불 속 스스로 발을 들이는 그 순간 조차, 단 한번도 마음 속에 자기 자신을 포기 한 적 없었다는 것. 실패하고 설령 마지막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걸 걸고, 더 나은 곳을 꿈꾸며 죽을만큼 달렸던 자신의 모습을 누구보다 사랑했을 거라는 마음에 아득해졌다.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빛이 사라지는 것을 격렬하게 거부하라” 지금껏 이루고 싶은 꿈들 앞에, 때로는 그 꿈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 ‘부딪혀보면 결국 너만 다칠 거야.‘ 내 깊은 무의식 속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부딪힐 수 밖에 없었던. 그 설명하기 힘든 간절하고도 뜨거웠던 꿈과 마음들이 이곳저곳을 날아다닌다. 그리고 영화 ’탈주‘ 속의 규남이가, 그리고 탈주 속 규남이를 연기했던 이제훈 배우의 한마디로는 도저히 설명하거나 나열하기 조차 힘든 무언가에 대한 간절함과 그 뜨거운 진심 역시도. 꼭 대단한 무언가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 오늘의 ‘나’ 보다 내일의 내가 더 행복해질거라는 그 작지만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꿈을 잊지 않고 살고 싶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마음 속의 뜨거운 꿈을 찾고 싶은, 모두에게 바치는 그런 뜨겁고도 뭉클한 영화. 영화는 그래서 좋은거잖아요…🫶🏻 잊고 있었던 맘 속의 뜨거운 꿈들을 이렇게 일깨워주니까🩷 -탈주 본 이후로 규남이로 살아가고 있는 김수린이 적어본 감상평✒🪖️😎 ⭐⭐️⭐️⭐️⭐️ #탈주 #영화추천
Instagram이번 주에 발매된 사랑하는 예린이의 “L”을 내내 듣다 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해온 사진작가의 사진들이 떠올랐다. Bill Henson의 사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은 The Volunteers의 “L”. 정말 언젠가 꼭 하나 갖고 싶다. 내가 한평생 가장 사랑해온 사진작가의 작품. Bill Henson🩷 billhensonphoto
InstagramI’m the best at what I Love🤍🤲🏻🥹🫶🏻🌹🎞️💖 내가 좋아하는 건 내가 제일 잘해. 잘하는 걸 더 잘하는게 더 행복해. 기분 좋으니 굽네치킨이나 먹어어겠다…🍗❣️😎😏🥳 hehe🩵
Instagram실물보다 예쁘게 나와서 박제 좀 하겠습니다😆😏🫰🏻🩷
Instagram나는 앞만봐🩷 뒤는안봐😁 같이 달려가자!💜💘🎶
Instagram예쁜 감자칼도 샀으니 과일깎기의 달인이될테야!😏⚔️🍎🔥 서울에서 파리찾기🇫🇷🗼🩷💜💛 진짜 예쁘고 마음에 드는 곳✔️ ofrseoul
Instagram난 귀여운거에 진심이다🧸 그리고 퀄리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 나만 알고싶은 레어템 보물창고같은 곳…🔑🎀🎁💌🎥 귀여운거 업데이트되면 제일 먼저 불러주세요😛 littleriddle_store
InstagramHappy Birthday Soorin🩷💜💛🎂🥰😏🥹🎀🧸
Instagram“Everything always works out for me. I’m so excited for how great today is going to be. I truly am the Luckiest girl in the world🩷 내 인생은 항상 모든 게 잘 흘러가. 얼마나 멋진 날이 될지 너무 기대돼♡ 나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운이 좋은 여자인 것 같아🩷” 내 휴대폰 배경화면. 그 어떤 불행하고 힘든 순간에도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믿어왔고, 그건 언제나 내가 달려갈 수 있는 커다란 힘이었다. 2023년 정말 후회 없이 달렸다. 내년엔 더 멋질 거라 믿어 의심치않아😏🥹 2023년, 제 인생 속 소중한 사람들 모두 고맙습니다. 제가 내년에는 더, 더 잘할게요💜🩷😛 Happy New Year Everyone! -Soorin🤍
Instagram무언가를 시작한다는거, 시작이 반이란 말이 진짜 맞는데 매일매일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예전처럼 여유롭게 내가 찍고 싶은 것들을 찍고, 글을 쓰고 그런 것들이 사실은 내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 같은 그 기분이 늘 마음에 걸렸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먼 곳에 두고와, 지금 당장은 우리가 만나지 못하니, ‘오늘은 저녁을 먹고 그사람에게 사랑 넘치는 편지를 꼭 써야지, 그리고 우체국에가서 그 편지를 보낼거야.‘ 매일같이 다짐하고선 지쳐버린 일상에 잊혀지는 그 계획과 씁쓸한 마음처럼. 회사를 몇년째 운영하면서 단 한번도 뭔가를 알고 해낸 적이 없었다. 그냥 어떻게든 해야하니까, 눈 앞에 벌어진 쌓여버린 일들을 칼로 무 자르듯 해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고, 어쨋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제자리에 있지않고 어떻게든 성장하고 싶었다. 런던에서는 아침 일찍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이런 글을 써내려갈 수 있다. 잊고 살았던, 아니 잊고 살았다기보다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내 모습을 온전하게 마주할 수 있다. (한국에선 복잡한 생각자체를 안하려고 한다. 일과 운동 외에 나 자신이 복잡한 생각으로 얽혀버리는게 싫기 때문이다.) 삶은 절대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아티스트의 삶을 살던 내 삶보다 훨씬 갖고 싶은걸 많이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것들도 여전히 많지만, 원하는 많은 목표들을 이룰수록 늘 내가 제자리 걸음인 것만 같고, 또 그렇다고 내 삶이 그렇게 별로인 것 같지는 않은데… 배고픈 삶은 싫은데, 돈이 전부가 되버리는 삶은 또 별로고. 얼마만큼 버느냐보다 어떻게 버는지 내 인생의 스토리가 좀 멋있었으면 좋겠는건데. 어쩌면 모순으로 가득한, 이런 답이없는 나같은 인간이 느끼는 이 이해하기 힘든 감정들이 부디 나만 이런건 아니었으면 좋겠단거다. 11월 29일 수요일 오전 7시 런던의 아침🩵
Instagram“가치 있는 일에 관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데 있어서는 너무 늦었다는 것도, 너무 이르다는 것도 없어요. 시간의 제한은 없어요. 원할 때 언제든 시작해요. 당신은 변할 수 있고, 그대로 머물러도 괜찮아요. 규칙이란 없으니까. 우리는 최선을 다할 수도 최악을 만들어낼 수도 있어요.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당신을 놀라게 하는 일을 만나보기를, 한번도 느낀 적 없는 것을 느껴보길 바래요.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기를 바래요.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하는 삶을 살길 바라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갖기를 바래요🩵“ Go and get your dreams xx #fitzgerald
InstagramSugimoto 프린트를 60개 가까이 실제로 보고 감동한 날. 세상엔 참 대단한 아티스트들이 많다. 내 시어링코트 안갖고왔으면 얼어죽을 뻔 햇을 런던 날씨. 어마어마하네! #London #haywardgallery #SprüthMagersGallery #HiroshiSugimoto #No9CorkStreet
Instagram안 믿기지만, 나의 첫 런던. 친구는 1도 없음, 혼자 하루 종일 걷고 보고 돌아다니기만 한다. 아무생각 없이 구글지도 보고 걷는게 제일 행복하다. 런던 첫날은 Tate Modern으로 시작✔️ Cecily Brown의 페인팅이 이렇게 멋있는줄 처음 알았다. 지금 보면 꽤 이해가 되는데, 대학교 때는 왜 그렇게 Susan Sontag의 책이 읽기 싫었을까?🫠 Jeff Wall의 사진은 과연 한장에 얼마일까..? 실물이 정말 압도적이라 말도 안나온다. 하루 14km, 템즈강을 3번 왔다갔다 걷고 혼밥을 시러하는 나는 겨우 한끼먹고, (딱봐도 고딩같은데 알바생이 실란트로+스프링롤을 공짜로 줌🤣 고마웠어.. 나 고수 좋아해😁🌿) 호텔에오니 발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ㅋㅋ 나의 첫날 런던일기 끝🥹💘🩵 #tatemoden #london #TheHoxtonlondon
Instagram늘 내 인생은, 한해가 끝날 때 쯤이면, 그 해가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일들을 겪은 한해로 느껴졌었어요. 유독 더 그랬던 한해에요. 회사에 새로운 직원들이 여러명 들어왔고, 새로운 것들을 이것저것 많이 배웠어요. 열심히 일했고, 작년보다 40% 가까이 성장한 매출을 이뤄냈고, 중국과 싱가폴에도 큰 수출을 해냈고! 오랜기간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을 보지못했던 반가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구요. 오래 만났던 남자친구와 이별을 했었고, 마음이 잘 맞는다 생각했던 사람들과 헤어지기도했어요. 늘 한달, 1년, 3년, 아니 10년 뒤에 일들까지 mbti 마지막 “J” 성향인 저는 ‘늘 지금은 덜 행복해도 괜찮아. 지금의 열심히 사는 내가 미래의 날 더 행복하게 해줄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어느순간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제는, 인생은 하루하루, 그 작은 순간들이 결국 전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왜 하고 싶은 말들을 못했을까,’ ‘그냥 보고싶으면 한번 더 시간을 내고 자주볼걸.’ ‘만약 그때 내가 그랬더라면.’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요. 일이 아무리 바빠도 미국에서 보고싶은 조카가 오면, 일은 덜하고, 더 많이 같이 노는게 좋아요. 그 순간의 5살의 작은 조카를 볼 수 있는건 그 순간 일테니까. 내가 만들고 싶은게 있으면 언제나 바로 그 자리를 나서서 만들고, 해낼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에요. 상처받고 실패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항상 배우는게 있었으니까. 사진작가로, 작가로, 브랜드를 만들고 이끌어가고 지금은 내 인생에서 팔자에도 없던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이 대체 내게 원하시는건 뭘까, 왜 나는 늘 이렇게 꿈도 사랑도,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방황하는걸까 여전히 고민하지만. 어쩌면 늘 도전하고 실패해도 일어나고, 배우고 깨닫고 꿈을 꾸고 포기하지 않는 그 삶 자체를 나에게 재능으로 주신게 아닐까 감히 짐작해봐요. 모두 내년엔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가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 매일 더 행복해져요 우리. 늘 하루하루, 매 순간 충실하고 멋지게, 그 순간을 살아요.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거나 걱정하지말고. 꿈도 사랑도, 그걸 망치는건 항상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니까. 매 순간, 사랑하고싶은 사람과 예쁘고 멋진 사랑을 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더 멋진 꿈을 이뤄가요! 꿈을 꾸고,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들🩷 - 사업가로 살아가느라 잊었던 작가모드의 김수린을 꺼내본 11월의 어느날♡
InstagramRandom photos from my oldoldold and slow iphone12🥲 it’s not that bad tho.,
Instagram“그럼에도 여기까지 왔다.” “돌이켜보면 운이 좋았다.“ things I like🩷💜🩵
Instagram요즘 제일 핫하다는 영카이브 갔다가, 맛있는거 먹고, 인형도 사고😛😎💘💜 나는 우드배경이 맘에들어 또가야지!🌴🪵📸🎞️ youngchive_official hyohhyo
Instagram10장 꽉꽉 채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