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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자신을 오래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들은 천천히 늙는다. 내 잘못과 부족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은 사과도 쉽게 한다. 나이 드는 것과 실수가 줄어드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어른은 실수 안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그들의 실수를 감추려고만 하니 되어 실수도 더 많이 한다. -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중에서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문상훈 님을 책으로 처음 만났다. 어쩐지 책에서의 그를 먼저 알게 된 게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 위에 남긴 문장은 'ㅊㅊ'라는 글의 일부고, 가장 좋았던 건 '시력이 안 좋아도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다. 그의 팬이든 나처럼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든 시집 읽듯 읽으면 좋을 듯하다.
Instagram#광고 <빌리프> 더 트루 트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보습템으로 유명한 모라밤을 키니가 애타게 찾은 이유는? 다음 주에 릴스로 알려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nstagram즐거운 주말 :)
Instagram"언젠가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먼저 서고, 걷고, 달리고, 기어오르고, 춤추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 전에는 아무도 하늘을 날 수 없으니까."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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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제품제공 💚2024 낼나다이어리 2차 후기 :) 2024 낼나다이어리 본품을 써보고 느낀 솔직 후기 공유해 드릴게요.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손글씨로 아예 적었어요.(기본 구성이나 특장점은 1차에도 적어서, 그 외 본품에서 본 특징 위주로 설명합니당) 👍성장을 돕는 다이어리 - 2024년 한 해를 어떤 키워드, 어떤 생각으로 살지 따로 정리해 보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부끄러워서 모자이크 처리🫣) - 최근 세계 최고 야구선수의 만다라트를 예로 든 강의를 들으면서 '목적 있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글쎄 낼나에도 만다라트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81개의 칸을 채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나에게 중요한 것이 뭐고, 그걸 위해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 집중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유용한 하이퍼링크, 구성 - 아무래도 연간 다이어리다 보니, 페이지 수가 굉장히 많은데요. 사용하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메뉴별, 월별, 날짜별로 모두 하이퍼링크가 들어가 있어요. 아주 편리! (동영상 참고) - 뒷부분에 리뷰와 노트가 굉장히 다양한 구성으로 들어가 있어서, 영화, 책, 상품 리뷰나 아이디어 메모 등 여러 기록도 모두 한 번에 가능해요.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함 - 종이에 펜으로 직접 글씨를 적는 아날로그 감성도 좋을 때가 있지만, 연간 분량의 일정과 메모 등을 담아서 갖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죠. 2024 낼나 다이어리는 태블릿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적고, 수정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아요. 가장 확실한 건 체험본을 한 번 써보시는 거 같아요! 잘 맞는 다이어리는 한 해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보내게 해주니까요. 그럼 다들 굿밤 되세요! :) 이 포스팅은 2024 낼나다이어리 체험단 자격으로 낼나샵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낼나 #아이패드다이어리 #낼나다후기 #굿노트다이어리 #2024낼나다 #굿노트플래너 #디지털플래너 #2024다이어리 #다이어리 #마이링링 #myringring
Instagram뮤지컬 <안테모사> 늦은 리뷰_몰페의 아침🌝 10일 전,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안테모사>를 보고 왔다. 어느 작고 평범한 마을에 안테모사🏡라 불리는 집이 있다. 나무와 넝쿨, 고물로 뒤덮여 있지만 아름다운 이곳엔 두 할머니 페이시노에와 텔레스, 그리고 주인공인 몰페가 산다. 몰페는 백색증을 가진 소녀다. 백색증은 눈, 피부, 머리카락 등에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는 질병인데, 그래서 몰페는 피부, 눈썹, 머리카락까지 온통 하얗다. 피부가 햇빛에 매우 취약해서 안테모사에 사는 사람들에게 아침은 해가 진 밤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아침은 꼭 해가 떠야 하는 때가 아님을, 세상은 온통 다른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의 다름을 멀리서 팔짱 끼고 평가하거나 판단하고 있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한편으로는 나의 다름을 다른 이들에게 그대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마음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상반된 마음 때문에 “그래 난 달라. 그게 뭐 어때.”라는 몰페의 노래 가사가 지금껏 마음에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작품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꼽으라면, 나는 할머니들의 사랑을 얘기하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다른 이들의 밤을 기꺼이 아침으로 맞는 두 할머니👵. 버려졌다는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나무에서 태어났다는 귀여운 거짓말을 해주고, 매일 애정을 담아 몰페와 함께 지내는 좋은 사람들. 2시간의 러닝타임 속에서 그들의 사랑을 차고 넘치도록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건, 몰페가 자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까만 제논을 보고 ‘아름답다’고 표현한 장면이다. 다름을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는 그녀를 보며, 그녀의 순수함이 사랑스럽기도, 또 부럽기도 했다. 이 작품 이후로 나에게 아침은 누군가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되었다. 생김새가 어떻든, 어디에서 왔든 간에 우린 다들 사랑을 나눌 수 있고, 어쩌면 그게 인생의 전부라는 걸 뜨겁게 전해주는 <안테모사>는 많은 관객이 작품을 보면서 함께 눈물을 훔치고 상처를 치유하도록 해준다. 이번 공연은 끝났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꼭 보길 추천한다 :)🩷 #안테모사 #뮤지컬추천 #감동그자체
Instagram공간도 정리해야 다른 물건을 둘 자리가 생기듯, 마음도 자리를 비워줘야 다음 사람이 나타나요 :)
Instagram걸음이 쌓이면 길이 된다. 지금 시작하는 내 걸음에 다른 이들이 염려를 보낸대도, 나는 그저 나의 걸음을 내디디면 그만이다. 언젠가 멋진 길이 만들어지고 나면, 사람들은 그제야 말할지도 모른다. 네가 해낼 줄 알았다고. 그러니 지금은 누군가 쉽게 뱉은 말에 흔들리지 말자. 그건 그들의 생각일 뿐 :) 단,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방향을 향하면서 이 글을 보며 스스로 합리화하거나 자위하지는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