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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안녕하세요, 수능도 지나고 겨울 다가올일만 남았네요. 벌써 연말을 준비할 시기라니 시간은 역시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한 요즘 케이블 니트 위에 울코트를 걸쳤습니다. 헤링본 패턴의 발마칸인데 낙낙하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역시 허리끈이 마음에 듭니다. . . . Outer: il_corso Top: poloralphlauren Bag: llbean Shoes: misope_official
Instagram안녕하세요, 11월 인사 드립니다. 입동이 벌써 지났는데, 다음주 수능날일 즈음에는 항상 그랬듯 추워질 것 같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 레더를 입고 싶어 론트의 양가죽 사파리자켓을 모크넥과 매치하고 비슷한 색감의 플란넬 셔츠로 레이어를 줬습니다. 신발은 요즘 손이 부쩍 자주 가는 포스트맨의 처카부츠를 골랐습니다. . . . Outer: lohnt90 kkang.stylist Top: Compagno Pants: millioncor_official Watch: citizenwatchus Shoes: postmanshoes_kr
Instagram안녕하세요. 오늘은 선선했어도 이번주 초반은 정말 초겨울 날씨던데, 우리나라 날씨는 참 중간이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풋티지브라더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자마자 꽂혀서 신발장에 들인 postmanshoes_kr 의 신상 처카부츠를 건클럽 재킷과 와인색 나트타이와 함께 매치했습니다. 복숭아뼈를 덮어주는 발목 높이와 둥근 코, 더비슈즈처럼 open lacing으로 끈으로 묶는 것이 특징인 처카부츠는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선에서 두루두루 매치하기 정말 좋은 대표적인 가을 아이템으로, 들일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는 가장 범용적인 조합인 스웨이드 재질에 가죽창, 갈색 톤으로 한켤레 추천드립니다. . . . Outer:modified_office Shirt: thomas_vailey Tie: mannergram_official Pants: 8seconds_official Shoes: postmanshoes_kr Bag: porter_kr Watch: citizen_korea
Instagram안녕하세요, 단풍보러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 또 이렇게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낮에는 따뜻한 날씨에 입고벗기 좋은 3 roll 2 네이비 금장 블레이저를 활용했습니다. 아이비 프레피룩에 가장 근본되는 아이템인데 포멀하게도 활용할 수 있어 두루두루 정말 좋습니다. 브라운 그레나딘 타이를 매치했는데, 네이비 수트에 소라색 드레스셔츠는 무난해서 여러 색이 어울리지만 그래도 브라운 타이가 밸런스를 잡아주고 가장 예쁘다 생각합니다. 구두와 시계 가죽도 비슷한 톤으로 가져갔습니다. . . . Outer: meninjungle_official Shirt: concepts1one_official Bottom: concepts1one_official Shoes: rockportkorea Bag: porter_kr
Instagram안녕하세요. 할로윈도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다가오는게 체감되는 10월도 화이팅입니다. 아침에는 추운 요즘 날씨에 싱글라이더 자켓에 크림진을 매치하고 웨스턴 벨트를 길게 늘여뜨려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은 made in England 탭과 슬림한 앞코로 얄쌍한 쉐입이 매력인 뉴발란스 991을 착용하였습니다. 뉴발란스하면 무난한 992 그레이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래서 터무니없는 리셀가가 형성되더라고요. 확실히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뉴발란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991 적극 추천드립니다. . . . Outer: aging.ccc Bottom: millioncor_official Shoes: newbalance Belt: 8seconds_official Watch: casio_us
Instagram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심한데 자켓 활용하시면서 환절기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선선한 날씨에 연청 셔츠에 니트 타이를 매고 정글퍼티그를 걸쳤습니다. 크림진은 레직기로 주름이 잡혀 각을 살리고 있습니다. 강달러 고금리에 요즘 혼란이 가득한데, 현금흐름을 스스로 창출하는 역량이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할일이 태산인데 하루가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 . . Top: ymclky Shirt: poloralphlauren Tie: mannergram_official Pants: millioncor_official Bag: poloralphlauren Watch: citizenwatchus Shoes: misope_official
Instagram안녕하세요. 9월도 전속전진하는 중인데 뜻깊은 하루하루 되고 계시길 희망합니다. 리바이스 타입 2 데님자켓을 퍼티그 팬츠와 매치하여 워크웨어 무드로 입었습니다. 리바이스의 3가지 세대 데님자켓들 중 1953년에 등장했던 이 2세대 자켓의 디자인은 특징적인 투포켓 디테일과 짧은 기장이 매력적이라 제가 여러모로 좋아합니다. 워크웨어 단골로 또 티롤리안 슈즈가 빠질 수 없는데, 찾고계신 분들은 파라부트 미카엘을 가장 근접하게 저렴히 대체할 수 있는 금강제화의 리갈 201D를 추천드립니다.
Instagram안녕하세요. 날씨가 끝내주는줄 알았더니 바람은 아직 강하게 불더라고요, 사진 찍기 어려웠습니다. 부디 태풍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24~26도의 날씨에 셔츠 위에 베이지 스포츠 자켓을 걸치고 포켓스퀘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틀만 버티시고 선선한 가을 날씨의 즐거운 추석 연휴 맞이하세요. . . . Outer: brooksbrothers Top:concepts1one_official Bottom: comodo__i Shoes: poloralphlauren Bag: porter_yoshida_co.official Watch: citizen_korea
Instagram안녕하세요. 시간이 무서운 속도로 흘러 가을이 되었네요. 비가 그치면 추워질것 같습니다. 청바지 티셔츠 위에 영원한 007 다니엘 크레이그가 입었던 걸 보고 옷장에 들였던 바라쿠타 g9 자켓을 걸쳤습니다. 근 3일 비가 오던데, g9의 특징 중 하나는 자켓 뒤편에 우산 끝 살 모양의 요크를 통해 빗물이 자연스레 흘러 떨어지는 디자인입니다. 비오는 날 바버 이외의 가벼운 아우터 선택지로 좋네요. 007 하니까 이번달에 레고 스피드 챔피언 라인업으로 007 애스턴 마틴이 출시된게 생각나는데요, 국내 발매가가 34900원으로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해외발매가가 더 싼건 어차피 달러 많이 비싸니까 퉁치는 셈 치면 속이 편해집니다. . . . Outer: baracuta Top: zavanas.official Bottom: eightysixroad Shoes: newbalance Bag: beams_official Watch: citizenwatchus
Instagram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난 관계로 셀프 가을 선언하고 외투 꺼냈습니다. 구르카 팬츠 위에 와플 크루넥을 입고 YMCLKY사에서 출시됬던 베트남 전쟁 당시의 전투복이었던 정글퍼티그 자켓의 4세대 디자인 복각 립스탑 소재 제품을 걸쳤습니다. 전기 모델들은 견장과 양쪽 포켓 바깥으로 노출된 단추가 특징인데, 그쪽도 매력있어서 언젠가 옷장에 들이고 싶네요. 꾸준히 인기있는 아이템들은 군복 모티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글퍼티그의 경우에는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밀리터리 의류 카페들에서 실제 군납 오리지널 물건들과 데드스탁을 구해서 착용하시더라고요. 그쪽은 우선 몸에 맞는 사이즈를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서 고수의 영역인데, 그래도 이를테면 어쩌다 들린 구제샵에서 운좋게 마치 맞춤 제작한듯 딱 자신 사이즈의 찾던 옷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보다 신나는 일은 없긴 하겠습니다. . . . Top: ymclky Inner: uniqlo Bottom: uniform_bridge Shoes: rockport Bag: beams_official Watch: citizenwatc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