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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유캔댄스인유어스피릿 7월셋째넷째주근황
Instagram망치로 탕탕 두드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고 섬세하게 재단하는 그런 공예. 2시간이면 지갑하나 완성할 수 있는 재밌는 가죽공예. 다음에 또 해야지.
Instagram. 귀여운 사장님이 계신 곳. 혜나님의 새 보금자리 모일. 가장 힘들고 바쁜시기에 만나 어벤져스처럼 일하던 정든 동료들이 다녀가서 이곳저곳 선물의 흔적이 남아있는 귀여운 공간. 여기서 발견한 또 좋은책, 곰인형. 그리고 마지막은 요즘 나의 독서공간.
Instagram. ‘무엇이 나의 인연으로 이루어져있는지 그려보면 좋겠다. 누구랑 있을 때 제일 행복하니. 갖은 풍파 겪으며 태산도 넘고 했지만 내가 갈 곳은 영감밖에.’ 책 문장 하나하나 여운 남지 않은 것이 없으니, 앞으로도 많은 영감을 줄 황보출 할머니의 책. 한 글자를 쓰더라도, 간단한 그림 하나를 그리더라도 온 마음을 담는 작업자가 되고 싶다.
Instagram가끔 에세이를 읽다보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간단한 대입을 하면서 읽게 되는 에세이종류들. 그러다 문득 부모님의 삶이 이해가 될 때 눈물이 난다. 누군가를 나처럼 온전히 ‘이해’를 하는 순간이 오면 미안함 고마움 이 두가지가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나는 이미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Instagram단순한 그림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그림들 🍏 #히소그림
Instagram초록초록한 풍경보러 잠수교를 통해 반포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이 날 하필 차없는 거리를 해서 잠수교에서는 끌고 가야했지만 너무 예쁜 풍경덕분에 기분 좋게 갈 수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잘 못타는데, 오랜만에 타서 더 무서웠다. 방향을 바꾸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진은 성공! 팔에 힘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었는지 알이베기긴 했지만 여름이 오기 전 자전거는 좋은 선택이었다. 다음엔 더 잘 탈 수 있겠지?
Instagram. 짧은 앞머리와 짧은 단발은 모자랑 참 잘 어울리고, 비오는 날의 창문 너머 보이는 어두운 초록잎들은 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이고 그리고 그리는 일상
Instagram. 홍대에서 온 개구리 : 홍구리와 함께하는 시간 *.*
Instagram. 내 머릿속에 연상되는 이미지들은 내가 경험한 안에서 시작되고 자주 보던 것들 익숙한 것들이 자주 튀어나온다 식물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내곁에 무심코 함께 자랐던 식물들 과자말고 과일먹으라고 식탁 위에 매일 놓여져 있던 줄지 않는 과일들 무의식 속 둥둥 떠다니는 그 작은 요소 하나하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까
Instagram.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나에겐 조금 어려운 것 불안함이 가끔 나타나서 내게 성장하는데 좋은 영향이 되기도 했지만 가끔은 또 악몽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은 편안한 날이 더 많다. 내가 가진 힘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Instagram귀여운 디저트로부터 위로 받은 날. 확장공사 기다리다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방문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창 밖으로 보이는 딱 예쁜부분의 나무풍경. 바람이 솔솔불고 거기에 따뜻한 드립커피 마시기에는 적당히 선선한 날씨.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혼자 앉아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드셔보시라고 미소고구마도 가져다 주셨다. 귀엽게 미소짓고 있는 고구마를 보니 참말로 마음이 따뜻해졌다. 너무 귀여웠지만 남김없이 다먹고 왔다 :)
Instagram3월의 어느날에. 벽돌의 표준 규격은 190 90 57 시원하고 진한 라떼 한잔하고싶다 !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버리기
Instagram회복하기 위해 쉬는 동안 엄청나게 많은 잠을 잤는데 꿈도 엄청나게 꿨다. 자기 전에 봤던 영상에 나온 사람들도 나오고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다 기억나진 않는다. 하나 깨달은 것은 내가 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주자. 그리고 작은 것들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자. 그리고 표현해주자. 나는 없을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었을 거니까. 그리고 고마운 주변 사람들에게도.
Instagram. 이날 병원을 갔어야 했는데,, 주말이라 감기잡을 타이밍을 놓쳤다. 나는 아직 봄맞이할 준비가 제대로 안된 것 같은데 꽃들은 활짝 피어나고 길거리에 사람들은 벌써 아이스커피를 들고 민소매를 입고다니네.
Instagram. 주말에 혼자 했던 일. 카페가서 멍때리기 앞으로 할 일. 정신없어 미뤄둔 생각적기
Instagram. 행복의 출처 열린 마음 그리고 따뜻한커피, 함께 꿈꾸는 것. ? 행복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행복을 더해주는 건 혼자 아닌, 함께하는 사람인 것 같다.
Instagram. 요즘에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 ^_^ 아르켓가서 구경을 했다. 자켓이랑 가방이 맘에 들었다. 요즘에 예쁜 의류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내 지갑을 비어버리게 만들라나 큰일이다. 맘에드는 옷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어어엄청 좋아진다. 옷을 정말정말 좋아한다. :)💌
Instagram. 카페인데 커피사진은 없고 내 사진만 있는,,그런 모음 옷이랑 카페랑 잘 어울려서 많이 찍어보았다 ^_^
Instagram. 갈 때마다 저녁에 갔어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사람 없을때 방문 ! 직원분 추천받아서 크로플시켰는데 배고파서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없음 ㅠ #오리가미클럽
Instagram. 주말엔 느즈막이 일어나서 집을 나선다. 나에게 느즈막이란 10-11시정도. 카페들이 11-12시쯤 문을 여는데 아직 밥을 먹고있는 사람들에 비해 일찍 자리를 맡을 수 있고, 여유로운 주말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한시간만 지나도 바글바글해지지만 또 그런대로의 백색소음을 즐긴다. 때론 옆자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엿듣기도.ㅎ 난 앞으로도 주변에 카페가 많은 동네에서 살고 싶다.
Instagram. 딸기가 먹고싶을땐 딸기케이크 히트커피 딸기케이크 짱맛있다 #히트커피로스터스
Instagram. 그림자가 패트와매트 다리같아서 올리는 사진. 일과 여가시간을 분리하지 않아도, 퇴근후의 시간만이 기다려지는게 아닌 일하는 시간도 나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현재 평소 내 생활 속에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 조아하는 글,그림,사진
Instagram. 그리워지는 창밖에 초록초록 잎사귀들, 패딩 말고 후드티 하나만 입어도 되는 날씨 겨울엔 어차피 패딩만 입고다니니까 예쁜옷 보여도 잘 안사는데 이제 지겨워 ! !
Instagram. 사진찍는게 좋은 이유 1. 네모난 프레임 안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짐 2. 다니면서 사진찍고 싶은 부분이 계속 시야에 들어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유심히 보게됨) 3. 하루 하루를 기록하며 추억을 남김 4. 그냥 재밌음
Instagram. 10월이 8일 남은 시점에서. - 쌓인 피드를 보면서 내 시선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변하고 발견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Instagram. 트렌치코트 한 번 입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춥다고 *-*
Instagram. 꽤 오래전부터 평일 낮에도 웨이팅이 있는 카페. 몇 년 전.. 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망원동을 좋아하기 시작한 게 이 카페를 들렀을 때부터였던 것 같다.
Instagram. 여기 빵 진-짜 맛있음
Instagram. 셀카 공격 (넘김 주의) 옷 색이랑 입술색 비슷하면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