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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어느새 힙한 명품으로 자리잡은 #자크뮈스 📝 언더붑 열풍(?) 일으킨 제니의 핑크 투피스도 자크뮈스 거다 입고 걸쳤다하면 모델보다 소화를 잘 해내니 요즘 불패신화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그녀.. (탬버린즈도 똑똑해..제니도 많은 제안 중 탬버린즈를 픽했다는 건 돈을 떠나 브랜드가 마음에 들었단 것...하루아침에 샤넬 동급된 느낌이겠다..그래서 내 팝업 전시 예약 안받아주는거니?!..) 명동 취재갔다가 팝업보고 호다닥 들어가서 그나마 아는 치키토, 밤비노.. 패션 인플루언서처럼 가방 들고 몇컷 찍었다 (메뚜기 자켓도 자크뮈스꺼랍니다^^ 초미녀는 뭔들 다 소화해내지 꿀꺽) 색을 막 쓰는 거 같지만 자크뮈스는 팝하고 힙함+ 고급짐 딱 그 사이에 있다.. 우리나라에선 삼성물산이 납품하지만 프랑스 브랜드다 대표 시몽 자크뮈스씨...90년생임.. 열여덟에 파리에 패션 공부하러 갔다가(전형적인 패션 디자이너 루트) 재미도 없고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스무살에 그냥 브랜드 내버린 것..(어머니 성이 자크뮈스) 패션한다는 사람들 병적으로 파리를 동경하곤 하는데, 이 사람은 다르다 프랑스 남쪽 시골 출신에 부모님은 농부고 (아버지는 음악했다는데 그래서 예술적 감각이 있었을지도) 집안이 넉넉했던 것도 아닌데 부모님 마인드가 자유로워서 걍 하고픈 거 하러 떠난 듯 (역시 부모 마인드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경력이라 해봤자 꼼데에서 몇개월 세일즈 수습사원 한 정도.. 본인 미적감각에 대한 확신을 갖고 브랜드를 차린 것. 그 결단력이 세상을 바꿨다..고 하면 과장이고ㅎ 적어도 프랑스 패션계를 뒤흔들어놨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팔로워 50만따리였는데 시골한복판에서 패션쇼 두어번 하더니 300만 팔로워에 연매출 300억(생각보다 얼마 안돼보이지만 남자옷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가방, 옷 애초에 라인이 적으니..) 인스타 올라오는 거 보면 ㅋㅋ자기 셀카 올리질 않나 어렸을 때 사진올리고..굉장히 자유롭다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없다면 절대할 수 없는 것들 확신이 있다면 질러버리라~!~! 근데 그 확신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나는 날 확신하나봐~) p.s - 인생사 성공하고나면 어느정도 미화되는 게 있긴하다 시골청년 시몽씨도 처음에 얼마나 무시당하고 힘들었겠어 잘하자 성공하자~!~! 오늘 내일 걱정 is 뭔들..어차피 다 미화되리라
Instagram“아맞다 나 초미녀였지”
Instagram會者定離 엄마와 외할머니는 40살 차이가 난다 엄마가 늘 꿈이 많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는 용기는 든든한 세명의 오빠들과 뭐든 다 하게 해준 할머니 덕이 아닐까 - 명절에 외할머니 댁에 가는 게 싫었다 망아지도 닭도 송아지도 옛날 기와집도 푸세식 화장실도 찝찝하고 불편해서 늘 빨리 집에 돌아갔으면 했다 치킨이 먹고싶다고 할머니께 말했을 때 할머니는 닭을 직접 잡아 닭백숙을 해주셨다 마당 뒷편에 피를 보고는 어린마음에 도저히 한입도 먹을 수 없었다 할머니는 왜 한입도 안먹냐고 물으셨지만 난 그저 멋쩍게 웃어넘겼던 거 같다 학생 때까지도 우리집 쌀은 할머니가 보내주셨으니 나이가 많이 드셔서까지 할머니는 쉬신 적이 없는 거 같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할머니의 생을 돌아보게 된다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지만 할머니 덕에 꿈 많은 엄마를 보고 나도 꿈이 많아졌다 감사함 잊지 않고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받은 사랑도 나누는 사람이 돼야지
Instagram쇼핑몰 오픈 준비중에 시장조사 차원으루다가..^...희희 1 눈 코만 겨우 대충 보이는 거울이 붙은 조명은 약 26만 원ㄷ 2 미를 해치는 환풍구..를 커버하고자 나무로 짠 박스 아이디어 굿 3 밖에 뷰가 별로라 모루유리 창문으로 커버친 거..센스...굿 4 역시 비싼 편집샵은 올화이트에 스틸..걍 아무데나 툭툭 놔도 괜히 멋스럽 (백마넌짜리 신발들 저렇게 툭툭? 왠지 킹받ㅎ..) 5 걍 아크릴 갖다놓고 아래두고 위에두고 옆에두기 6 선반도 스틸로 짜버린 거 초이스 굿(괜히 레어로우 선반 같은 거 사면 돈 몇백 그냥 나감 like her..o743oo ) 7 제니닮은 쥐니 8 어제 스토리 정답 ㅎ
Instagram새끼쥐, 들쥐, 수쥐, 쥐새끼 모음.zip . . thanks to 고독방🫨
Instagram취재하러 다닐 때가 가끔은 재밌었던 거 같기도.. 뻘짓해도 찍어주셨던 감독님 보고싶습니댱 회사에서 꿈을 찾으려다 나를 찾았고 나는 또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있다 인생 참 재밌다ㅋ ㅋ
Instagram곧 죽어도 실버파지만 맥스는 스그가 진리 회사에서 다양한 색상 써봤지만 캐노피 색이 밝으면 뭔 머리띠 한 거 마냥 웃김(익숙해지면 뭐든 괜찮겠지만) 머리통 모양과 사이즈가 드러나는 느낌••? 그래서 스그가 착샷 사진 기준 2만배 이쁘게 나온다 (각도 틀고 어찌저찌하면 실버도 괜찮지만 자연스러운 사진 포함 모든 사진 기준••) 당연히 제품만 단독으로 찍으면 실버가 예뻐보임 방구석에 쳐박아 둘 거 아니구 매일 쓰실 거면 저는 스그를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저는•• #오오티디 #에어팟맥스 #에어팟맥스스그 #오늘의코디 #운동룩 #오오티디챌린지 #ootd #ootdfashion #ootdstyle #korean #koreanstyle #airpodmax #hdex #xexymix #selca #selfie #selfies #likesforlike
Instagram무신사랑 챠밍조랑 콜라보하는 거에 콜라보 하는 동네 들쥐 7월에 무신사 테라스에서 열릴 팝업 기대해주세용 오라방구들이랑 작업은 언제나 짜릿행💭 by.h_official 스튜디오 차리길 정정잘~
Instagram#아더에러 크림에 맨날 뜨는 또더에러.. 나같은 일반인은 자라, 푸마 콜라보 때나 깔짝해볼수 있는..뿌엥 사실 디자인만 놓고보면 유치해보이기 그지없다 물론 난 키치한 거 애정하기에 안 유치해보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어프어프, 위글위글 같은 팬시용품 감성+ 국산판 슈프림 아니냐고 할 수 있음 근데? 막상 매장이나 팝업 가서 보고 입어보면 가격 납득됨 나름의 철학이 깊다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무튼 있음) 그걸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방해되는 불완전한 마감이나 어설픈 핏은 없다 특이하고 요상하게 생겼지만 막상 입어보면 생각보다 무난하게 잘 어울림 (앗, 초미녀 버프였나?) 국산 브랜드라는 게 자랑스럽다가도 사람들이 국산 브랜드라는 걸 몰랐으면 좋겠다 내려치기 당할 거 같달까..친근해보이면 왜 내려치기하는거야~ 결론- 그럼 나는 거리감 있는 초초초초미녀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