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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새복많받
Instagram🎗️
Instagram응, 메리 크리스마스
Instagram이렇게라도 메리 크리스마스
Instagram너네는 이렁거 만들어 주는 은이 업ㄱ잖어
Instagram여름 여름 여름 지옥
Instagram実はあなたじゃなくても気にしないのに
Instagram행복했었더라는 거지 그게 엔딩이란건 아님
Instagram너는 내 목소릴 좋아했지 나는 그런 너를 사실 미워했어
Instagram질투나서 질투난 기념으로 올리는 사진
Instagram엄마한테 와 줘서 고마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
Instagram워터밤 가따와써
Instagram☆~(ゝ。∂)
Instagram그 사람 뭐하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기억 속에 잘 있다 해줘
Instagram여름이었다.
Instagram🌸🙂↔️🌸
Instagram생일축하해
Instagram초록색 참 안어울리는 사람
Instagram뭐든 올리고 싶은 사람
Instagram인태기가 씨게 왔어요 ㅇ3ㅇ ,, 조언 부탁드립니다 :;
Instagram🌌
Instagram💗
Instagram우연인가가세번이되면필연이되길
Instagram🌠
Instagram#협찬 새해가 왔으니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야겠지••? 🩷💚 그래서 올리브영 다이어트 츄천템인 분홍이초록이 슬림밸런스를 구매 ,,! ㄴ(^ㅂ^)ㄱ 3분2초만 기억하면 돼서 섭취법은 간단하다 하루 3분홍 + 2초록 물론 식전 분홍이 식후 초록이••! ჱ̒ ー̀֊ー́ ) 💚🩷 지금 올리브영에서 5일분이 증량된 슬림밸런스제품을 앤드매대에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늉 ,, (*´ސު`*) ,, 히히 🩷 분홍이 슬림밸런스&비오틴의 HCA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 해주고 💚 초록이 슬림밸런스&쾌변의 녹차카테킨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ㅇㅓ요 !! 뿐만 아니라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도와준답니다 “ψ(`∇´)ψ ••!! 게다가 유해산소도 제거해줘서 항산화까지 케어해준다고 하니,,,말해뭐해•• 다이어트에는 역시 분홍이초록잉 •• ꒰ঌ(⃔ ⌯’ ‘⌯)⃕໒꒱ 🩷💚 #GRN #지알앤 #지알엔 #분홍이초록이 #슬림밸런스 #미니멀다이어트 #새해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추천 #식단관리 #체지방관리 #올리브영 #올리브영다이어트 #올리브영추천 #올리브영추천템
Instagram반차 떠뚜니까 집가더 끝당나게 쉴래여 ꒰ঌ(⃔ ⌯' '⌯)⃕໒꒱
Instagram내 여보랑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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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근래 들어 불교 관련 원고를 계속 쓰다 보니 부처에 귀의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어지럽다. 나는 요즘 사찰과 사찰음식, 템플스테이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배움이 깊어질수록 그럴 용기는 없으면서 머리를 밀고 싶은 충동이 종종 든다. -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가진 타투들은 대부분 불교랑 관련이 있다. ♾️와 숫자 8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다. 불교 주제에 무속신앙과 사주도 믿기 때문에, 온전한 불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해서 누군가 종교를 물어본다면 웃으며 “반불교예요-” 하곤 한다. (나는 사주대로 실제로 사주를 공부했다(ㅇㅅaㅇ)근데 어려워서 포기 >.,<) 내 사주에는 바늘이 있다. 또, 예술이 있다. 혹자는 내가 연예인 사주라고 말한다(ㅋㅋ) 근데 발산할 줄 몰라서 무용지물이라고 한다 ㅇㅅㅇ 에잉 ! 천직- 이라는 게 실제로 있을까 싶다. 동시에 연이란 게 실제로 있는가 싶다. - 과하지는 않으면서 슴슴하지 않게, 글을 쓰는 게 조심스럽다. - 나는 karma라는 단어를 제일 좋아한다. ”업보-“ 내 고통에 합리화를 해야 했다 그리고 해야 한다. 내가 만들어 낸 고통이 아니라면 너무 가혹하지 않?나 - 안 어울리게 이런 글을 끄적이는 이유는, 글쎄- 갚아나가고 있는 업보와 동시에 쌓여나가고 있는 업보가 내 등을 떠밀었달까 ,, - 여담으로 상관없는 얘기를 끄적이자면 나는 꽃들 중 벚꽃을 가장 좋아한다. 몇 해 전, 벚꽃이 너무 예뻐 한 송이 꺾었다. 그런데 정작 내 손바닥에 있는 꽃 한 송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름다움이었다. 한데 모여 흩날릴 시절엔 분명 분홍빛 설경이었을 텐데 사실 그 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처음부터 만개한 적 없었던 거였다. 마치 신기루처럼. 그때 알았다. 내가 보는 건 보는 게 아니라고 내가 느끼는 것도 느끼는 게 아니라고 아무도 모르는 거다. 가끔은 본인마저도. - 그냥 쓰여지는 대로 끄적여 봤다. 표현해야 아름답다고, 침묵보다 표현이 아름다운 거라고 글쎄, 그래서 이제 기분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