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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놀이터에 복닥복닥 꼬마 예술가들이 다녀갔다! 자연도 아이도 심미성을 드러내기에 알맞은 계절, 가을이다🍂🍁🥮
Instagram더욱 경이롭게 사는 것
Instagram요즘 나의 현주소. 북스타그램이었던 피드가 어느새 먹스타그램으로 둔갑해… 책은 나 하나를 배부르게 하지만 5대 영양소 가득한 집밥은 영유아와 성인 4명을 즐겁게 만드므로 어쩔수가 없넹 즐거우면서도 웃프구만 #티딩러스크만들기 #이앓이간식
Instagram꿈이 생겼다. 내년쯤, 아이들 없이 우리 둘만 다시 와 건축 도슨트 듣기! 공간이 주는 감동 정말 오랜만이다. 여행의 마지막이 너무 좋았다🍏 #뮤지엄산
Instagram고기반찬 좋아하는 남편을 둬서 고기요리의 다양성은 어디까지인가를 경험하는 요즘! 둘째가 이유식을 시작한 터라 집에 청경채가 제법 많아 꽃목살 슬라이스 구이에 겻들여보았다. 🥬꽃목살 슬라이스 청경채 볶음🥬 1. 청경채를 씻고 두 동강 내어 자른다. 2. 간장2, 굴소스2, 맛술1, 매실청1로 간단소스 만든다. 3. 얇게 슬라이스된 엉파 꽃목살을 후라이팬에 올리고 4. 마늘 취향껏, 청경채 많이 넣고 볶다가 5. 소스랑 졸여내면 끝! 건강하고 아삭한 밥도둑이 금세 완성! 아이랑 같이 먹을꺼라 매운 재료는 넣지 않았는데 청양고추 넣었어도 궁합이 좋았을 듯 하다. 🥩도토리랑 허브 먹고 자란 베요타 꽃목살 슬라이스🥩 이베리코 돼지는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자연방목으로 자란 돼지를 말한다. GMO 사료가 아닌 도토리와 허브를 먹고 자라서 항생제 걱정이 없다. 좋은 지방이 많아 이베리코 돼지를 걸어다니는 올리브 나무라고 부를 정도! 평소 목살은 구워먹거나 돈가스 만들어 먹었었는데 슬라이스 처리하니까 볶음요리로도 손색이 없다. 남편도 두 공기 완밥👍👍 unclenpapa #엉파 #베요타 #베요타목살 #건강한식재료 #꽃목살 #청경채볶음
Instagram이유식을 시작한 해빈이! 우리가 뭘 먹으면 자꾸 자기도 먹으려 입을 뻐끔 뻐끔 벌려서 마침 옆에 있던 식빵을 뜯어주었다. 새모이처럼 받아먹더니 어느덧 저 만큼이나 먹었다. 남은 테두리는 내가 딸기잼 발라 아침으로 먹었다. 이번 여행의 귀여운 포인트 중 하나! #이유식시작
Instagram이유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반찬으로 내어주는 것은? 바로 소고기다. 왜냐하면 6개월 무렵부터는 엄마에게 받은 철분이 부족해져 식품으로 공급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아들은 후기 이유식부터 간 안된 고기에는 입을 꾹 닫았다.🫠 어쩔 수 없이 시금치나 해조류 등을 소고기 대체 식품으로 먹였지만 밤잠을 하도 깨길래 병원에 가서 철분 검사도 해보았다. 결과는 철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충분하지도 않아서 철분제를 따로 먹이는 것도 좋겠다는 처방을 받아왔다. 💡여기서 깨알 정보 전달! 아이가 철분이 부족하면, - 식욕이 저하되어 밥을 적게 먹는다 -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 면역력이 떨어진다 - 자다 깨 이유없이 운다 그렇게 영양제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식품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을 거라는 마음에 소고기 먹이기 대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지난 피드에 올렸던 수제 떡갈비와 소불고기 레시피다. 달큰한 간장양념으로 맛을 낸 부드러운 고기는 아이가 넙죽 받아먿었다. 하지만 두개의 레시피로 언제까지 돌려막기를 할 수는 없겠다는 찰나에 알게된 것이 바로 ✨올댓오트✨ (서론이 길었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철분섭취가 을매나 중요한지 아는 베싸가 다노랑 협업해서 만들어준 씨리얼 올댓오트는 성장에 필요한 철분을 메인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들은 대부분 씨리얼을 좋아하니까 맛있는거 쉽게 먹이면서 철분도 섭취시키는 셈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확고한 목적으로 설계된 유아식품이라 너무너무 좋다. 📌올댓오트 - 뇌발달에 중요항 철분이 메인으로 들어갔다 - 의사가 꼭 먹이라고 하는 비타민D도 들어갔다 - 심지어 당도 적다! (개인적으로 철분 다음으로 중요⭐️) - 심지어x2 맛있어… 메인맛은 귀리인데 딸기, 바나나맛도 있어서 해서는 이 세가지 맛을 섞어서 먹는다. 우유에 말아먹는게 기본이지만 가끔은 과자처럼 시리얼만 먹고 싶어하기도 한다. 여전히 우리집은 철분 이슈로 소고기를 자주 요리하지만, 예전만큼 강박적이지는 않다. 올댓오트가 있으므로👍 뽀** 음료 말고, 하** 젤리 말고, 올댓오트 같은 건강한 먹거리가 대중화 되었음 좋겠다. 그래서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발달하도록! 사랑사랑사랑🤍 #프로우 #prow #올댓오트 #유아시리얼 #철분강화시리얼 #철분보충
Instagram요즘 먹고 사는 것이 삶의 비중을 크게 차지하면서 피드도 전부 먹거리가 차지해버린 현실! 좌우지간에 여름은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누어 닭을 먹는 계절이니까 우리집도 삼계탕을 먹어보았다. 원래는 냄비에 한솥 끓이지만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어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으니 간편하게 밥솥 삼계탕을 만들었다. #밥솥삼계탕 만들기 1) 닭을 깨끗하게 손질한다. 2) 물 600ml와 인삼, 대추, 은행, 마늘 등 기타 재료를 넣는다. 나는 한살림에서 파는 한방삼계탕 재료 반 봉지 넣었다. 3) 전기밥솥 만능찜 30분 돌려주면 끝! 하원 후 놀이터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다가 부추 조금 넣고 무쇠냄비에 한번 더 끓여먹었다. 아기 포함 셋이서 먹기에 충분했던 엉파 자연닭! 엉파의 소고기는 넓은 초원에서 풀을 먹고 자유롭게 길러지는데, 닭 역시 좁은 닭장이 아니라 자연 방사로 키워져 면역과 질병저항력이 높다고 한다. 일반 사료가 아닌 자연의 먹이를 먹고 자라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가득하다. 예전에는 어느 부위를 먹을지 고민했다면 요즘은 무엇을 먹고 자란 고기인지를 보게 된다. 올 해 가장 큰 목표는 가족에게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이는 것이었는데 점점 레시피를 보지 않고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늘어간다. 그리고 엉파와 함께해서 참으로 유익하다! #엉파 #삼계탕레시피 #자연방사 #말복보양식 #집밥레시피공유 #아기와함께사는집 #유아식반찬
Instagram#반찬모임 동네 엄마들이랑 주 1회에 반찬 하나씩 만들어 나누는 반찬모임을 만들었다! 1)아이에게 새로운 반찬을 먹이고 2)엄마의 수고를 더는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3주 진행한 지금까지 매우 흡족하다. 반찬 하나만 하는데 4종류의 반찬을 먹을 수 있는 거니까!🤤 1주차 닭안심카레/훈제오리고기/메추리알조림/애호박맛살양파볶음 2주차 떡갈비/닭가슴살냉채/멸치볶음/감자당근볶음 3주차 단호박범벅/해물새우전/버섯소불고기/무미역조림 #유아식식단 #유아식단 #유아반찬 #반찬소모임 #완밥레시피
Instagram덥고 습한 날이 이어진다. 아이 낮잠 시간동안 식사를 끝내야 하므로, 한그릇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소불고기 재료가 있길래 규동 만들기! 👩🍳레시피 1)목심을 먹기 좋게 뜯는다. 2)간장3, 우스타소스2, 설탕1, 매실액2, 배도라지즙50ml 3)양파 하나를 얇게 썬다. 4)중약불에 고기를 익힌다. 5)밥을 깔고 소불고기를 올린 다음 계란 노른자를 올리면 끝! 노른자는 고소하고, 고기는 달큰하고, 양파는 살짝 아삭! 한그릇 완밥하고 두그릇 먹었다. 왜 늘 허기진 걸까… 육아란 뭘까… 목심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고기 식감이 잘 느껴지는 부위이다. 여느때처럼 엉파 목초우를 썼다. 고기의 질은 모르면 몰랐지 알고서는 더더욱 신경쓰게 된다. 오메가 지방산 비율도 높고 염증/항생제 걱정 안해도 되고 뭐 그렇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삶! 사랑사랑사랑! #엉파 #목초우 #규동만들기 #규동레시피 #건강한집밥 #목심불고기
Instagram24년 상반기를 회고해보다 독서 부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책을 떠올려보았다. 워킹맘 시절 시간에 쫓기느라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두다가 육아휴직에 돌입하고 나서야 읽게 된 <타임푸어>. 심지어 절판이라 중고책 구해서 읽었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라는 부제, 내 삶을 요약한 것 같네…😂 그냥 책장에 꽂아두기엔 인사이트가 많았어서 챕터별로 필사한 것 남겨보려고 한다. 일하는 엄마라면 무조건 와닿을꺼고, 직장에 다니지 않는 전업맘도 시간 없는건 매한가지라 공감되는 바가 많을 것이다. - <1. 쫓기는 삶> 75p. 어떤 사람들은 바쁜 생활이 남보다 잘 살기 위해, 또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신이 선택한 게 아닌데 저절로 바빠졌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죠. 나는 그걸 선택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사람들에게는 선택권이 있거든요.” 85p. 사색할 시간이 없고,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고, 삶 속의 신비로운 것들을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의미한 바쁨 속에서 살게 된다고 허니컷은 말한다. “그렇게 살면 우리의 능력은 고갈됩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대로 ‘마음이 소란스러운’ 상태가 되고 늘 성과에 얽매이게 되지요.” 90p. 가장 걱정스러운 연구결과는,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신경체계와 호르몬은 물론이고 DNA까지도 나쁜 방향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대게 부모들의 ‘쫓기는 삶’에서 비롯된다. 96p. 스트레스는 사회경제적 자원을 적게 가진 사람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어린시절이 힘들었던 사람들, 운동을 적게 하고 친구가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 더 큰 타격을 준다. 96p. “우린 ‘멋진 신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모두 일하는 집을 보면 부모들이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돌아다니는 데 시간을 다 써버리더군요. 주말에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야구 경기, 체조, 라크로스 경기장에서 시간을 보내죠. 언제나 일 또는 가정에서 압박을 받는 겁니다. 대중매체와 이메일이 항상 우리를 습격하죠. 선택할 것이 너무나 많고, 시선을 끄는 것도 너무 많아서 사방에서 압력이 가해지는 형국입니다.” 97p.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을 여러 번 경험한 사람이 일상생활에서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낄 경우 뇌에 가장 해롭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런 사람들의 뇌는 4개 주요 영역(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영역, 주의 집중을 도와주는 영역, 감정.기분.식욕.불안.위험한 충동을 통제하는 영역, 밤에 숙면을 취하게 해주는 영역)이 모두 남들보다 작았다. 98p. 스트레스란 우리의 삶에 작용하는 힘들을 <예측할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예측 불가’와 ‘통제 불가’는 쫓기는 삶의 시대인 현대를 더욱 비정상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우리는 홍수처럼 밀려오는 정보를 통제하는 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 그리고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사이에 우리가 하는 노동의 내용과 방식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 “만약 한파 때문에 작물이 못 쓰게 됐다면 농부는 스트레스를 받긴 하겠지만 그건 그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식노동자는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기대’를 받습니다. (…) 현대인은 변명의 기회를 박탈당한 겁니다.” 100p. 어지러운 정보들 속에서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를 ‘결정’하는 일도 뇌에 부담을 주며 우리의 의지력을 감소시키고 ‘결정 피로’를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무엇에 관해 생각할지를 좀처럼 결정하지 못한다. 직장에서는 집의 일을 걱정하고 집에서는 직장의 일을 걱정한다. “우리는 항상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중요한 뭔가가 있을 거라는 소모적인 불안을 느끼며 삽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Instagram이렇게 작은 마디 마디도 뒤돌면 훅 자라있다구… 내일 아침엔 또 얼마나 커있으려나 #24년생아기 #육퇴시간
Instagram작년에 읽었는데, 여전히 쇼츠를 끊지 못하고 멀티테스킹을 즐겨하며 몰입은 못하는 나를 발견..🫠 역시 아는 것을 넘어서는 적용이 필요하다… 와중에 우리나라 북디자인은 어디까지 발전할건가 표지의 폰트 디자인 너무나 적합하고 #도둑맞은집중력 #북스타그램 #어크로스출판사
Instagram아이를 낳고, 그것도 둘씩이나 낳고 서서히 잃어가는 감각이 있다. 뭐라 해야 할까.. 아름다움을 잡아두는 감각이라고 해야 할까. 손 뻗으면 금세 닿는 곳에 늘 눈부신 아이가 있다. 어쩜 이리도 곱고 작고 아름다울까 하며 아이의 찬란함을 가만히 만질 때면 시간이 멈춘 것도 같다. 그래서 자꾸만 남겨두지 않게 된다. 사진이든 글이든 기록을 남길 그 순간도 아까워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언제고 그 자리에 있을 것 같기도 해서. 기록할 짬이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덧 둘째도 자기가 기고 걸을 수 있단 걸 알게 되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므로. 첫 아이는 날라다닌다. 흡사 원숭이 같다. 남편과 아이 하나씩을 마크하고 밤 산책을 나설 때면 더 바랄 게 없는 삶을 살고 있구나 한다. 그러면서 붉은 노을도 보고, 재잘거리는 아이와 대화도 하고 그런다. 여러 날들이 무수히 흘러간다. 이 장면들, 내 안의 어딘가에 대부분 남을 테지만, 그래도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개가 너무 없기도 하니 다시 부지런히 남겨야겠다. 나를 감싸는 아름다움들을. 계절과 아이와 사랑, 음식과 공간들을.
Instagram고기를 잘 먹지 않는 첫째 아이를 위해 여러 방법으로 레시피를 만들고, 그 결과 첫째 아이 친구들까지 모두 완밥하게 만든 완밥 떡갈비 레시피✨ 1. 다짐육 500g 준비 2. 간장2, 우스타소스1, 설탕2, 매실청1, 배도라지즙50ml 3. 양파나 대파를 잘게 다져서 4. 동그랗게 찹찹 모양을 낸다 5. 반나절 정도 냉장한 다음 중약불에 굽기! 여느때처럼 엉파의 다짐육을 썼다. 아예 주문할 때 이유식용이라고 써있기도 하고, 풀을 뜯고 자란 소라서 오메가 지방산 비율이 1:4.8으로 훌륭하다🥳 주기적으로 오메가 비율 확인한다고 하니 믿고 먹는 중이다. 좋은 음식, 질 높은 수면, 건강한 정서를 위해 오늘도 엄마는 공부중📚 #엉파 #유아식 #완밥레시피 #목초소고기 #건강식재료
Instagram조용하고 아이와 나 밖에 없던 순간들 (넷이서 갔지만) #29개월
Instagram남편은 김치없이 밥 못먹는 김치귀신인줄 알았는데 고기귀신이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집 냉장고 신선칸에는 언제나 고기가 마련되어 있다. 육휴로 전업의 길을 걸으며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식탁을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결론은 식재료 자체가 좋아야 한다로 귀결된다. 그래서 요즘은 엉파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종종 먹는다. 이베리코 베요타 4종은 야생의 도토리와 허브를 먹고 자란 건강한 돼지고기다. 돼지인데도 덜 익혀 먹어도 된다는 그 이베리코! 🥩시크릿삼겹살: 삼겹살과 갈비가 시작되는 부위인데 일반 삼겹 부위보다 아삭하고 담백하다. 🥩꽃목살: 퍽퍽하지 않아서 목살갈비 재워두려고 대량 사놓았다. 🥩갈비살: 말해뭐해 🥩항정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 이틀에 걸쳐서 한 부위씩 먹어보았는데 기왕 건강한 고기 먹는거 야채도 실컷 겻들여보았다. 콩나물에 양파에 김치까지 솥뚜껑 삼겹살집 스타일로! 이베리코 4종은 올리브에 들어가있는 올레인산도 풍부하다 하니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을 듯 하다. 오늘은 목살갈비 도전이다…! #엉파 #이베리코 #이베리코베요타 #건강식재료 #엉파이베리코 #돼지고기 #건강집밥
Instagram요즘 읽는 모든 책에 육아, 아이, 훈육 등이 나온다. 오늘도 그랬다. 이유가 뭘까 1. 우리 모두는 아이였기 때문에 2. 배우고 성장하는 메커니즘을 아이로 비유하는 것이 쉬워서 3. 엄마 눈에는 아이와 관련된 건 뭐든 확대되어 보이기 마련이라서 #우리는각자의세계가된다 #데이비드이글먼 #북스타그램
Instagram그치 아름다움이 멀리 있는게 아니지
Instagram무색무취에다 보습력까지 좋아 몇년 전 내돈내산으로 쓰던 일리윤! 이번에 레드이치 케어크림이 나와 우리 둘째가 알차게 쓰고 있어요. 둘째는 살성이 좋은 편인지 태열이 올라온다거나 딱히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도 신생아 피부는 약하고 소중하니까 미리 미리 잘 관리해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소아과 피부테스트, 극민감 패널테스트 완료했고 정식으로 비건화장품 인증까지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민감성 피부나 가려운 피부에 바르기 좋아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바, 묽지도 되지도 않은 딱 중간형 텍스쳐여서 목욕 직후에 촉촉하게 발라주기 좋았고 적당한 시간을 두고 스며들어서 보습 유지가 잘 되었어요. 온 몸에 크림을 바르며 마사지하는 시간을 아이가 많이 좋아합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파우치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서 밑바닥까지 펌핑이 된대요. 펌프 열어 탈탈탈 털어쓰는 시절 이제 안녕~ #제품제공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
Instagram아기를 키우면서 이전보다 책을 덜 읽게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벌떡 기상한 해서가 거실로 나가자고 재촉한다. 눈도 제대로 못 뜬 우리가 아침마다 하는 일은 같이 책을 읽는 일이다. 해서가 책장에서 좋아하는 책을 꺼내와 읽어달라 한다. 그러면 나는 열 페이지 남짓 하는 책을 소리내어 읽어준다. 책을 덮기가 무섭게 아이는 “또 읽어줘” 한다. 다시 소리내어 책을 읽는다. 책을 덮자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으로” 한다. 그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 몇권은 정말 수십권도 더 읽은 것 같다. 내가 인생 책이라고 꼽는 그 어떤 책도 이보다 많이 읽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는 곤충들의 축제와 운동회를 읽어줬다. 두 권이 비슷해서 세트처럼 들고 다니는데 해서는 특히 이 부분을 좋아한다. ‘얘, 입 좀 닦아. 꽃가루가 잔뜩 묻어 있어.’ 저 대사만 연속으로 열 번 읽은 적도 있다. 가끔은 “엄마 얘 입 좀 닦아 읽어줘” 라며 책 제목도 바꿔버린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작은 대화 한마디로 웃을 수 있는 일이다. 이건 응용도 가능한데 엊그제 밤에는 해서가 자꾸 잠옷으로 갈아입기 싫다고 떼를 부리는 것이다. 그때 “얘, 옷 좀 닦아. 짜장면이 잔뜩 묻어있어.” 했더니 웃긴지 마구 웃어댔다. 그틈을 타 남편이 아이를 들쳐매고 옷을 갈아입혔다. 책 읽은 가닥으로 유익을 본 게 한 두번이 아닌데 육아에서까지 유익할 줄이야. 곤충 시리즈는 다양한 곤충들이 나온다. 해서는 책을 읽으며 얘는 뭐야? 얘는 누구야? 한다. 장수풍뎅이와 하늘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나는 얼추 글과 그림으로 유추해보지만 여전히 어떤 곤충이 장수풍뎅이인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자연에서 실제로 장수풍뎅이를 마주할 때 이름을 모르는 것은 둘째치고 기겁하며 도망치게 될 것이다. 아이를 위해 어디까지 나를 확장할 것인가는 육아를 하는 내내 도전과제가 되겠지만 곤충은 과감히 포기하지 않을까? 아무튼 아이 덕분에 그 어느때보다 책을 많이 읽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집 등원 전 “이것만 더 읽고” 하며 황급히 책을 넘겨대는 모습을 보면 학교가기 전 전집 동화를 한 권씩 읽고 가던 초등학생 때의 내가 떠오르기도 한다. 아이는 그렇게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게 하고, 또 읽게 한다. #아이와책읽기 #곤충들의축제 #곤충들의운동회 #책육아 #책육아스타그램
Instagram아이 재우면서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느날은 유독 야식이 당길 때가 있잖아요. 육아동지들,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이들 챙기려면 엄마가 제일 건강해야 하니까 야식도 비교적 건강한 걸 지향하는데 마침 엉파에서 간편식 5종 할인한대요! 천연 조미료, 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 1팩당 정량한 중량을 담아 야식으로 먹어도 나름 건강을 챙길 수 있으니 4월 19일(금)까지 unclenpapa 에서 만나보세요! #엉파 #엉파이벤트 #저칼로리 #건강한야식 #쏙빠진청정보쌈
Instagram아침마다 동생이 있는 방으로 도도도 달려가 잘잤니? 하고 물어보는 첫째. 일어나서도 멀뚱멀뚱 천장을 보고 있는 때가 대부분이지만 혹여 둘째가 울기라도 하면 괜찮아 우리 가족이 있어 라고 말하는데 신통방통하다. 전쟁같은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지만 그 틈 마다 큰 사랑과 배려 웃음이 너희 가운데 늘 오가기를 엄마는 바래😁
Instagram해서가 보육기관에 다니면서부터는 단체생활을 하니 자주 아팠다. 이웃집 엄마에게 하소연하니 면역력을 챙기는 방법은 ‘건강한 지방’을 먹는 거랬다. 첨가물 없는 좋은 버터를 쓰고 풀을 먹고 자라는 건강한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어야 한댔다. 그러면서 링크를 보내주어 처음 알게 된 <엉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엉파의 목초우S는 오메가지방산 비율이 1:2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비율보다 낮은 수치! 그 후로 가급적이면 이런 목초우를 골라 아이에게 먹이려 노력한다. 이번에 목초우S로 소불고기 만들어 먹었다. 📌초간단 소불고기 레시피 1)목심 500g에 양념간이 잘 베도록 알룰로스와 설탕 두 스푼 넣는다. 2)간장 8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2스푼 넣고 냉장고에 재운다. 3)하원한 해서랑 신나게 논다! 4)양파는 맛있으니까 하나를 다 썰어서 5)센 불에 재료 모두 넣고 달달달 굽는다. 원래도 소고기에는 철분이 가득 들어있어 아이 이유식때부터 자주 쟁여두었는데 이제는 건강한 고기를 파는 엉파로 정착하려고 한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밥, 건강한 몸과 정신!❣️ #엉파 #목초소고기 #건강식재료 #레서피 #소불고기 #유아식단
Instagram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만 가는 세상에서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정수를 짧으면 하루, 길면 수개월에 걸쳐서 느릿하게 흡수할 수 있다는 감각은 희귀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감사한 일입니다. 혼을 빼앗기는 육아의 나날 속에서 ‘몰입’이라는 귀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독서는 참 고마운 취미이고요. <아직도 가야할 길>은 인생책 중 하나로 꼽는 책인데 삶의 이정표가 필요할 때면 이따금 꺼내들고는 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저는 삶의 방식도 시간배정도 전폭적으로 수정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 시기에 다시 읽으니 또 너무 좋더라고요. 십년 전에 읽었을 때와는 다른 문장들이 다가와요. 옳다고 여겼던 일들이 그렇지 않았음을 느끼고, 다시 제 삶의 지도를 그리는 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시나요? 좋은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좋아요! #아직도가야할길 #스캇펙 #독서그램
Instagram해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열댓번 읽어달라고 한 <바나나 선생님🍌>. 마침 해서도 별님반인데 주인공 채소들도 별님반이었고 좋아라 하는 바나나가 나와서 유난히 친근했나보다. 해서가 놀이터에서 자주 하는 말인 싫어, 안돼, 가 자주 나왔는데 바나나 선생님을 통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결말이 좋았다. 아직 함께 노는 개월수가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고 접해가는 것이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의 순기능이니까!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 별님반 당근이가 바나나 선생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그림책 특유의 디테일이 너무 사랑스럽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독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서평 #바나나선생님 #도쿠다유키히사 #구스미다쿠야 #그림책 #책육아
Instagram단순한데 아름답고 쓸쓸하다 경이로운 #100인생그림책 #하이케팔러 #사계절출판사
Instagram한 달도 안된 아기는 사실 손이 갈 일이 별로 없어서 먹이고 재우면서 책을 읽는다. 내게 있는 시간을 알뜰살뜰하게 끌어모아 어떻게든 인풋과 아웃풋을 만드는 중.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나도 몰러~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책스타그램 #독서모임
Instagram집 안의 짐을 비우는 것보다 쓸데없는 발자취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할 수 있어. 남들처럼 잘 살려면 꼭 해야 한다고 믿은 것들 때문에 내 발은 너무 많은 곳을 들렀고 그래서 무거운 짐들을 짊어지게 됐어. ‘더 늦기 전에 다 비워낼 수 있을까?’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 ‘다음 생에서라도 무욕의 삶을 살 수 있을까?’ 하지만 다음 생이 있대도 다양한 색깔로 범벅된 인생을 살겠지 싶어. - 출판물 홍보를 맡아 일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그림책을 접했다. 그림은 글이 미처 전하지 못하는 틈을 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직 글을 알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과 더 가까워졌다. <나를 닮은 사랑에게>는 엄마를 위한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다.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기와 엄마 고양이가 나왔다. 엄마의 시선으로 전하는 포근한 일상들이 펼쳐져 나른하고도 좋았네. #광고 #나를닮은사랑에게 #나닮사 #서은영 #그림에세이 #그림책
Instagram억만년 만에 브런치에 글을 발행했다! 프로필 링크 타고 놀러오세요😊 #브런치작가 #저출산 #임출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