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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마블로켓 Marble Rocket Issue No.12 : 베를린 #베를린식자유 한번도 독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독일'하면 그저 딱딱하고 삼엄한 분위기와 맥주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베를린식 자유란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뼈아픈 역사가 있지만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켜 현대인들에게 보여주는 건축물과 장소가 참 인상 깊었다. 글로만 읽었다면 아쉬웠을 부분은 여러장의 사진으로 마치 독자들이 그 장소에 서있는 느낌을 주었다. 비극을 묻어두지않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그들의 일상을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p.41 홀로코스트 추모비는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다. 베를린 시내 중심에 세운 것, 콘크리트 블록에 아무런 글자도 새기지 않아서 해석을 열어놓은 것, 무엇보다도 단순 관람이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한 것까지. 뛰어다니든, 사진을 찍든, 묵념을 하든 미로 같은 추모비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으로 우리는 적극적인 추모를 경험한 것이다. *이 글은 마블로켓매거진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마음식당 #찰리 어느날 집으로 배달온 하나의 초대장. 이 초대장을 입에 물고 따뜻한 물이 받아진 욕조에서 잠수를 하다 어느순간 짠맛이 들어 눈을 뜨면 신비로운 마음식당에 도착한다. 요즘 식당답게 키오스크에서 내 마음의 농도와 행복의 당도, 무기력함의 굽기 등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스펙피자, 스트레스 다트 꼬치, 눈물 빙수 등 색다른 메뉴와 설명들은 한번씩 피식 웃게 만든다. 무기력한 사람을 위해 이세상에서 제일 부지런한 개미들의 땀을 모은 개미땀수프가 최고라니. 어떻게 하면 이런 상상을 하게 된걸까 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하고, 또 덕분에 나 또한 즐겁게 상상할 수 있었다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오늘은 긴 프로젝트였던 한 업무를 마무리한 후 가벼운 마음으로 그동안 읽고 있었던 책을 다 읽었다. 전자책은 특성상 페이지수가 많아서 처음에 좀 더부룩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뒷 이야기가 궁금한 책을 만나 며칠동안 신나게 읽었다. 그렇게 #시티뷰 책을 다 읽고, 새로운 책을 펼쳐 몇시간 안남은 주말을 듬뿍 느끼고 있다. 언니는 이런 날씨에 밖에 안나가는건 죄라고 하지만, 커텐치고 턱끝까지 이불 올리고 책으로 여행 중이니 이정도면 죄인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겨울이 왜 좋냐는 지인의 물음에 '어두운 시간이 긴 그 차분한 느낌이 좋아.'라고 답했는데, 12월 첫날 차분하고, 고요한 느낌을 오롯이 느끼고 있어 참 좋다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크리스마스칵테일과레코드 #안드레달링턴 1949년~2021년 중 제작된 크리스마스 앨범과 크리스마스에 즐기기 좋은 간식, 칵테일 레시피가 담긴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각 앨범을 소개하는 구간에는 노래가 탄생하게 된 계기 및 해설이 적혀있어 노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책. 올해에는 이 책으로 서재에 크리스마스가 더 일찍 온 느낌이다 :) 🎄 *이 글은 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며칠 전 우연히 마주한 새벽의 서재는 굉장히 고요했고, 책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그 시간을 누리고 싶어 어젯밤부터 이순간을 굉장히 기다렸다. 좋아하는 간식 왕창 차려두고, 재미있게 읽고 있었던 책과 함께 하는 시간. 새벽 2시와 6시는 꽤 분위기가 달랐다. 창밖에 있는 누군가는 굉장히 바쁘게 어디를 달려가고 있었다. 오늘 하루는 모두가 안녕하길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클림트의정원으로 #김혜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오마주한 이 그림책은 실제 클림트의 초상화를 모티브한 두 여자 아이 '베리타스'와 '메다'를 주인공으로 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인 '킹'과 함께 떠나는 숲속 여행에서는 군데군데 클림트의 작품을 떠올릴만한 그림들이 있고, 뒷장에는 작가의 말과 함께 이 책에 모티브가 된 클림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그림책 한권으로 명화 감상까지 할 수 있는 신비로운 책이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화가사르르풀리는책 #도다구미지음 #히다카나오토그림 이렇게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이었나를 느끼는 요즘, 운명적으로 '화가 사르르 풀리는 책'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이 책은 분노를 잘 다스리는 방법/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히는 방법/화가 잘 나지 않는 성향으로 바꾸는 방법/인간관계에서 분노를 줄이는 방법 종 4가지 챕터로 구분되어 있다. 📎우선 6초 기다리기 6초가 지나면 이성이 작용하면서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고 한다. 6초를 세기 전까지는 그냥 1분, 1시간이 휙 지나가는데 분노 속 6초는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 그래서일까, 신기하게 두 콧구멍 속에서 '분' '노'의 김이 슈욱- 나가는 느낌이었다 🤣 누군가가 두 줄기의 김을 보지는 않았을까... 꽤 긴 숨이었는데....ㅎㅎ 📎'뭐, 괜찮아'하고 넘기는 범위 넓히기 사람이 자신의 기준에 백 퍼센트 들어맞아야 한다는 집착이 강하면 강할수록 허용 범위가 좁아진다. 완전히 들어맞지 않더라도 아쉬운대로 이정도면 괜찮다는 범위를 늘릴 필요가 있다. 📎바나나, 콩 제품 챙겨먹기 바나나, 콩 제품에는 세로토닌 분비량을 증가시키는 성분히 함유되어 있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신경계를 자극하여 즐거움과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니 바나나와 콩을 꼭 챙겨먹자💛 100가지의 그림과 글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이 책은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 감정을 돌보기에도, 매일 아침 오늘의 하루를 다짐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오늘은 우선 바나나부터 먹어야겠다 :) *이 글은 길벗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시이노키마음클리닉 #구보미스미 📎이제 나는 완전한 동그라미를 꿈꾸지 않는다. 나는 이지러진 달인 채로 살아가겠다. 이지러진 부분에 분명 마미가 빛을 비춰주리라. 마미에게는 이지러진 부분이 없을 것 같지만, 만약 있다면 내가 거기에 빛을 비춰줘야지. 도쿄 한적한 마을 속에 위치한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은 정신과 의사인 남편과 상담사 아내가 마음이 어려운 사람들을 함께 달래고 있다. 내담자의 강점을 높이고, 보완해야할 점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며 마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서있는 듯한 사람들에게 옆에서 함께 걸을테니 걱정하지말고 포기하지말라는 응원을 해주는 듯 하다. 결국에는 갈림길도 아닌, 외나무다리도 아닌 그저 넓디 넓은 큰 길이었음을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다. 각각의 목차는 명화의 제목으로 하고 있어 이야기를 읽은 후에 명화를 찾아보는 것은 또다른 힐링이다 :) *이 글은 은행나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오렌지와빵칼 #청예 📎그녀의 오렌지색 립글로스가 한층 채도 높게 반짝거렸다. 나는 저 오렌지 빛 위에 피어난 기쁨을 볼 때만 그녀의 순수한 행복을 확인했다. 📎애정과 배척. 은주는 자신이 지킬 수 있는 것을 취사선택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뒤에는 아버지가 고향에서 보낸, 마늘이나 파와는 절대 같이 먹지 말라던 한약을 들이켰다. 매달 나를 위해 보내는 이 쓸모없는 마음들. 먹기 귀찮아서 안 먹던, 쌓이다 못해 먼지 소복한 이 마음들. 📎자유는 내게 낯선 폭력이고, 통제는 익숙한 폭력이었다. 둘 다 나를 어떤 식으로든 다치게 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나는 너를 존중할 수 있다. 단 네가 나를 종중할 때만. 주인공 이영아는27세 유치원 교사이다. 잘 웃고, 배려하는게 몸에 배어있던 그녀는 주변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까지 헤아리다 못해 머리를 조아리는 특징이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인내 그리고 사랑이 아닌 상대와의 거리. 더불어 그 거리는 상대가 좌지우지하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고,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다. 사회적인 관계는 표면적으로 좋았으나 안으로는 한없이 우울과 무기력에 점점 빠져들때쯤 학부모의 권유로 뇌 시술을 연구하는 '서향의학연구센터’에 방문하게 된다. 4주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정서 시술은 주인공의 삶을 단숨에 180도 바꿔버린다. 이전과는 달라진 성격, 감정, 행동. 이것은 남자친구뿐만 아니라 오래된 단짝 친구와 유치원에서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 지수는 손이 없어?” 세상에나, 다친 아이 손에 물티슈를 쥐여주며하는 말이라니... 과연 햇살 없는 햇살 반이다. 4주간에 혹독한 자괴감과 자립감, 기이함과 기쁨의 단어들은 한 문장에 담기 힘들지만 주인공의 4주는 독자에게 후련한 감정을 벗어나 나중에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 마지막에 남자친구에게 했던 행동은 너무나도 놀라웠지만 주인공이 들고 있던 사물이 다행히 제목 속의 한 단어라 참고 있던 숨을 한 번에 길게 내리꽂았다. #여기서의문 #아니그래서그학부모는 #자기애나잘챙기지 #갑자기화나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마음먹기 #자현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종종 들어왔다. 그런데 정말 마음을 먹을 줄이야 🍴🍒🍢🍟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마음전을 마음을 캐묻고 싶을 때는 마음꼬치를 마음을 쫙 펴고 싶을 때는 마음피자를 소개한 부분은 이 책을 더욱 마음에 들게 했다. 내마음을 새까맣게 태웠을 때는 미련 없이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요리해보자는 그 말이 참 와닿는다 :) #요리하기조리하기요리조리하기🫙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초밥이옷을사러갔어요 #타나카타츠야 연어옷은 비싸서 계란옷을 산 것,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간 연필이 직원의 추천으로 염색까지 해서 빨간 색연필이 된 것. 모든게 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책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쯤 '아~ 이 책 읽기를 너무 잘했다!'하고 생각했을 때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이 하나 더 생겼을 때 기부니죠아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집 주변에서는 알록달록한 꽃을 보고, 집에서는 봄 그림책을 보며 그 어느때보다 봄의 기분을 듬-뿍 느낀 올 봄🌷 유난히 이번에는 피고지는 꽃들이 왜이렇게 소중하고 고마운지:) 이제는 제법 햇볕이 뜨거워 긴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 여름에는 침실 책장에 어떤 책으로 꾸며질까? 그렇게 나의 봄 책장은 안녕🖐🏻🌝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달까지가자 #장류진 직장인들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일확천금의 기로에 놓인 세사람의 이야기. 가상화폐라는 어마어마한 것에 각기 다른 입장으로 풀어놓지만 어느새 한마음 한뜻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숫자에 집중하게 된다. 모든 직장인들의 꿈인 당찬 퇴사와 그 뒤에 멋드러진 날들을 잠시나마 꿈꾸게 해준 이 책을 닫고 나니 다가왔다. #내출근날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아침 일찍 일어나 예약도서 찾으러 도서관에 갔다가 남편과 각자 읽고 싶은 책 챙겨서 카페에 다녀왔어요🍹🌿 책 보고 풍경보며 오후시간을 보냈더니 푸릇푸릇한 풍경만큼이나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 집에 돌아와서는 도서관에서 빌린 그림책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며 5월의 봄 책장을 꾸며보았답니다🌷 #튤립호텔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오늘의 책탑🏛 그리고 맨 꼭대기에는 초코송이 왕자님이 살고 있어요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북유럽미술관여행 #이은화 이 책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북유럽 5개국의 미술관과 문화공간이 소개되었다. 고개를 돌리기만 해도 예술적인 풍경 속에 미술관이 있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동화속에 나올법한 숲속 건축물은 실제로 존재했다. 많은 공간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덴마크에 있는 '뉘 칼스버그 글립토테크'미술관이다. 이곳에 전시된 작품 대다수는 카를 야콥센의 개인 수집품이자 기증품인데 그 수가 약 1만에 이른다고 한다. 나중에는 그 수가 감당이 되지않아 국가와 코펜하겐시에 기증하며 공립미술관이 되었다고 한다. 소장품은 이집트 미술을 비롯해 그리스, 로마 조각부터 19세기 근대미술까지 다양하다는데 이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다는건 우리들에게 얼마나 값진 기회인가. *이 글은 상상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𝓡𝓮𝓪𝓭𝓲𝓷𝓰 𝓽𝓲𝓶𝓮 𝔀𝓲𝓽𝓱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처음부터 끝까지 '응.....?'하는데 어느 순간 눈 감고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익명의독서중독자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북유럽 5개국의 미술관과 문화 공간 30곳이 소개 된 '북유럽 미술관 여행' 자연 친화적인 나라들 답게 어느것이 예술작품인지 헷갈릴정도인 그 나라의 자연까지 볼 수 있는 멋진 책이다 :D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드디어 이북리더기가 왔어요 🌝 리모컨으로 슉슉 넘기며 볼 수 있도록 공중부양시켜주신 남편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나홀로유럽 #백원달 저자가 영국,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담은 사진과 재미난 에피소드를 모은 여행에세이 ✈️ 따뜻한 이불 속에서 유럽여행하기 딱 좋은 책이다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어딜가든 졸졸졸 따라오는 우리집 예쁜이랑 예쁜 서재에서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나의꿈부자할머니 #박지수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잖아. 아무것도 안 심으면 아무것도 안 나는 게 세상 이치거든. 그런데 심은 적도 없는데 콩이랑 팥이랑 준다면 이상하지 않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잖아. 아무것도 안 심으면 아무것도 안 나는 게 세상 이치거든. 그런데 심은 적도 없는데 콩이랑 팥이랑 준다면 이상하지 않아? 🏷돈 귀하다고 금고에 넣고 모셔두기만 하면 돈은 그냥 죽어.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투자해야 하거든.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풍요와 행복이 달라지는 거야. 돈은 낭비 없이 모아야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데 써야해. 🏷인생에 정답은 없고, 최선이 아니면 차선도 있는 법이야. 남들이 생각하는 최선으로 가지 않는다고 너를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진로에 대해서도 좀 더 넓게 생각해봐.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 될 것이냐, 재능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 될 것이냐, 자산으로부터 돈을 버는 사람이 될 것이냐. 집안일이라는 노동에 따른 소득만 준다면 돈버는 사고를 확장하기 힘들어. 돈을 규모감 있게 받아보고 요령껏 나눠 쓰고 저축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야. 🏷시간은 흘러가는 게 아니야. 쌓이는 거야. 오늘 이렇게 흘려보내는 것 같지만, 의미 있게 사용한 시간은 내 안에 어떤 형태로든 축적돼 있어. 오늘도 시간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고 공부하면 좋지. 🏷먼 미래의 내가 원하는 모습을 그려보자. 그 모습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은 우리를 더 성장시킬 것이다. 그렇게 미래의 모습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육아휴직을 쓰던 주인공에게 구세주같은 부자 할머니 '정여사'와의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운명이었다. 인생계획부터 재테크까지 알려주는 멋진 부자 할머니 :) 소설 중에서도 경제소설은 굉장히 새롭고, 오랜만에 반가운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뻤다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남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의 이북리더기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그의 팔꿈치...😱 그렇게 나의 첫 이북리더기는 배꼽에 큰 멍울이 생긴 이후로 더이상 그 안에 담긴 멋진 책들을 보여주지 않았다....🤪 몇년을 고민한 끝에 결정한 새 이북리더기🌝🤟🏻 제발 별탈없이 나에게로 오길🤎🤎🤎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읽다만 책이 생각 날 때 :)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14마리의떡만들기 #이와무라카즈오 설날을 맞이하여 떡 만들기에 한창인 14마리 가족. 쌀 불리기, 절구 옮기기, 떡 메치기, 고물 묻히기 등 다소 수고로운 과정도 있지만 그 누구하나 인상 찌푸리지않고 서로 힘을 보태며 따뜻한 떡을 만들어낸다. 탁- 탁- 아빠의 장작 패는 소리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책은 첫 장부터 굉장히 흥미로운 그림이 보여진다. 장작 패는 소리가 온 숲에 울려 퍼지지만 그림 속에는 고작 새들이 앉아 있는 얇은 나뭇가지 정도의 장작 크기이며, 나무 밑 둥에 작게 설치된 계단과 문 그리고 조약돌 크기의 탁자와 의자는 아이러니하지만 그러려니 하게 되는 잠깐의 미소를 짓게 된더. 처음에는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으로 그림이 표현되었지만 독자들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점점 14마리 가족들에게 가까이 그림이 커지며 또 다시 끝으로 갈 수록 멀리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구도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면지에는 떡을 만들기 위해 아주 중요한 자연의 풍경이 그려져있어 세심한 부분까지 터치한 작가의 노력에 감탄하게 된다. *이 글은 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윤곽 #레이첼커스크 아테네로 글쓰기 강의를 하러 떠난 화자.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만난 인문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 책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 되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화자의 성격은 나타나지 않고 그저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만 채워진 책은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이 또한 새로운 경험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까지도 모르는 '옆자리 남자'의 이름이 참 궁금하다. 어쩌면 이름을 말해줬는데 너무 방대한 자기 이야기로 이름은 저 멀리 잊혀졌는지도 모른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상실 혹은 단절을 나타내는 책. 옆자리 남자, 엘레나, 라이언 등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흩어진 자신의 윤곽을 조금씩 드러내는 차이가 보인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키니일기 #멍디 짦은 만화와 사진으로 갈색 푸들강아지 '키니'의 매력을 듬뿍 담은 책 :)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힐링책 1순위이다🐶🤎
Instagram🤎𝓵𝓮𝓽𝓽𝓮𝓻𝓼 𝓶𝓸𝓸𝓭 #부자의그릇 #이즈미마사토 🏷 "이제 알겠는가?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 "돈은 자네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어." 🏷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야. 즉,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그래서 젊은이들에게만 허용된 유명한 표현이 있잖은가.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이 책은 일본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인 작가님이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이다. 2015년에 출간한 이후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은 이 책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을 하였는데, 아마도 단순히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인생에서 필요한 철학적인 부분까지 소설로 풀어내주어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올해 마지막 책으로 읽은 '부자의 그릇'. 결국 중요한건 돈보다는 사람, 사랑, 마음, 도전 그리고 '나'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