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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태백이란 동굴에 들어갔다 온 제가, 겨울잠에서 깬 적절한 시기 1년 전 작성한 서툰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글쓰던 장면이 새록새록 하고, 같이 머물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기도 했습니다. 책을 다시 보니 태백에 가고 싶어집니다. 동굴은 쌀쌀하다고만 알았는데, 이제는 시원하다 느껴지네요. 시원한 고향이 하나 생긴 기분입니다. 같이 살던 국선, 라빈, 수연이가 보고싶습니다. 광광스토리지 분들도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광광스토리지와 함께 숙원사업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아빠는 나에게 나지막이 빛이 되고 싶다‘ 작성한 글 중 몇가지를 골라 공유해 봅니다. #태백 #아빠에게
Instagram책장정리, 냉장고 털기 사랑과전쟁보다 재미있는 문학 잉크 만들기,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힘든 애증의 복숭아 여름이었다. 📖
Instagram📚나의 헨리데이비드 소로 박홍규 지음 멋대로 사는것은 무엇일까? 📌마음에들었던 책 중 문구 📕내 멋대로 내’마음‘에 충실하게, ‘자유‘로이 하는 행동이 아닐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한 내 멋으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닐까? 멋대로 사는 삶임은 바로 ‘자유롭게 사는 삶’, ‘자유인으로 사는 삶’이다. 📕 소로는 《월든》에서 자기가 28달러 정도의 비용만 들여 오두막집 을 지은 과정을 상세히 말한 뒤 하버드대학은 그 오두막과 비슷한 크기의 방에 대해 매년 30달러씩이나 세를 받는다고 비난하고,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관리한다면 방세가 10분의 1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대학은 학비만 비싸고 ’삶의 예술‘은 가르쳐주지 않으니 대 학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인생에 뛰어들어 거기서 배우는 것이가 장 좋다고 말한다. 📕 오늘날 철학교수는 있지만 철학자는 없다. 그럼에도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 한때 보람 있는 일이었다면 지금은 철학교수가 되는 것이 그 렇다. 철학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난해한 사색을 하거나 어떤 학 파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소박 하고 독립적인 삶, 너그럽고 신뢰하는 삶을 사는 것을 뜻한다. 💬메모 책을 보면 소로의 <월든>이 읽고 싶어진다. 자연에서 사는 삶은 아름다울수도 아름답지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건 하나의 순수한 행위를 통해 삶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시각은 아닐까? 소로는 학교를 좋아하거나 학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는 읽으며 뭔가를 배우고 싶어 아둥바둥 달렸던 내 아르바이트 시절이 떠올랐다. 자연의 삶은 아니지만 날것을 위해 사람들과 세상과 부딧히며 살아왔던 인생의 경험은 지금의 고전들 처럼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시야를 제공했다. 반복적인 노동을 넘어 우리가 소로처럼 산다는 것은 자연에 돌아가 투쟁하자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개척하는 삶이 아닐까? 저자는 사람들이 소로를 위대한 자연주의자, 자연애호가, 환경보호자로 말하지만 그외에도 노동과 관련된 내용, 시대와 비판적인 내용으로 소로를 입체적게 묘사한다. 이 책은 ‘멋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응원이다. 책을 보고 <월든> 을 구매했다. 항상 듣던 월든에게 손을 뻣게한 저자 교수님과 청명북로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건낸다. 멋대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나의헨리데이비드소로 #월든 #박홍규교수
Instagram#협찬 #한빛출판사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앱개발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오픈AI API와 최신 GPT 모델로 창의적 앱 구축하기) 저자올리비에 케일린, 마리-알리스 블레트 출판 한빛미디어2023.12.27. 요즘 핫한 chat GPT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한빛미디어 책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을 통해 GPT-4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앱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AI가 발전할때마다 내 입지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것 같은데요. 그럴때 일수록 약해지지 말고, 더 활용법을 공부해야지~하는 마음이 불타는것 같습니다. 이때 함께 하면 좋은 이번 책! 🌟 주요 내용 LLM 활용: 이 책은 최신 언어 모델인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한 앱 구축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의 구성: GPT-4와 ChatGPT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인공지능 환경, API 사용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원칙, 프롬프트 디자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파인튜닝 기법 등을 다룹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랭체인(LangChain)과 플러그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때 프롬프트나 GPT에 대해 잘 모른다고 걱정하지마세요. 현재 GPT 4인상황 GPT 1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집중이 쉬었습니다. 이때 GPT-4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챗 GPT4와 챗 GPT모델이 API형태로 제공됨에 따라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AI관한 깊은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를 이해하고 응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각 모델에 대한 이미지화를 통해 쉽게 어플리케이션 구축방법을 알려주니! 💻📚CHAT GPT를 통해 어플개발을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접근하는 이번 책 알아보세요! 📚특히 4.1.4에서는 프롬프트 효과 향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프롬프트 작성에 사용할 수 있는 팁과 요령을 제공하니 어플리케이션 개발외에도 GPT를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있었습니다.
Instagram📖2024.1~ 1월부터 함께한 cm_book_ro . 고마운마음 이별의 김포공항 부터 아니 에르노 바깥일기까지 . 숨돌릴 틈 없는 나날, 몸은 여전히 바쁜데 예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들린다. 나는 소설은 특히 왜 읽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장르 중 하나였는데, 몸은 여전히 바쁜데 이제는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처음 건지감자껍질북클럽책을 여러번 폇다 접었다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30페이지가 넘으니 금방 다 읽어버렸다. 시집만 읽던 내가, 섬세하신 사장님 덕에 소설을 읽게되었다. 📚박완서<이별의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자유에의 가슴 설레는 유혹이나 딴 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하는 미칠 듯한 궁금증 누르고 그 짓을 십 년 동안이나 할 수 있었다.’ . 📖아니 에르노<바깥 일기>까지 ‘내 머리를 해주는 젊은 미용사에게 묻는다. 「책 읽는 것 좋아해요?」 그녀가 대답한다. 「오, 책을 읽는다고 지장은 없지만 시간이 없어요.」 (설거지하거나 요리하는 게, 서서 일하는 게, 〈딱히 지장은 없어요>. 이런 표현은 괴로운 일들을 차분히 해낼 수 있음을 말하려고 사용하 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책 읽기도 그런 일에 들 수 있다 는 말.)’ . 📖나쓰메 소세키 <마음> ‘요컨대 나는 정직한 길을 걷는다는 것이 그만 발을 헛디디고 만 바보였던 거네, 그렇지 않다면 교활한 사람이었거나. 그리고 그때 그걸 알고 있는 건 오로지 하늘과 내 마음뿐이었네. 하지만 다시 일어나 한 발 더 앞으로 내딛기 위해서는 헛디딘 것을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곤경에 처한 거지. 나는 끝까지 헛디딘 사실을 숨기고 싶 었네. 동시에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었지. 나는 그 사 이에 끼여 옴짝달싹 못했네.’ . <마음>에서는 주인공 할아버지가 나와 상황과 성격이 비슷해 몰입이 되었는데, 독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다. . 책에서 비누가 나오면 비누를 선물 받고, 두꺼운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하다가, 얇은 포스트잇을 줄에 맞춰 붙이는 기쁨을 알게되다! . #청명book로 #금요독서모임 -청명북로와 함께한 책들ing
Instagram#협찬 #한빛출판사 #PM #프로덕트매니지먼트의기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현장 중심 실무 가이드 2024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리뷰어다2024>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부터 콘텐츠 제작을 진행을 IT관련 업무 및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한빛미디어를 정말 좋아합니다. 매년 각 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서적 및 해외 유명 저자의 IT내용을 가장 먼저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처음 소개드리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의 경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로덕트 리더이자 기조연설가, 스포티파이, 구글과 협력해온 ‘맷 르메이’작가의 책으로 기대해봐도 좋습니다. 더불어 뒷편에는 국내 프로덕트 매니저 인터뷰와 추천 책까지 주며 마무리하니 공부하게 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빛미디어 : IT 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IT 에세이, Make, 리얼타임(전자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OA, 그래픽 등 IT 활용 분야의 책을 출간하는 IT 전문 출판사 💡 책의 내용 요약 해당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경험있는 실무자 및 관리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 추천 대상 독자에 대한 소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경험있는 실무자 및 관리자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 난이도 및 적합한 독자 수준 설명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 주요 내용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현장 중심 실무 가이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실제 모습과 전략적인 접근을 다루는 실무적인 가이드입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성공을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인용구나 구절 p.52 조직 관리 성공의 기본 원칙은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어라‘ 이다. 조직 관리 에 탁월한 프로덕트 매니저는 팀과 협력하여 자신이 관여하거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없도록 사람, 프로세스 및 도구를 자율적 시스템으로 만든다. 자신 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려는 노력은 많은 프로덕트 매니저, 특히 개인적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프로덕트 매니저에게는 생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훌륭 한 프로덕트 매니저는 개인의 노력이 팀 전체에 힘을 실어줄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느낀점 : 쉬어야지 하는 생각을 좀 했는데, 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건 역시 ‘시스템’, ‘프로세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프로덕트 매니지라는 직업, 직군 자체도 팀 전체에 힘을 줄 수 있는 프로덕트 출시까지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실무가 필요한데, 이때 여러 프로젝트에 대한 노하우, 지침, 꿀팁이 정리되어 있으니 직접 읽어보시길 매우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Instagram많고 많은 책 중 이제는 교보문고가 책도 추천해 주는데 아주 탁월합니다. 📚📖오경진 글쓰기를 고민하는 문화부 기자 부분과 전체 |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 과학 최근에 읽은 책인데,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어요. ”되도록 바꾸지 않으려는 자세로, 제한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중하는 과정에서 내실 있는 혁명이 이뤄진다.“ 가장 엄밀하고 보수적일 때 비로소 혁명은 급진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죠. 과학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혁명으로 꼽히는 ’양자역학‘의 대가이기도 한 작가의 말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theneunew #새로움새로움 #BMW #교보문고
Instagram🖋️필사 ’마음속의 확신을 소리 내에 말하라 그러면 그것이 보편적인 의미를 기제 될 것이다.‘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끝 무렵, 에머슨 #자기신뢰 #필사 #성공대화론
Instagram📚세이노의 가르침 공평하지 않은 게 인생이다. 이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라. . 새해에는 자기계발서가 재미있다. 잊고 있던 본능을 깨워주기 때문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너무 언급이 많이 되어서, 언론 플레이인가? 하여 볼까 말까 고민이 되었는데, 교보문고에서 훑어보다가 가격이 7,200원인 걸 보고 저렴하여 하나 들고 왔다. (시작에 있어 가격이 왜 저렴한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작가의 철학도 재미있다.) 산지는 한 달이 넘었다가 펼쳤는데, 펼치고 바로 다 읽었다. . 공평하지 않은 게 인생이다. 이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라. 빌 게이츠가 말했다고 알려진 이 인생의 11가지 법칙은 본래, Charles J. Sykes가 신문에 기고한 14가지 법칙이고, 거기에는 그 유명한 ‘공부 벌레들에게 잘해라. 네가 결국에는 그들 밑에서 일하게 될 수도 있다. 우리 모두 다 그렇게 될 수 있다.’ 가 여기 포함된 글이다. 1000억 대 부자라고 하는 세이노 학력이 인맥이나 인건비, 능력의 인정이나 첫 출발선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한 집단이나 특정 세대, 얼마만큼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니다. 그리고 전문가나 자격증과 고학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한다. . 어떠한 선택이 부를 축적한다. 성공한다. 행복한 길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사장과 오너를 구분하거나 사기꾼 구분 등 삶의 전반적인 조언을 포함하기에 가져오고 싶은 부분은 가져오기만 하면된다. . 재미있던 점은 이 사람이 말하는 가난이 사회적 구조 현상인가?에 대한 내용 사례. 7가지와 그중 유일하게 사회적 구조 원인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는 한 가지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게 여럿 상황도 포함되었지만 마지막 일곱번째사례가 바로 직전 내 상황이었다. 부와는 조금 멀지만 그래도 시기적 시대적 환경적 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사회의 가난에서는 벗어나 적응하고 있기에, ‘그래도 새로운 방법이 있겠지.’하며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다. . 책을 읽고 궁금해 카페도 찾아보고 흔적도 찾아봤다. 장학사업부터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가는 어른이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행동지침서보다는 내가 생각하기에 통찰서에 가깝다. 넓게 지금의 사회를 보고 싶다면, 그리고 지금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일까 고민해 본다면 재미있는 책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가르침 #데이원출판사 #데이원 #자기계발서
Instagram#우연의미학 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여행을 떠나지 못한 날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끝나고 지혜 님과 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 안국역을 지나 청구역을 조금 더 걸어가면 왕십리에만 있는 줄 알았던 매운 온면 맛집인 춘양미엔이 신당에도 있는 걸 알게 됩니다. 지혜 님과 춘양미엔을 가던 중 골목길에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을 발견하고는 즉석떡볶이에 닭발을 먹을까, 매운 온면에 육즙 터지는 만두를 먹을까 가위바위보를 한 것이 이상할 만큼 행복해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인생이 고독했던 건 짜릿한 선택 두 가지를 고민 하지 못한 날이 많아 그런 건 아닐지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 떡볶이 맛은 흔하디흔한 즉석 떡볶이 맛이지만 눈물 나게 매운 닭발과 함께했기에 늦게 나온 맵지 않은 순대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 그녀가 떠난 뒤 눈에 보이는 손톱 같은 초승달이 이상할 만큼 이뻐 보였습니다. 책도 좋고 술도 좋아 집에 가기 싫어 찾은 소수책방 주말에 혼자 자리 차지하면 진상일까 싶었는데, 이상하게 테이블 섞은 자리가 꽉 차고 편한 자리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습니다. . 호가든 4,000원 풀빵 5개 3,000원 푸드랑 음료와 같이 주문하시면 500원 할인(?) 누워 책을 읽었습니다. . 며칠 전 안리타 작가님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를 읽어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를 꺼내 읽고, 독일인의 사랑을 5장까지 읽다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그때 생각난 책장에 있던 졸릴 때 보면 더 좋다던 #소외의초상 #소수책방 사장님이 쓰신 소설집 (19세) 입니다. 시작부터 제주도 여행을 하고 온 저는 잠이 확 깨고 여행보다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는 160p 메모장에 적어 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서 말이죠. . 요즘 우울보다는 고독한 것 같습니다. 우울할 때는 사람들 말이 잘 안 들어오고 내 이야기만 재미있었는데, 고독하니 소설이나, 영화, 삶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때 소외의 초상은 총 28가지 있을법한 발칙한 이야기가 이어져 피식피식 웃음이나 즐거웠어요. 가끔 떠나고 싶은데, 눕고 싶을 때 #소수책방 찾아보세요. 주변에#신당동떡볶이골목 도 들리시고! #서울독립서점 #안국독립서점 #칵테일책방
Instagram『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0살을 시작하며 인간관계론을 다시 읽기로 했다. 인간관계론을 덮으며 아차 했던 점은, 데일리 카네기는 자신의 책을 메모해 놓고 매달 요점을 다시 보기를 바랐다는 점을 잊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첫장에 말한다 모두에게 ’공언‘하라고, 최근에는 완독도 중요하지만 재독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 비난 비평 불평 불만 . 나는 얼마나 많이 반복해왔던가, 두고두고 보며 인정하고 노력하고 낭비하지 말자.
Instagram서재의 마법이라는 책에서 책이란 ’방향‘을 알려주는 책과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한 것이 기억이 난다. 그때 나 또한 나의 감정을 위로하는 문학서적이나 시집, 그리고 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기술 서적을 들고 다녔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 때에 있어 밸런스를 맞추지 않으면, 하나의 내용에만 집중하게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데 시선이 생길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 하지만 사실은 온전히 내가 좋아하는 것만으로 나를 채울 때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컸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살 수 없다는 내 불안이 있을 수도 있다. 하나의 집중하면 빠져나오지 못할까 봐 쉬는 게 어려웠다. 2024년 새해 목표를 아직 세우지 않았다. 다만 1,2월은 굼벵이 되기! 좋아하는 것만 다 해보기로 했다. 좋아하는 영화를 몇 번씩이고 다시 돌려보고, 책도 편식하고 쉬고 있다. .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오늘 북 카페를 찾았다. 학교 앞 청명 Book로라는 곳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책을 큐레이션해 주셨고 2024년 첫 추천받는 책은 프랑스 델핀 드 비상의 #고마운마음 이었다. . 고마운 마음이란 타인에게 빚지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고, 그 빚을 소중한 관계의 형태로 여기는 것입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 중- . 재미있는 건 책을 펼 때 옆에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고마운 사람 중인 한 명인 예솔이, 꽃이 없어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라는 말처럼 옆에 책 제목으로 마음을 전해본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뭘까 고민이 될 때 책이 참 좋다. 읽은 책 중에서 ‘스위트 스폿’ #sweetspot 을 설명해 주는 책이 있었다. 라켓으로 공을 칠 때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멀리 빠르게 날아가게 하는 지점 나는 그 말이 궁금해 무작정 테니스를 배웠다. 우습게도 그 지점을 찾기 위해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찾는 걸 넘어 익숙해지고 싶은 욕구까지 들끓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 2024년 취향, 취미던 좋아하고 취하고 싶은 걸로 만 가득 채우고 싶다. 카페에는 체스판이 있었다. 사장님께서 슈테판 츠바이크<체스 이야기> 읽고 놔두셨다는데, 매력적이다.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면 2024년 체스 배우기 . 오늘의 기분이나 태도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새해 시작하길 바라며 책을 큐레이션 받고 싶다면 ☕ 청명 Book로
Instagram🎧 #젠하이저엑센텀 리뷰 ☺️ 무선 헤드셋 구매 고민 중에 집에 있는 #젠하이저HD560S (줄헤드셋)이 있어 써봤는데 저는 귀에 이게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하고 젠하이저 헤드셋 나온 모델이 없나 찾아보던 중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스 를 알게 되었어요! 젠하이저 엑센텀 ACCENTUM Wireless 무선헤드폰(블랙) 가격대는 할인 뜰시 10만 후반대~20만원 초반대 신상으로 구매가능! 배터리 50시간, 무게 222G 보는 순간 저는 젠하이저 선호 유저이기 때문에 구매 결정을 했는데, 유일하게 고민하던 부분이 색상이 블랙만 있는 거였는데, 지금 쓰는 1월 기준 화이트가 나왔어요! 부럽다.... 기존 제가 가지고 있는 젠하이저 제품과 사운드제품은 HD560S 모멘텀 / 트루와이어리스2 / 에어팟 프로 3가지 인데요. 간략한 각 리뷰 를 진행해보자면<개인적인 생각> 1.HD560S (줄 헤드셋이라 아쉽지만 높은 음향, 공간감이 좋고 저음이 부족) 2. 모멘텀 트루와이어리스2 밸런스나 착용감이 좋으나 오래낄시 답답함이 있음 그리고 지금 이번에 구매한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스‘가 최근에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유의 경우 트루와이어리스2 / 에어팟 프로 경우 최근에 제가 귀에 오래쓰면 귀가 아프다 생각이 들어 헤드셋구매를 생각했고 고가 모델의 경우 부담스러워 미루고 있었는데, 현재 착용했을때 너무 편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 장점 💬가격대 만족 💬정말 가벼움! 💬긴 배터리 시간 💬 안경 쓰고 헤드셋 써도 무리 없음 #안경무선헤드셋 착용 가능 <저는 안경을 쓰는데, 헤드셋이 가벼워 같이 착용해도 무리가 없어요!> 💬 최대 50시간 연장 💬 짧은 배터리 충전시간 10분 충전시 최대 5시간 연속재생 가능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 단점 💬 케이스 찾기가 어려움(미포함) 💬 화이트 색상 없는게 유일한 고민이었는데 생겼네요...? 저처럼 최근에 헤드셋 관심이 생겨서 보고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보스, 소니 뿐만아니라 가성비며 사운드 기능까지 챙긴 무선 헤드셋 추천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스 ACCENTUM Wireless 알아보세요. 저는 대만족하며 사용 중! #젠하이저엑센텀와이어리스 #sennheiser #sennheiserheadphones
Instagram이번 gallery.asc 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알게된 바로 전 전시 #씨앗심기 개인전 작가이자 p_pbook 출판사 대표이신 #이진영작가 님께서 hom._.i 개인전을 방문해주셨습니다. . 덕분에 놓쳤던 개인전 도록을 받아 관람을 할 수 있었는데, 좋은 문구 소개드립니다. ‘이처럼 이 전시는 어떤 특별한 순간을 찾기보단 사소한 것들에서 가능성과 희망을 품어보고자 한다.’ -이진영 개인전 씨앗심기 중- . 놀란점이 있다면 같은 공간에서 전시 뿐만 아니라 바로 전 프로젝트00에서 진행했던 #2023인문실험 또한 겹쳤다는 점인데 덕에 공동체 책자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 #2023인문실험미미미프로젝트 처음 ‘미미미’가 무슨뜻이지? 궁금했는데, ‘미래를 미워하지 않고 미리 준비할 수 있을까’ 라는 문장의 앞 글자인 미미미를 따온 것이었습니다. .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문실험 프로젝트와 내용,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를 찾아보는 연구. . 우연과 프로젝트를 넘나들며 ’미래를 미워하지 않고 미리 준비할 수 있을까?‘ 살펴보면 오늘 느낀바로는 조금은 더 나은 우연이 되지 않을까, 씨앗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오늘이었습니다.
Instagram프로젝트 “Runninginginginginginginging”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움직임과 예술과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실험이다. 게임에서 달리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동물의 숲 ‘친목을 위한 달리기' 아르마 ‘온전한 달리기를 위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hom._.i #호미작가 #프로젝트00 #Runningingingingingingi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