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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우리 모두가 나의 아픔을 감추지말고 솔직하게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아며 그럼에도 사랑하기에,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라고 용기내어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insaupsa unosflos_gallery damidahyeforevermommy012 #마음구조대 #마음구조챌린지 #10outof10 #mindsos #세계정신건강의날 #10월10일 #장동선
Instagram저는 어제 KBS STORY 예술 공감 ARTS ON서 진행되었던 뮤지컬 "사의 찬미" 작품을 실황 중계로 시청하게 되었는데, 어제의 캐스팅은 주민진 (juhemian) 배우님, 안유진 (ahn.yoojin) 배우님, 정민 배우님이셨다. 뮤지컬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 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1926년 08월 04일 현해탄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김우진과 윤심덕이라는 실존 인물들의 스토리에 사내라는 가공 인물이 추가되어 극이 진행되며, 두 사람과 사내가 처음 만난 1921년부터 실종 직전까지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네오프로덕션의 첫 창작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중독성 있는 넘버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3중주의 라이브 연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며 대학로를 대표하는 흥행 뮤지컬이 되었고 10주년을 맞이하며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반열에 올랐다. 2013년 초연, 2014년 재연 때는 '글루미데이' 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었고 2015년 삼연부터 '사의 찬미'로 공연되었다. 극은 인터미션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진행되며 무대에는 우진의 방이자 배 내부가 아래에 위치하고 위에는 뱃 머리와 갑판이 있으며 무대 왼 쪽엔 동그란 발판이 있어 여러 장소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터는 거꾸로 떨어지고 있는 사람이 바다를 보는 시야로 아래 쪽의 하얀 가닥이 속 눈썹이다. 윤심덕 (尹心悳, 1897년 07월 25일 ~ 1926년 08월 04일)의 호는 수선 (水仙)으로, 일제강점시 일본 도쿄 음악 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돌아와 순회 공연에 출연하여 성악가로 명성을 떨치고 토월회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였다. 평양에서 4남매 가운데 둘째 딸로 태어났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진남포로 이주하여 자랐다. 아버지 윤호병과 어머니 김 씨는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 신 교육을 받도록 했다. 윤심덕은 숭의여학교를, 언니와 여동생은 이화학당을, 남동생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윤심덕의 형제들은 모두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여동생은 피아니스트 . 남동생 윤기성은 바리톤 성악가였다. 1920년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에서 주최한 도쿄 음악 학교 동창회의 음악회에서 피아노 듀엣 곡의 일종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을 연주했던 윤성덕이 동생이다. 윤심덕도 평양의 숭의여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에는 의사와 교사가 되기 위해 평양여자고등보통학교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사범과에 다녔다가, 음악 공부에 뜻을 두었다. 조선총독부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도쿄로 건너간 뒤, 아오야마가쿠인을 거쳐 도쿄 음악 학교를 졸업했다. 윤심덕은 도쿄 음악 학교 최초의 조선인 학생이었고, 활달한 성격이라 도쿄의 남자 유학생들과 잘 어울렸었다고하며, 키가 크고 목이 긴 서구형 외모에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이었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1921년에는 유학생들이 계획한 순회 공연에 참여하였다가 극 작가이며 와세다 대학 학생인 김우진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 당시 김우진은 부인과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었다. 윤심덕은 1925년에 대중 가수로 전향하면서 1926년 레코드 취입을 위하여 오사카에 있는 닛토 [日東] 레코드 회사에 갔다가 한국 최초의 대중 가요로 꼽히는 "사의 찬미"를 녹음하여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교사로 임용되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혼담이 깨지는 등 개인적인 문제들이 잘 풀리지 않았다. 특히 부호의 첩이 되었다는 스캔들로 도피까지 한 끝에, 김우진의 권유로 토월회에 들어가 배우로 일하게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해 08월 03일 김우진과 함께 시모노세키에서 부산으로 가는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 [德壽丸]에 탑승하였다가 04일 새벽 04시 쓰시마 섬을 지나던 중 대한 해협에 투신하여 정사 (情死)하였다고 알려졌다.
Instagram저는 어제 용산구에 자리 잡고 있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뮤지컬 "킹키부츠"를 관람하러 다녀왔습니다. 벌써 13년 지기가 된 친구와 괁람하는 다섯 번 째 작품이자 첫 번째 대극장 뮤지컬 작품이었습니다. 어제의 캐스팅은 최재림 배우님 4kyyks) 과 (롤라) 인피니트 성규 배우님 (찰리)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취업을 하여 출근도 하고 있으나, 회사의 특성으로 인하여 주말도 없이 지내고 있어 인생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 해 있는데다 수준과 급이 떨어지는 요즘이라는 생각으로 진절머리나게 지쳐있던 제 정신과 마음 속 갑갑함... 위의 모든 것듵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넘버들을.직접 눈으로 보고,귀로 들으며, 커튼콜을 즐기는 데 춤도 추면서 다 잊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고,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을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로 친구인 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취업 축하 선물로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을 시켜주러 와 준 소중한 친구와 관람한 뮤지컬 "킹키부츠"는 제게 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준 작품이 되어주었습니다.. 많이 아팠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딛고,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욱 단단해진 친구 (cumgaudio)와 제 스스로에게 박수쳐주며 앞으로의 인생 길도 씩씩하게 잘 살아나가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13년 전에 대전에서 만났던 우리는 그 때도 다 큰 어른인 줄 만 알았는데 13년 후의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아직도 커 가는 어른이 되는 길을 걸어가는 중 20년 후의 우리는 또 어떻게 살아가고있을지가 기대되는 우리 뮤지컬 "킹키부츠" 넘버 "RAISE YOU UP" 두려웠었지 널 만나기 전엔 날 믿어주고 밀어준 건 너뿐이었어 길을 잃을 때 나를 지켜준 건 너 이젠 내가 더 큰 사랑 돌려줄 거야 꿈을 따라 자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내 손을 꼭 잡아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함께 해 따분한 인생 꿈 따윈 없었어 내 삶에 당당하게 와서 불을 붙인 너 우뚝 일어설 거야 뭐든 해낼 수 있어 이런 나를 울 아빠도 보고 있을까 꿈을 따라 자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 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내 손을 꼭 잡아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함께 해 언제나 믿어왔어 해낼 줄 알았어 그런 널 위해 이제 내가 잘할게 툭 털고 일어나 구름 위를 걸어 짝을 잃은 신발처럼 혼자는 싫어 꿈을 따라 자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 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내 손을 꼭 잡아 다 비켜라 나 왔다 또 친구들도 함께다 네가 불안하고 힘들 때 그땐 우리가 너를 지켜줄게 꿈을 따라 자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 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내 손을 꼭 잡아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함께 해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난 언제나 함께 함께 할게 #블루스퀘어신한카드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뮤지컬킹키부츠 #뮤지컬 #킹키부츠 #최재림롤라 #김성규찰리 #롤라 #찰리 #감상평 #후기
Instagram우리 모두가 나의 아픔을 감추지말고 솔직하게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아며 그럼에도 사랑하기에,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라고 용기내어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insaupsa unosflos_gallery damidahyeforevermommy012 #마음구조대 #마음구조챌린지 #10outof10 #mindsos #세계정신건강의날 #10월10일 #장동선
Instagram저는 오늘 종로구 평창동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진행되었던 "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음악회"를 CPBC 채널을 통하여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취업을 하여 출근도 하고 있으나, 회사의 특성으로 인하여 주말도 없이 지내고 있어 인생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 해 있고 그러다보니 진절머리나게 지쳐있던 제 정신과 마음이 위로가 되는 클래식 곡들을.들으며 힐링하면서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가을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본 공연에 참여한 트리니타스챔버오케스트라는 한국 가톨릭 교회 유일의 평 신도 기악 전공자 오케스트라입니다. (담당 사제 주호식 신부, 단장 정종섭) 트리니타스란 라틴어로 삼위일체라는 뜻을 지닌 이름인데, 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트리니타스챔버오케스트라는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교회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기 위하여 2008년 결성된 관현악단입니다. 특히, 악기 전공 음대 졸업자이자 가톨릭 신자로만 구성되어 있어 탄탄한 연주 실력과 더불어 교회 음악을 탁월하게 소화해내는 그룹입니다. 트리니타스합창단 단장이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신호철 (베드로)씨는 “평 신도가 나서서 교회 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를 꾸리기 쉽지 않았는데 어느덧 창단 15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 매 년 한 번씩은 협연이 아닌, 교향악단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연주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교회 내에서 연주할 수 있는 장이 보다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 교회가 지난 1986년부터 매 년 거행하는 세계 젊은이의 날의 국제 단계 (International Level) 행사입니다. 평소에는 교구 단계 (Diocesan Level)로 지역 교회에서 거행하지만 2년~4년 간격으로 교황이 지정한 교구에서 7월 또는 8월에 대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세계 청년 대회는 교황이 전세계 젊은이들을 모으는 행사이므로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본 대회는 화요일에 시작하여 일요일에 마치는 일정인데, 순례자들을 위하여 대회 앞 뒤로 다양한 일정들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개최 교구가 있는 나라의 여러 가톨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 대회 (Days in Diocese, DID)'가 대표적입니다. 1985년 가톨릭 교회는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해'를 맞아 그 해 성지 주일이 끼어있는 0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국제 청년 대회를 진행하였고 그 해 04월 07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해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전 주일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젊은이의 날'로 정해 기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986년 03월 23일 로마에서 제 1차 세계 청년 대회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한 국제 대회로 지정하여, 2년 또는 3년마다 개최국을 지정해서 열렸으며, 나머지 해에는 로마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교구 차원의 대회가 열렸다가, 2020년 11월 22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를 마치면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거행되었던 '세계 젊은이의 날'을 2021년부터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거행하도록 발표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행사로는 1995년 아시아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많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세계 청년 대회가 500만 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여들며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가 집전하였던 마닐라 루네타 공원 내 폐막 미사에서는 한 번에 5만 명 이상의 군중이 모여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0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되었고, 차기 대회는 4년 후인 202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게되어, 1995년의 필리핀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2번째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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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저는 종로구에 위치해있는 서울성공회대성당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phil) .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의 "과거와 미래의 교향곡 : AI의 선율" 프로그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 진행 계획을 알게 된 루트는 서울시향 (seoulphil) 인스타그램과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서울성공회대성당은 서울 시내 중간에 위치해있기때문에 부담 없이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교향곡 : AI의 선율" 프로그램은 예매하려고 했을 때 이미 매진이라 갈 수가 없었고, 그래서 아쉬웠는데 때마침 데이비드 이 (david.yi_conductor) 지휘자님께서 인스타그램에 초대 관련 스토리를 올리신 것에 손을 들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음악들은 알고있었으나 기억 속에서 흐릿해졌던 음악들이었는데 그 음악들이 AI로 재구성되어 만들어져서 신비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을 감정으로 말하자면 한 편으로는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한 편으로는 과연 우리의 미래에서 만나게 될 음악들이 AI나 챗GPT 등을 통해 변주되는 것들로서 차지되게 된다면 괜찮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늘 제게 다가 온 서울시향의 연주는 "희노애락"이었습니다. 지휘자님의 손 끝이 움직일 때먀다 연주자님들의 활로 연주되는 화성이라는 겹들이 하나의 길이 되어 모여들어 큰 길이 되고 큰 길들이 모여들다 헤어지면서 잠시 또 혼자 걷는 길이 되고 그러다 모든 큰 길들이 모여 들어 어느 절벽에 다다른 순간에는 쏟아져내리는 폭포처럼 웅장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음악으로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도 서울시향 연주자님들의 연주와, 데이비드 이 지휘자님의 아름다운 지휘로서 변주되는 곡들을.들으며 아름다운 여름 밤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서울시교향악단 #서울시향사회공헌팀 #서울시향 #사회공헌팀 #데이비드이 #과거와미래의교향곡_AI의선율 #과거와미래 #과거 #미래 #교향곡 #선율 #AI #클래식 #서울성공회대성당
Instagram저는 종로구 평창동에 자리잡고있는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phil)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의 "우리 동네 음악회" 프로그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 진행 계획을 알게 된 루트는 서울시향 (seoulphil) 인스타그램과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은.평창동에 위치해있어 부담 없이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어 힘들고 지쳐있던 제 정신과 마음이 서울시향의 아름다운 연주로서 진행되는 곡들을.들으며 힐링하면서 위로를 받으며,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아름다운 봄 밤이었습니다. 벌써 네 번 째 뵙는거지만, 서울시향의 데이비드 이 (david.yi_conductor) 지휘자님은 연주회에서 곡을 이끌어가시는 카리스마가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늘 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클래식 공연은 지휘자보다 연주자님들에게 관객의 시선이 머물며 연주가 보이는 것이고 들리는 것임에도서울시향의 연주는 지휘자님의 손 끝이 움직일 때먀다 화성이라는 겹들이 물길이 되어 모여들어 큰 강을 이루고, 큰 강들이 모여들어 어느 절벽에 다다른 순간 쏟아져내리는 폭포처럼, 넓디 넓은 바다의 끝에서 올라오는 커다란 파도처럼 웅장하고, 거대한 공연을 늘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또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각 익기들의 소리와 악기 위에서 춤추는 활들이 군무를 이루는 모습들은 마치 우주에 쏟아져있는 별 빛들의 움직임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연주와 어우러지는 지휘자님의 지휘를 뵙고있노라면 마치 수많은 발레단 인원 속에서 독무를 추는 발레리노처럼 섬세하고, 그 선 끝이 아름다워, 서울시향 공연의 예술성을 더욱 극대화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특히나 곡들의 특성때문인지, 섬세함에 파워풀한 모습까지 더불어 보여주셔서 또 한 번 서울시향의 연주와, 지휘자님의 지휘에 반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시교향악단 #서울시향사회공헌팀 #서울시향 #사회공헌팀 #데이비드이 #우리동네음악회 #음악회 #클래식 #서울아트센터도암홀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Instagram드디어 영화 "노량ㅡ죽음의 바다"를 관람하게 되었다. 본 영화를 관람하게 된 장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seoulnationalcemetery)이었다. 영화 관람 전에는 존경하는 서경덕 (seokyoungduk)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이란 정유재란 당시 1598년 12월 16일 (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포함한 조 . 명 연합수군이 경상우도 남해 현 노량 해협에서 일본의 함대와 싸운 전투를 의미한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의 조선 수군은 일본군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명나라의 병력과 함께 순천 왜성에 주둔한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를 공격하는데 이것이 순천 왜교성 전투이다. 6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큰 전과를 세운 조선 수군은 일단 고금도로 귀환한 후, 고니시 유키나가의 퇴로를 차단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유키나가의 병력은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사천 선진리성에 주둔 중이던 시마즈 요시히로와 고성에 주둔 중이던 다치바나 시게토라, 남해에 주둔 중이던 소 요시토시 등은 고니시 군을 구출하고 본국으로의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 그 해 12월 15일 (음력 11월 18일) 수군 6만 여 명과 500여 척의 함선을 이끌고 노량으로 향했다. 그러나 시마즈 함대가 노량을 통과할 것을 예측한 이순신 장군은 명 수군 도독 진린으로 하여금 남해도 서북 쪽 죽도 뒷 편에서 일본 수군의 퇴로를 차단해줄 것을 요청하고, 자신의 조선 수군은 일단 봉쇄망을 푼 후, 12월 15일 (음력 11월 18일) 오후 10시경 남해도 서북단인 관음포에 매복시켰다. 이튿 날인 12월 16일(음력 11월 19일) 새벽 4시경, 요시히로 등이 이끄는 일본 함선 500여 척이 노량에 진입하자 매복해 있던 조선 함선들이 일제히 공격을 개시하였다. 이순신 함대가 적선 50여 척을 격파하고 200여 명을 죽이니 적은 수적 우세로 이순신 잔군을 포위하려 했지만 오히려 퇴로가 막힌 관음포로 유인 당해 일본 측이 포위 공격을 당하게 된다. 이후 순천 왜성 포구를 나선 유키나가는 기회를 잡고 탈출을 시도했고 진린의 명 수군이 합세하여 4시간 여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같은 날 오전 8시경, 전투가 막바지에 이르게 되면서 200여 척 이상이 분파되고 150여 척이 파손되어 패색이 짙어진 일본 수군은 잔선 150여 척을 이끌고 포위망을 돌파하려 시도했고, 조명 연합 함대는 오후 12시 경까지 잔적을 소탕하며 추격을 계속하였다. 도주하는 일본 함대를 추격하던 이순신 장군은 관음포에서 일본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면서도 “싸움이 급하다. 단 한명의 조선수군도 동요되어서는 아니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영화 내에서는 이 장면을 전선의 북 소리로서 표현하는데, 영화를 관람하면서 제일 크게 가슴을 울리는 장면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왜냐하면, 늘 안타깝고, 슬프다고만 바라봤던 장군의 마지막 시간들이, 전장에서 끝까지 진두지휘치 못하시고 스러지시는 상황 속 못 다 전하셨을 장군의 진심어린 말씀들이 북 소리로나마 우리들의 마음들에 쿵쿵 울리면서 전해지는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그 소리를 욕심껏 추측해보건대 당신이 없어도 우리를 공격해오는 적을 끝까지 붙잡고, 승리할 이들은 계속하여 존재할 것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결단코 승리할 것이라는 것 그러니 당신 없음에 크게 슬퍼하지 말기를 바라는.것 그러한 장군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Instagram이번에 연극 "행오버"를 관람하게 된 이유는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가 오랫만에 서울에 올라와서였는데 마침 또 연극 "행오버" 초대권이 생겼는데, 이번 달 말까지라 대학로에서 공연을 관람하고싶다고해서였다. 한 때 대학로 빠순이로 살았던 나였지만 다시 상처를 받아서 대학로 연극을 멀리하며 살았었는데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와 연극을 관람한다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먼저, 연극 관람을 가기 전에 "행 오버"라는 제목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았는데 숙취 (宿醉)는 술 등의 알코올 음료 (에탄올)를 자신의 대사 능력 이상으로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불쾌한 신체적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우리가 술인 에탄올을 마셨을 때 숙취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세트 알데히드로 대사되어 체 내에 남기때문에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연극 "행오버"를 관람하며 느꼈던 점은 아래와 같은데, 씬의 중간 중간을 채우는 재미 있는 내용도 존재했지만, 주된 스토리 라인이 "인간 관계" ㅡ "신뢰" ㅡ "배신" ㅡ "상처" ㅡ "파멸"에 이르는 각 개인들의 끝을 이야기하고있어 가슴이 무거워지면서도 극을 보고 나와서도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해주는 점도 있었다는 것에서 훌륭한 연극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본 연극 작품에서는 상처를 준 사람이 받은 사람에게서 목숨을 잃게 되는데 과연 상대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상대를 파멸시킨다면 나 자신은 괜찮을 수 있는가 그 과정으로 인한 끝이 나 스스로의 파멸이라면 그 과정을 과연 옳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다른 이야기이지만 조선시대 왕들 중 세조가 단종에게 했 듯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해도 되는가 그 답은 모두가 알다시피 "아니오"일 것이다. 그 점을 망각하고 삶을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에게 현재 시점에서 연극 "행오버"는 그러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최선량 (ryaaang2) 배우님 / 성연우 (castle___yu) 배우님 유형욱 (ayhyungwook) 배우님 ninejin_ent / hangover_ninejin #대학로 #대학로연극 #혜화역 #연극행오버 #행오버 #연극 #연극감상평 #감상평 .
Instagram드디어 오늘 영화 "파묘" 관람했다. 영화 "파묘"를 관람하기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일단, 우리나라의 대 배우이신 최민식 배우님께서 출연하신다는 것이 제일 첫 번째였던 것 같고 안방 드라마 작품들을 통해 뵙고 있었던 이도현 (ldh_sky) 배우님, 영화 "영웅"에 출연하셨던 김고은 (kim.goeun) 배우님의 출연이 두 번째였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 "파묘 봤어~?"라는 이야기를 늘 들어왔지만 그 물음에 답을 할 수 없었던 답답함이 있었고, 나의 성향 상 본디 어두운 영화나 오컬트 영화 장르의 관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왔았기에 관람에 대해 결심하기까지가 기간이 좀 걸렸었던 것 같다. 그에 이어 오늘 영화 "파묘" 관람을 결정한 것은 왜 지금 이 시점에 "파묘"라는 작품이 국내 관람객들 사이에서 돌풍이 된 건지를 알고싶은 호기심이 커서였다. 영화 "파묘"를 관람하고 나와 "본 영화가 왜 지금 이 시점에 국내 관람객들 사이에서 1000만 관객을 눈 앞에 둘 정도로 돌풍인 것일까~?"를 생각해보니 영화 속 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관통하는 그 무엇이었고 영화 속에서 다루어지는 풍속에 관한 것 자체가 500년 전 조선시대 어쩌면 그 윗 시대에서부터 내려와 익숙하게 만나질 수 있어 거부감이 들지 않는 지점이 또 우리나라에서 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관통하는 그 무엇이었으며 영화에서 흘러기는 스토리 속 중간 중간 삽입 되어 있는 항일 메세지가 우리나라가 지닌 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당연한 분노를 느낄 수 있는 동질감이 생성되는 것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나라의 국내 관객들에게 가깝게 느껴지면서 현재의 우리가 너무 양 극단으로 나뉘어져있는 지금 하나의 영화 작품이 지닌 파워로 우리는 하나였다는, 혹은 하나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모두 이어져 커다란 돌풍이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영화파묘 #영화감상평 #영화 #감상평 #파묘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
Instagram오늘 예술의 전당 (seoul_arts_center)에서 진행된 "봄의 협주곡ㅡ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이들을 위하여" 공연에 다녀왔다. 공연에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슈하우스 (1st_issuehouse)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여 초대권을 받았기 때문이멌다. 오늘 공연에는 과천시립교향악단 (gc_phil) 지휘자이신 서진 지휘자님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damikimviolin) 님 피아니스트 신창용 (superchangyongi) 님께서 함께 하셨다. 서진 지휘자님께서 지휘하시는 공연은 처음 관람하는 기회가 되었는데 멋드러진 장발 헤어를 휘날리시며 관현악닷을 이끌어 화음의 완성을 보여주시며 지휘하시는 모습에 너무 멋지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님의 독주는 소름이 돋을만큼 유려하시고 파워풀하셔서 마치 숲을 헤치고 가서 마주하는 폭포와도 같았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신창용 님의 연주는 남성 분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위에서 손이 보이지 않으실만큼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면서 강렬한 연주를 보여주셔서 그 모습에 반했던 것 같다. (무대에 등장하셨는데 잘생기셨다는 생각이 든 건 안 비밀...) #예술의전당콘서트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공연 #클래식 #공연 #신창용피아니스트 #신창용 #피아니스트 #김다미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바이올리니스트 #후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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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오늘 대학로에 자리잡고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 예술센터에 뮤지컬 "모딜리아니"를 관람하기 위해 다녀왔다. 본 공연을 관람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화가이시기도하고 문화 . 예술 중 회화 쪽에 관심이 많기도 하여서이기도하지만 친한 동생이 팬으로서 좋아하고 있는 김민강 (km._____.river) 배우님의 공연이라고 초대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본 공연 관람 후 느낀 감상이지만 배우님의 열연이 있어 극 속 시대로 빨려들어가 동감하며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본 뮤지컬 속 주인공인 모딜리아니는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뛰어넘어 인간의 본질을 조망하는 순수한 형상을 그리는 데 몰두했다. 탁월한 데생력을 반영하는 리드미컬하고 힘찬 선의 구성, 미묘한 색조와 중후한 마티에르를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은 초상화와 누드화가 주를 이루었으며, 특히 긴 목을 가진 단순화 된 여성 상은 무한한 애수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모딜리아니는 본래부터 아방가르드 운동에 초연한 입장을 보인 고립을 자초한 화단의 거물로 그의 작품은 향후 어떤 화파의 발생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직관적인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나갔다. 1917년 모딜리아니는 잔 에뷔테른 (Jeanne Hébuterne)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들었다. 잔은 로마 가톨릭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젊은 미술학도였지만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모딜리아니의 불안한 자 의식을 공유했다. 모딜리아니의 작품은 동료 미술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미술 시장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늘 변두리에 있었다. 같은 해 12월 모딜리아니는 베르트 베이유 화랑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러나 통행인의 눈길을 끌기 위해 내 건 두 장의 누드화가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바로 철거되고 전시회도 일찍 문을 닫고 말았다. 모딜리아니와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던 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 1918년 모딜리아니는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으나 작품에 대한 열정과 헌신만은 더욱 강렬한 빛을 뿜어냈다. 이 시기의 작품은 잔의 초상이 주를 이루는데 단순미가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전에 없던 서정미를 엿볼 수 있다. 모딜리아니는 잠시 남프랑스 니스에서 요양하면서 병세가 호전되었으며, 이 곳에서 딸 잔 모딜리아니 (Jeanne Modigliani)가 태어났다. 모딜리아니는 1919년 05월 파리로 돌아와 다시 예술적으로 고립된 생활을 했으나 1920년 01월 24일 결핵성 뇌막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의 나이 36세였다. 그의 연인이며 아내였던 잔은 그 이튿 날 자살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녀의 뱃 속에는 8개월 된 아기가 있었다.
Instagram본 영화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배우님들을 좋아하지만 라미란 (ramiran_fanweibo_cn) 배우님과 이무생 (leemusaeng_official) 배우님을 좋아하는데 2023년 12월에 떠났던 튀르키예 여행에서 인연이 된 언니 (girini38)의 제안으로 관림하게 된 영화이다. 개인적으로.영화를 관람하게 될 때는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기 싫고 스토리에 대해서도 알고 관람하기 싫어 시놉시스도 읽지 않고 들어가는데 이번 영화 작품은 그 모든 것을 읽고 들어가지 않은 내게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며 다가오는 영화였던 것 같다. 그 이유는 본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가 내게도 느껴졌던 부분이 있었던 까닭도 있었기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또한, 그 주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이슈잎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고, 도움 받을 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배우님들도 필모로서 본 작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감하게 선택해주시고, 목소리를 내어주신 점이 보여서 관람객으로서 감사했던 시간이기도 하였다. 특히, 주인공인 덕희 님이 마지막 씬에 사건 장본인에 대한 처분을 해결하면서 가슴 시원히 내뱉는 한 마디가 영화 속에서의 일들이나 그 비슷한 어떠한 일들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를 던져주시는 부분이 있어 눈물도 났던 것 같다. #영화감상평 #영화 #감상평 #후기 #시민덕희 #시민 #덕희 #라미란 #이무생
Instagram오늘 압구정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언더플로우 뮤직 앤 카페에서 야마하 (yamaha_music_kr)의 주최로 진행된 피아노 페어 공연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 이유는 KBS에서 2022년 05월 08일부터 2023년 06월 03일까지 방영되었던 "예썰의 전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정한빈 (hanbin_chyung) 피아니스트의 공연이라는 점이 가장 먛은 퍼센트를 차지했다. 내게 오늘의 공연에 대한 한 줄 평은 "JAZZ"이다. 오늘의 공연에서 듣는 피아노 곡과 재즈곡에서 나는 "인생"을 느꼈다. 황혼의 끝자락에서 바람 부는 들판에 서 있는 한 명의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풀어내보여주는 영화 같은 서사였다고 할까. 어린 시절 유년기 때의 철 모르는 시간들을 지나 10대 때의 뜻 모를 분노감과 방황감을 지나 20대 때의 풋풋하고, 희망 가득한 설렘을 지나 30대 ~ 40대 때의 자신의 인생 방향에 대한 진중함을 결정할 때를 지나 50대 ~ 80 대 때의 안정적이지만 힘들었던 삶 속에서 느꼈던 편안함을 지나 90대 때 노년기로서의 힘듦과 아픔이 함께하고 나의 죽음을 바라보아야하는 두려움과, 공포감도 들지만 이내 자연스러운 섭리로서 받아들이며 끝나는 것 이 모든 서사가 마치 그게 인생이라고 누구나 그러한 삶을 살게 되고 . 살아가고있다고 이야기해주며 , 위로해주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에는 재즈 곡을 연주해주셨는데 재그 곡도 마치 그 한 명 한 명의 사람에 대한 "인생"을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리듬을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는 저음을 , 누군가는 중음을 .누군가는 고음을 내며 살아가고 있다고. 그 존재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부딪히며 다시 섞이는 곳 그리고 공간 그 곳이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그 모든 "사람"은 희망차고. 빛나는 존재로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클라이막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야마하피아노페어 #야마하 #피아노 #페어 #정한빈피아니스 #정한빈 #피아니스트 #독주회 #클래식 #재즈 #YAMAHAPIANOFAIR #YAMAHA #PIANO #FAIR #CLASSIC #JAZZ
Instagram문화체육관광부는 새해를 맞아 09일 오후 19:00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신년 음악회는 세계를 향해 높이 날아 오르는 우리 문화 예술 계의 저력과 위상을 확인하는 무대들로 채우게 되었다. 특히 KBS 교향악단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과천, 광주, 김천, 부천, 수원, 울산, 원주, 인천, 전주, 제주 지역의 시·도립 교향악단 등 전국 12개 주요 교향악단으로 신년 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처음 구성했으며, K--클래식의 오늘이 있기까지 활약 해 온 음악가들이 함께하게 된다.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 지휘자 이승원이 이끄는 신년 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5번 4악장으로 신년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 . 이어 2018년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K-클래식의 젊은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신창용 피아노 연주자가 쇼팽의 ‘화려한 대 폴로네즈’ 내림마장조 (E♭) 작품 번호 22 (Op.22)를 선사하였다. 아울러 국제콩쿠르 석권은 물론, 오페라의 본 고장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의 무대를 빛내고 있는 ‘성악 강국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성악 강국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들려줄 이들은 ▲ 201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개막작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주역을 맡아 세계 오페라 계를 사로잡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 2020년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세계적 음반사 도이치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은 소프라노 박혜상 ▲ 독일 ‘ARD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드레스덴 젬퍼오퍼에서 활약한 바리톤 양준모 등으로,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곡을 선사한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K-드라마와 K-POP도 관객들과 만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채운 음악들과 K-POP 가수 레드벨벳의 ‘필 마이 리듬 (Feel My Rhythm)’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2024. #갑진년 #문화의비상국민과함께 #2024신년음악회 #신년음악회 #클래식
Instagram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면서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관람을 가고 싶엉 코엑스 메가박스로 예매 후 엄마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코옄스 메가박스의 실황 중계를 놓쳐서 집에서 관람하게 되었었는데, 편한 점읏 있지만 아쉬웠던 것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메가박스메서 보게 되어 정말 공연장에 온 듯 집중력을 가지고 관람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2024년의 문을 힘차게 여는 시작을 빈 필하모닉과 함께 하게 되어 좋았지만 언젠가는 빈에 가서 직관으로 보고싶다는 버킷리스가 생겼습니다. #2024. #갑진년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빈필하모닉신년음악회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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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저는 종로구에 위치해있는 서울성공회대성당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phil) .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의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 프로그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 진행 계획을 알게 된 루트는 서울시향 (seoulphil) 인스타그램과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서울성공회대성당은 서울 시내 중간에 위치해있기때문에 부담 없이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알고있었으나 기억 속에서 흐릿해졌던 영화의 이미지들이 새롭게 연상될만큼 서울시향의 아름다운 연주로서 곡들을.들으며 아름다운 겨울 밤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서울시향의 공연을 관람하며 팬이 된 데이비드 이 지휘자님의 지휘를 가까이에서 뵙고 싶어 맨 앞 자리에 잊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티켓 오픈 한 시간 전부터 줄을 선 후, 빠르게 티켓을 받고 이동하여 맨 앞 지리에 착석 성공하여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벌써 세 번 째 뵙는거지만, 서울시향의 데이비드 이 (david.yi_conductor) 지휘자님은 연주회에서 곡을 이끌어가시는 카리스마가 너무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늘 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클래식 공연은 지휘자보다 연주자님들에게 관객의 시선이 머물며 연주가 보이는 것이고 들리는 것임에도서울시향의 연주는 지휘자님의 손 끝이 움직일 때먀다 화성이라는 겹들이 물길이 되어 모여들어 큰 강을 이루고, 큰 강들이 모여들어 어느 절벽에 다다른 순간 쏟아져내리는 폭포처럼 웅장해지는 공연을 늘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또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각 익기들의 소리와 악기 위에서 춤추는 활들이 군무를 이루는 모습들은 마치 우주에 쏟아져있는 별 빛들의 움직임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연주와 어우러지는 지휘자님의 지휘를 뵙고있노라면 마치 수많은 발레단 인원 속에서 독무를 추는 발레리노처럼 섬세하고, 그 선 끝이 아름다워, 서울시향 공연의 예술성을 더욱 극대화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교향악단 #서울시향사회공헌팀 #서울시향 #사회공헌팀 #데이비드이 #음악으로기억되는영화 #클래식 #서울성공회대성당
Instagram저는 어제 친한 언니와 함께 경복궁 집옥재 야외 무대에서 진행 된 "2023 궁중문화축전 -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들어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무료 공연이나 축제들이 가을을 맞아 펼쳐지고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어제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나오셨던 국악 계의 아이돌 김준수 님께서 오신다는 정보가 있어서 "어머 이건 봐야 해." 라는 생각에 티켓 예매 시간을 알아봤더니 평일 오후 PM 14:00 ... 회사에서 오후 PM 14:00 경 업무는 제쳐두고 F5 단축키만 누르며 정시를 기다려 오픈 하자마자 광클하여 티켓을 예매하는 열정까지 불태우며 준비했었답니다. 제가 가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던 시점은 JTBC에서 방영되었던 "풍류대장"을 시청하면서였는데, 그 당시 4라운드 경연에서 부르셨던 임재범 가수님의 곡 "살아야지"를 국악 곡 "심청가"와 매쉬업하셔서 부르시는 모습을 뵈며 숨을 못쉬고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그 노래를 들으면 휘몰아치는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너무 좋아서 천 번은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공연 당일에는 국악을 매쉬업하여 연주하시는 두 번 째 달 님 2ndmoonofficial) 분들의 연주곡과 서도 소리 하시는 김무빈 님 (mubing_) 정가 하윤주 님 (hayunju_official), 판소리 김준수 (jun_______s) 님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여느 불빛 하나 흐르지 않는 "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들으며 야간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장 출입 시간이 PM 18:00부터였는데 저녁을 먹고 가느라 20분 늦어 맨 앞 자리는 없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맨 앞 자리로 가보니 자리가 비어 있어 국악 계 아이돌 김준수 (jun_______s) 님을 맨 앞 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눈이 막 ... 귀가 막 ... 호강이었어요...^^) 노래 실력은 무조건이시고, 아름다운 춤 선하며, 출중한 외모, 특별한 날을 맞아 새로이 제작하셔서 착용하셨다는 아름다운 한복까지 삼종, 사종으로 즐거움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참~! 혹시나 내년에라도 제가 다녀온 "2023 궁중문화축전 -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 프로그램에 참여햐보실 분들을 위해 꿀 팁 드려요!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 프로그램 진짜 강추드리는데, 만약 내년을 기약하며 가신다면 저녁 때의 공연이라 추우니 보온을 위해 *** 진짜 꽁꽁 싸매고 *** 가셔야합니다. #2023궁중문화축전 #궁중문화축전 #아티스트가사랑한궁 #국악 #서도소리 #서도민요 #정가 #가곡 #판소리 #한국전통음악 #두번째달 #국악김준수 #김준수 #경복궁집옥재 #경복궁 #집옥재
Instagram저는 오늘 연세대학교 내에 위치해있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phil)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과 함께 하는 행복한 콘서트 함께! 시즌2" 공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 진행 계획을 알게 된 루트는 서울시향 (seoulphil) 인스타그램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공연은 무료였지만 지난 번 뮤지엄 콘서트에서 뵈었던 데이비드 이 (david.yi_conductor) 지휘자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셔서 달려갔었습니다. 회사에서 퇴근 후 금요일 가을 밤 저녁 시간을 아름다운 음악을.들으며 즐길 수 있겠다는, 지휘자님의 아름다운 지휘를 또 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은 채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자 기대는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해당되었던 좌석에서의 일 때문이었습니다. 공연 당일 제 왼 쪽으로 앉았던 초등생 아이의 엄마와 그 아이의 관크에 2부 공연은 보지도 못하고 화나서 나와버렸습니다. (이 점은 너무나 죄송해요 연주자님들... 그리고 지휘자님... ㅜㅜ)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도 시끄럽더니 공연 시작 이후에도 아이가 부스럭대고, 떠들고, 움직이고, 물병을 떨어뜨리고, 발을 떨고, 손수건을 가지고 눈을 비비고... 물론 초등학생 아이이기에 어른도 집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에서 어른과 같은 에티튜드를 가지는 것은 힘들 수 있다는 점은 어른으로서 이해하는 바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산만한 에티튜드를 보이는 자신의 아이를 제재하지도 않았던 아이 엄마는 자신의 자리로 들어가다가 제 발을 밟았던 상황들이 1부 내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음악회에 대한 집중이 되지 않아 빈 좌석으로의 자리 교체를 원했으나 만석이라 힘들다는 말씀에 공연 관람을 포기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금일 공연 지휘를 하시는 데이비드 이 지휘자님의 아름다운 지휘를 좋아하고, 지휘자님의 손길을 따라 움직이는 연주자님을듸 연주들을 좋아해서 어렵게 시간을 낸 하루를 망쳐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다음 공연 때 관람객을 모으시려면 아이 동반 유무를 체크하셔서 성인들만 올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만들어주시던지, 아이들 동반으로 하는 가족 수가 많다면 위와 같은 민폐를 겪지 않도록 아이 동반 가족들만 참석이 해당 되는 프로그램을 따로 기획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서울시교향악단 #서울시향 #서울시향사공 #서울시향사회공헌팀 #금호아트홀연세 #서울시향과함께하는행복한음악회함께 #행복한음악회힘께 #클래식 #데이비드이
Instagram저는 어제 저희 동네인 노원구에 위치해있는 북서울시립미술관 (seoulmuseumofart)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phil)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과 함께 하는 뮤지엎 콘서트" 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 진행 계획을 알게 된 루트는 서울시향 (seoulphil) 인스타그램과 서울시링교향악단 사공 (seoulphil.40)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어제 진행된 공연은 무료였고, 집에서도 거리 상 가까워 부담 없이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회사에서 퇴근하신 엄마도 모시고 함께 저녁 시간을 아름다운 음악을.들으며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원래의 계획대로였다면 PM 19:00 공연 시작이었기에 일찍 도착하여 맨 앞 자리에 착석해서 집중도 흐려지지 않게 관람하고싶었어요~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늦게 도착해서 맨 앞 지리에 착석하지 못했지만, 우드 체어에 앉아 갓 시작되는 가을 밤을 의미 있는 콘서트로 잘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제 서울시항에서 기을 밤을 빛내주시기 위해 연주해주신 선곡들과 앵콜 곡으로 준비해주신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BEAURY AND THE BEAST"까지 완벽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어제 서울시향 관현악단을 지희해주셨던 지휘자님은 데이비드 이 (david.yi_conductor) 님이셨는데 지휘로서 서울시향을 이끌어가시는 카리스마가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지휘자님의 손 끝이 움직일 때먀다 힘찬 연주의 흐림을 보여주는 각 익기의 활들의 모습들은 마치 유려히 흐르는 강물같았어요~ 그런데, 어제는 잠깐의 인터뷰에 응핻주시는 지휘자님의 목소리를 들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지휘자님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 진짜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마지막 밀씀에 "다음에 만나요,). 안녕~!"이라고 해주셨었는데 진찌 세상 달달하게 말씀해주시는 멘트를 듣고 ... 마치... 연예인 알렉스 님 뵙는 줄 알았습니다~!!!!!!! #서울시교향악단 #서울시향 #북서울시립미술관 #노원구 #뮤지엄콘서트 #뮤지엄 #콘서트 #클래식 #데이비드이
오늘 대학로에 자리잡고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 예술센터에 뮤지컬 "모딜리아니"를 관람하기 위해 다녀왔다. 본 공연을 관람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화가이시기도하고 문화 . 예술 중 회화 쪽에 관심이 많기도 하여서이기도하지만 친한 동생이 팬으로서 좋아하고 있는 김민강 (km._____.river) 배우님의 공연이라고 초대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본 공연을 관람하면서 관람객으로서 느낀 감정이지만 김민강 배우님 진짜 극에 빠져들게끔 연기도 잘 하시고 , 가창력도 뛰어나셔서 팬이 되고도 남지 않을까 싶었다. 본 공연 속 주인공인 에곤 쉴레는 11살때 학교를 옮겼는데 이상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로 여겨졌다. 그의 삼촌과 아버지는 에곤이 그들과 같은 철도 기술자가 되기를 기대해서 클로스터노이부르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진학시켰지만 에곤의 성격에 말을 잘 들을 리도 없고 미술 외의 과목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에곤은 여기서 미술에 대한 재능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미술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차리고 학업을 돕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고등학교에서 유급을 당한 뒤 화가가 되기 위해 자신의 대리자인 어머니와 삼촌을 설득하여 16살인 1906년 빈으로 상경, 빈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에곤은 아카데미에 그리 열심히 다니지는 않았지만 3년 동안 미술의 기초와 기술적인 부분을 체득한다. 에곤는 이 시기에 그의 평생 스승인 구스타프 클림트를 처음 만나게 된다. 사제 관계이기도 했지만 에곤은 클림트의 덕후 수준이어서 초기에는 클림트를 오마주하는 작품도 남겼다. 그리고 분리파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것은 우연히도 분리파의 작업실이 아카데미의 뒷편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1909년에는 분리파의 작품 관람을 금지하는 지도 교수 때문에 그는 학교를 자퇴하고 동료들과 신 예술가 그룹을 결성한다. 1911년 04월에는 첫 개인전을 열게 되는데 분리파의 세련되고 웅장한 그림에 익숙하던 빈의 관객들은 에곤의 해체된 자화상을 보고 공포스러울 만큼 충격적인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여기서 그의 예술을 처음 이해해 주고 죽을 때까지 후원을 해 준 평론가 아르투어 뢰슬러를 만나게 되었다. 에곤은 1912년 노이렌바흐에서 미성년 소녀들을 그렸다는 소지로 체포되었는데 그의 누드 모델로 섰던 빈곤층 소녀들 중 한 명이 그를 고발했고, 경찰이 증거를 찾기 위해 그의 스튜디오에 갔을 때는 100점이 넘는 포르노그래픽적인 그림을 찾았다고 한다. 재판에선 아이들이 드나들 수 있는 곳에 에로틱한 그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유죄로 보았으며, 재판 도중 판사가 그의 그림 한 점을 직접 촛불에 태워버렸다고 한다. 그는 재판 때문에 21일 간 유치소에서 보냈고 유죄 판결로 3일 간 투옥되었는데 3일 간 감옥에 있었던 것의 불편함에 관한 12점의 그림을 그렸다. 이 때 그의 모델이었던 발리 노이칠은 에곤의 그림에 대한 질타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인 + 동거자 + 아내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해 주었으며, 에곤이 감옥에 있을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그를 수발했을 정도로 헌신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 화가로서 입지를 다졌던 에곤이 정작 결혼 할 맘을 먹고 선택한 것은 무명 시절부터 모델이었던 발리가 아닌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던 에디트였는데, 1915년 06월 17일 부유한 아내 가문으로부터 약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디트 하름스 (이후 Edith Schiele)라는 이름의 여성과 그의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에 결혼했다고 알려져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징집을 피하기 위해 일 년 간 노력했으나 결혼 삼일 뒤 프라하에서 근무할 것을 명령받았다. 종전 직전인 1918년 10월, 당시 유행하며 세계적으로 2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에 걸려 임신 6개월이던 아내도 사망했다. 에곤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사망 전 <줄무늬 옷을 입은 에디트 실레의 초상>을 그렸고, 삼일 뒤 자신도 28살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는 수많은 자화상을 남겼음에도 자신이 죽는 모습을 그림으로 남길 수 없어 사진으로 남겼다고 한다.
궁궐에 소속된 무희들 중 한 사람이 빼어난 미모로 유난히 돋보였는데 유럽인이 보기에도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다. 한 젊은 대리 공사가 그 여인의 우아한 매력에 완전히 마음을 뺏기고 말았다. 그는 고종에게 그 무희를 자신에게 양도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왕은 이를 너그럽게 허락했다.’ 제 2대 조선 주재 프랑스 영사 및 전권 공사를 역임했던 이폴리트 프랑댕 (이하 프랑댕)은 「한국에서」 라는 책에 프랑스 남자와 조선 여인의 비극적 사랑을 담았다. 1905년 출간된 이 책은 프랑댕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의 문화와 풍습, 일상 생활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에서 등장하는 프랑스 남자는 제 1대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폴랑시 (이하 폴랑시)’로 프랑댕의 친구였다. 폴랑시와 사랑에 빠졌던 조선의 여인은 ‘이화심 (이하 리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왕궁 소속의 무희로 ‘리진 (Lee Jin, 李眞) 혹은’ 리심 (李心)’으로 불렸다. 리진은 조선 구한말 왕실 소유의 굴중 무희 (舞姬)이자 관기이며, 조선 최초의 근대화 여성으로, 무희 (舞姬)란 춤추는 것을 업으로 삼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다. 외국 공사들 앞에서 춤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만난 콜랭 드 플랑시 제 1대 프랑스 공사가 고종에게 청하여 리진과의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 프랑스로 떠났다. 주한 외교관들 중 대리 공사의 직함을 처음 받은 사람 콜랭 드 플랑시로 한국과 프랑스가 외교 관계를 맺은 1886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당시 플랑시는 양국에 조약 비준서를 교환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후 1890년 어느 날 프랑스에 파견된 초대 공사와 외국인 관계자들은 조선 왕궁으로 초대를 받는다. 이 때 조선 왕궁에 소속된 무희들의 공연이 열렸고 리진이 플랑시의 눈에 들어왔다. 「한국에서」에 따르면 고종의 선처로 그 무희는 플랑시와 함께하게 됐고 리진 과 플랑시는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플랑시는 주한 대리 공사 임기가 끝날 무렵 고심 끝에 리진과 떨어져 지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플랑시는 리진을 프랑스로 함께 데려가기로 결심하고 1893년 5월 4일 리진과 플랑시는 파리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이후 한국을 떠나 유럽에 도착한 플랑시는 리진과 결혼식을 올리고 리진은 최초로 유럽 땅을 밟은 조선 여인이 됐다. 포르냉 <트르아 예술 역사 박물관 유물 담당> 부인은 젊은 한국 여인의 도자기 상을 소개하며 “플랑시는 조각가 클레르제에게서 이 한국 여인 상을 선물 받고 죽는 날까지 이 조각상을 간직했다.”고 전했다. 당시 파리는 문화적 황금기를 누리고 있었다. 문화와 예술이 꽃피웠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웠다. 물질 문명과 더불어 리진을 깨우친 것은 ‘파리의 지성’이었다. 플랑시는 가정 교사를 들여 리진이 불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리진 은 학습 속도가 빨랐으며 그 적응 능력에 모두 감탄했다고 한다. 리진은 불어를 통해 조선 사회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서구의 근대 문화와 앞선 지식 등의 프랑스 적 가치를 알아갔고 기독교를 접하게 된다. KBS 「한국사 전 (傳)」 ‘리진"편에서 함민재 신부는 “이 당시 그리스도 교는 여성들에게는 본인들 개개인이 고유한 인격을 가진 개별적인 독립체라는 것을 인식 시켜줬다.”고 말했다. 이는 당시 하나의 인격으로 대우 받지 못했던 조선의 여인들에게 충격을 줬다. 조선의 여인은 누군가의 어머니 혹은 부인으로만 역할 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후 파리에서 리진은 예술가로서 숨은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리진은 파리의 사교 모임에서 상류 계층과 자주 어울렸고 많은 프랑스인들을 만났다. 어느 자리에서나 리진은 돋보였으며,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었다. 하지만 리진은 급속도로 우울해하기 시작했다. 리진은 법과 성서를 비롯한 프랑스의 책과 문물을 접하게 되고,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깨닫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 또 서양인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린다. 어느 순간부터 파리의 여성에 비해 조선의 여성을 작고 초라한 존재로 봤기 때문이다.